[새창]

그렇습니다 ,, 힘내세요!

6634 2021-06-28 01:33:17 0

이틀 남았다 [새창]

홀 떨리네요
전 이주뒤라 아직 할 일이 많아서
부럽기도 하고요
새집에서 좋은일 많으시기를 ...!!!!!!!

6633 2021-06-28 01:31:48 1

오늘음 [새창]

이유는 묻지 않켔어요ㄷㄷㄷㄷㄷ
난도 불 켜고 잘꺼에요ㅠㅠㅠ

6632 2021-06-28 01:31:00 1

우와.. 홈트하면서 이렇게 땀 흘려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새창]

으앙 땀 흘리는거 싫어하는데
그 축축함이 떠올라 찝찝하네요 ,,,,,
그래도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꾸준히 하시는게 넘나 대단하십니다
올도 고생하셨어요! 꿀잠주무세요!

6631 2021-06-28 01:28:32 1

탄수화물은 사랑입니다. [새창]

그렇지 하면서 들어왔더니ㅠㅠ
저 김말이 안좋아했는데 어느때부터
너무 맛있는 거에요!
흐 김말이에 떡볶이 먹고싶네요ㅠㅠㅠ

6630 2021-06-27 11:37:55 1

눈떠보니 열시 오십분 [새창]

홀 작성자님 부지런쟁이셔요!
원래 정오 넘겨 일어나는게
국룰로 정해진 건 줄 알았는데요ㅇ, ㅇ!

6629 2021-06-27 11:35:14 1

이릌케 드러운 키스씬은 이 영화가 최초라 하게쓰여ㅋㅋㅋㅋ [새창]

극한직업 저는 영화관 가서 봤는데
편하게 웃겨서 너무 좋았어요
가끔 티비서 해주는거 봐도 꿀잼
넘나 꿀잼!!!!!!!!!!
그 키스씬도 너무 꿀잼 히히

6628 2021-06-27 11:32:47 0

아점 [새창]

앗 저는 짜장밥인데~!!!
토핑도 얼음콜라도 넘나 멋진 한끼에요

6627 2021-06-27 11:30:28 0

옆집 사람이 노래를 못 부르는 것은 아니에요 [새창]

떠들썩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6626 2021-06-27 11:29:58 0

옆집 사람이 노래를 못 부르는 것은 아니에요 [새창]

아이고 민망하여라ㅠㅠㅠㅠ
신혼때는 그렇져 .........
전 지금 백지영 노래 같은거
무한반복 중이시네여ㅠㅠㅠㅠㅠ 후

6625 2021-06-27 10:21:23 0

옆집 사람이 노래를 못 부르는 것은 아니에요 [새창]

아앗ㅠㅠㅠ 전국의 옆집분들 모셔다
콘서트 열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집에서 열창을ㄷㄷㄷㄷㄷ

6624 2021-06-27 10:15:05 0

솜이를 닮길 바랐는데 [새창]

아침이니까 사진 찍어 올리세요!(제발
솜이 어머님은 왜 간식 뺏김 화내야지
ㅠㅠㅠㅠㅠ 순딩이들 귀엽네요

6623 2021-06-27 10:11:26 0

엌ㅋㅋ 근처 일식집에 점심먹으러 왓는데 [새창]

으잌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ㅠㅠ
그래도 보틀님만나서 실수했는데도
잘 넘어가주고 팁까지 주고ㅠㅠㅠ
그분 마음 너무 따뜻해질 것 같아요!

6622 2021-06-27 10:05:44 1

..시차 적응 정말 안된다;;; [새창]

이른 시간 기상하면 상쾌하죠!
나중에 금세 피로해질테니 하루 힘내세요

6621 2021-06-27 10:04:42 0

[새창]

란마 비됴로 봤었어요!
시골이라 비됴 가게 없다 생겼었거든요
농약방 따님이 농약방 자리에 차리셨는데
약간 독특하셨던 분이라 갈때마다
주인언니 신기했었던 기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