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울집 사랑스런 고먐미님이 시계 돌려놓으셔서 [새창]

마자요
냥님이 일부러 예견하고 그런건데
작성자님 괜히 눈치가 빠르셨네요!!
갑작스럽지만 좋은하루 보내세요~

4849 2020-03-03 11:27:01 0

부시럭부시럭 [새창]

그래도 밥은 먹고 누워계셔요
간식도 드시면 좋구 ...(나만 살찔 수 엄써 ...)

4848 2020-03-03 11:26:16 0

12시쯤에 별다방 다녀와야겠어요 ㅠ [새창]

와 슈크림라떼는 뭔가요
이름만으로 치명적이게 달달하네요!
조심히 잘 댕겨오세요~

4847 2020-03-02 01:12:37 0

[새창]

으휴 코로나ㅠㅠㅠ ... 다들 무사하세요!!

4846 2020-03-02 01:10:56 0

오늘 야식은 비빔면 먹었어요 [새창]

오이가 없어서 시들어가는 이파리들
잘라 넣었는데 역시 오이만 못하네요
오이는 냉장고 필수템이네요ㅠㅠ ...!!!

4845 2020-03-02 01:08:55 1

낼 첫출근이네요 [새창]

편한밤 보내시고 내일 화이팅 하셔요 ...!

4844 2020-03-02 01:07:19 1

걱정되는게 많아서 잠이 잘 안오네요... [새창]

걱정은 치워놓고 편한밤 보내세요ㅠㅠ ...

4843 2020-03-02 01:05:38 0

낮잠 잤더니 잠이 안와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전 낮에 일어나서 아직 ... 어서 주무세요ㅠㅠ

4842 2020-03-02 01:04:43 0

엄빠는 아침먹고 가면서 [새창]

저희집 설거지도 좀 부탁드리겠읍니다 ....ㅠㅠ

4841 2020-03-02 01:03:46 0

그냥 나는 [새창]

마음 준 사람이 그러면 더 상처 받죠 ...
에구구 기운 내셔요 .....

4840 2020-03-01 23:32:24 0

[새창]

열심히 안살고 그냥 살래요 .....ㅠㅠ!!

4839 2020-03-01 23:31:36 0

난 [새창]

바나나는 마싯어요^^!!

4838 2020-03-01 23:29:28 1

길냥이 당장 데려올때 필요한 물품 몇개 장바구니에 넣었더니 [새창]

너무 설레이실것 같아요!
살아있는 동물이라 내맘처럼 말을 잘 듣고
이해해주진 않지만 다 사람잘못이니깐
냥님이 실수하고 괴롭혀도 힘내세요!!!
전 아깽이 1년동안 새벽에 계속 깨워서
잠을 못자서 힘들어 울었어요^^ ......ㅠㅠㅠ

4837 2020-03-01 23:25:38 0

[새창]

저의 20대후반은 병원에서 보내느라
그냥 훅 지나가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마음이 이십대에요(우기기)

4836 2020-03-01 23:24:09 1

[새창]

저는 꽃향에 달달한향에 시원한향이요 ...
크 그냥 향 좋으면 좋아하는데
시트러스계열은 아직 좋다싶은건 못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