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채용공고.jpg [새창]

일 이랑 사생활은 다르잖아요 ...?
고객 상대할때 서비스마인드랑
일반사람 대할때랑은 다르잖아요?
거기서 직원들이랑은 선긋고
안친해지겠다는건데
일하는거야 못봤으니 뭐라 할 수 가 ...
연예인들도 카메라나 무대앞에선
핵인싸인데 실제론 집순이집돌이라거나
과묵하신분들 많다시는것처럼요?
일이니깐 서비스 가면 쓰는건 당연한데
원장이니까 직원들한테까지
피곤하게 서비스 가면 안쓰겠단거 같아요?

4787 2020-01-02 23:37:20 0

오늘 하루도 정말 힘들었다. [새창]

글자만 봐도 뇌가 거부를 하는 ...ㄷㄷㄷㄷ
피곤하실텐데 오늘밤은 푹 주무셔서
충전하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셔요ㅠㅠㅠ

4786 2020-01-02 23:35:08 0

냉장고에서 딱딱 소리나서 짜증났는데 [새창]

모야모야 작성자님이 금손이라
대충했는데 고쳐진거 아닌가요!!! 대단쓰!!

4785 2020-01-02 23:33:38 0

자게야 [새창]

자게가 연하였구나 ....
연하는 생각도 못했는데 ...!!

4784 2020-01-02 23:32:04 0

찌개같은 거 먹고싶다. [새창]

저도 오늘 그래서 육개장 먹었어요
순두부랑 고민했는데 좀 더 찐한게 먹고싶어서요
크 뜨신거 한그릇 얼른 드셔요!!

4783 2020-01-02 23:30:38 0

잘 시간 알림 [새창]

뜨시게 하고 편한밤 보내쎄요!!

4782 2020-01-02 23:29:32 1

제가 고양이라면 자게이들은 죄다 쾌변할겁니다. [새창]

진짜 배 불편할때 냥이한테 꾹꾹이 해달라고
배에 올리는데 후닥 도망가요ㅠㅠㅠ
그 쪼그만 발바닥 힘이 어찌나 쎈지
넘나 시원할거 같은데 ...!!

4781 2020-01-02 23:28:25 0

자려는데 손아픔ㅋㅋㅋ [새창]

(두분 꽁냥 거려서 댓글달기 눈치보는 중)
ㅋㅋㅋㅋㅋ

4780 2020-01-02 14:31:36 0

오늘 계속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새창]

저는 백수인걸요!!!! 계속 쉬고있었어요
어제 뒤척이느라 한시간도 편히 못잤는데
잠이 오질 않네요 ....
바나나우유 먹고 불꺼보려구요ㅠㅠ

4779 2020-01-02 14:30:24 0

오늘 계속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새창]

동생와서 두꺼운 이불 내려달랬어요
호오 이불속이 넘나 뜨거워졌네요 ...
근데 뭔가 다리 느낌이 이상한게
잘못하면 감기나
몸살 걸릴것같은 느낌적인느낌 ......!

4778 2020-01-02 13:50:45 1

아니 31일날 닭강정먹고 [새창]

헐 뭐야 왜 고생이시네요 ...
병원에 가보거나 포카리를 드셔보세요?

4777 2020-01-02 13:49:25 0

오늘 저녁밥 뭐할지 고민 [새창]

매생이를 사본적도 없는데
그걸 요리 할 줄 도 아세요 ...?ㄷㄷㄷㄷ
맛있는걸로 잘 챙겨드세요!

4776 2020-01-02 13:46:11 1

어젯밤은 이상하게 [새창]

와 저도 어제 갑자기 엄청 울었어요!
울면서도 뭔 날인가ㄷㄷ 했는데
작성자님도 우셨다니 신기합니다
그치만 오늘도 우리는 괜찮고 극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