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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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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0 2019-09-01 01:38:47 0
경상도는 진짜 티가 심하게 나요 [새창]
2019/09/01 01:27:47
전 말투 음이 한음뿐이라선지
제가 경상도사람이다 하기전까지
거진 잘 모르시던디 ...ㅠㅠㅠ
4549 2019-09-01 01:37:44 0
Cu에 커피 사러 갈건데 [새창]
2019/09/01 01:31:44
전 커피 안마셔서 ... 커피우유??
4548 2019-09-01 01:37:17 0
안주무시는 분들은 뭐하세양? [새창]
2019/09/01 01:33:45
홀 폰으로 라디오가 안잡힐 수 도 있단걸
처음 알았어요ㅇㅇ??
산에 드라이브로 내려올때도 잘 잡히던데???
전 낼 요리할 채소 다 다듬어 두려고
아까 저녁에 미리 자다 일어났어요!
근데 귀찮네요 .....
4547 2019-09-01 01:25:24 0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물류센터 알바가려니 [새창]
2019/09/01 00:37:16
이제 가을 냄새가 나긴하지만
아직 반팔인 계절에 패딩 이라니 ...
그것만으로도 힘들 것 같아요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 다치지말고 잘 다니셔요
4546 2019-09-01 01:24:05 0
케이크 [새창]
2019/09/01 00:46:47
탄빵과 마음 고양이 솜뭉치 조합이라니
신기하면서도 쏙쏙 이해가 되는 글이네융 ...
4545 2019-09-01 01:22:47 0
인스타 계정이 뭘 위반했다고 로그인이 안돼요ㅠㅠ [새창]
2019/09/01 01:15:21
으엥 인스타 비번 대소문자 숫자 조합인데
해킹이라니 ... 페북 해킹되면
인스타도 같이 막힐까요?
페북은 아이디도 비번도 찾아봐야하는데 ...
4544 2019-09-01 01:21:14 1
경상도 사투리 유저라 짜증나는게 [새창]
2019/09/01 00:49:55
사투리 모르는 ㅇㅂ세기들이
그걸 붙여 한문장으로 쓰기시작해서
사투리 잘모르는 분들도 저 말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사투리보단 ㅇㅂ세기들 말투로 보여요
저도 경남 태생이라 사투리 쓰고
이기 뜻도 쓰임도 알지만
~노 이기 하면 흠칫 하게 되어요ㅠㅠㅠ
4543 2019-08-30 21:18:20 0
안영미, 신봉선 근황.jpg [새창]
2019/08/29 14:16:05
전 저걸 채널 돌리다 저번주에
엠비씨? 던가 음방에서 봤어요
막 곡 소개하고 그러는데
4분이서 계속 얘기하고 엠씨 꼬맹이들은
당황하면서 진심으로 웃는 것 같고
자기들 말 많은거 아니 알아서 시간없다
컷트하고 잠깐이었지만 재밌었어요ㅋㅋㅋ
본무대도 노래 첨 들어봐서
뒤엔 또 막 빨라지나? 했는데 계속 잔잔청순
너무 멋진그룹이에요 ...!!!
4542 2019-08-29 04:44:46 0
마음이 엉망진창.. [새창]
2019/08/29 03:14:59
기분 풀리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덕분에 기분이 위로를 받아서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댓 달아요
전 실제로는 과묵하고 무표정해서
온. 오프라인의 온도차가 꽤 커요ㅠㅠㅎ
근데 성격은 낙천적이고 낭창해서
금세금세 업다운이 쉬운 것 같아요 ...
그래도 아프면서 이 성격이라서 차라리
다행이다 싶어서 요즘은 그려려니 하려구요

자고나면 작성자님 걱정하던 일들이
조금은 풀려지기를 기원해요 ...
작성자님도 항상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유리처럼 투명하고 맑지만
방탄유리처럼 늘 튼튼한 모습이시길
자게에서 지켜볼께요!
4541 2019-08-29 04:13:06 0
마음이 엉망진창.. [새창]
2019/08/29 03:14:59
헐 냥님 너무 착해요
제가 바라던 고양이상 이에요ㅠㅠㅠ
즤집 냥인 저 울면 마징가귀 하고
불편한 표정 지어요
곁에가면 팍 치면서 싫어해요ㅡㅡ
냥이 성격도 어쩜 저리
작성자님처럼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아이랑 함께 하시는건지 부럽네요
많이 늦었는데 오늘은 같이 껴안고
서로 토닥토닥 하면서 주무세요ㅠㅠ

저 아픈거는 흔한 난치병환자에요
난치병이 귀한?줄 알았는데 흔해요
그냥 치료제가 없는 병 일 뿐 이거든요
티비 나오는것처럼 고통스럽고
심하게 아픈 병은 아니라서
겉으로보면 멀쩡하고
아직까진 혼자 돌아다니고 다해요
근데 몇년뒤에도 이 모습 그대로일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늘 그것때문에 불안하고 가끔 힘들어요
근데 지금까지도 그렇게 겁 먹었는데
큰문제 없이 해결되어와서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는 개뿔ㅠㅠ
가끔 안좋아지면 시술 받는데
너무아파서 그럴땐 포기하고 싶어요 ...ㅎㅎ
근데 이런 내모습을 냥이는 여전히
같은 눈으로, 같은 행동으로 받아주니깐
거기에 많은 힘을 얻게 되어요

작성자님 위로 해주려고 했는데
되려 제 얘기하며 제가 위로 받네요 ...
감사합니다ㅠㅠㅠ
마음 힘드실텐데 저까지 챙겨주시고ㅠㅠ
4540 2019-08-29 03:47:05 1
마음이 엉망진창.. [새창]
2019/08/29 03:14:59
저희집 냥이도 저랑 동생이
큰소리로 다투면 금세 긴장 하더라구요
중간에서 눈치보고 애옹 하기도 해요
그나마 저흰 다투는게 5분도 안되고
심한건 아니라서 괜찮은데
잘시간에 그러니
작성자님네 냥이가 많이 스트레슨가봐요
예민한 아이들이다보니 .......
순한애면 겁도 더 많고
사람한테 공감도 잘하는 애들일텐데ㅠㅠ
ㅠㅠㅠ댓글보니 더 속상하네요 에구
작성자님도 냥님도 스트레스 그만 받고
마음 편히 푹 쉬셨음 좋겠어요

전 나을병이 아니라서
지금 가장 바라는건 냥이보다
제가 더 오래 사는거에요 ...
4539 2019-08-29 03:26:10 0
마음이 엉망진창.. [새창]
2019/08/29 03:14:59
냥님 성질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
즤집냥인 보란듯이 이불에 쉬야를 하지만
응가는 밖에 한 적이 없었거든요
울집 냥님 성격 개차반인 줄 알았는데 ......
전 예전에 한참 아플때 언니가
냥이 갖다버리든가 누구 주라고
니가 지금 고양이 챙길때냐 그래서
냥이 없음 나도 쥬글꺼라고^^
언니한테 막말하고 서로 울었던 때가 있어요
다 큰 고양이가 좋은사람을
만날 확률이 크지 않잖아요
혼자선 밥도 물도 꺼내먹지 못하니
끝까지 품기로 했으니 신경 쓰일 수 밖에요
내가 어떤 모습이든 알아주는건
냥님뿐인걸요 ...
다 짜증나고 속상하고 화가 나시겠지만
작성자님 마음 먼저 토닥토닥 진정시켜주고
냥님도 토닥토닥해주고 하나하나 풀어
제자리를 맞춰 나가주세요 ...
새벽이 늦었는데 고생이 많으셔요 ...
4538 2019-08-29 02:59:12 0
[새창]
에구구 고생많으십니다ㅠㅠ
진행하는일 깔ㅡ끔하게 어서 잘 마무리 되길!!!
4537 2019-08-29 02:57:46 0
이렇게 이른 시간에 다들 주무시다니..! [새창]
2019/08/29 01:19:18
작성자님 너무 이른 설레임 아닙니까ㅎㅎㅎ
4536 2019-08-29 02:56:51 1
베오베 인간관계 상처받은 글 보니까 [새창]
2019/08/29 02:25:48
저도 아까 그 글 봤어요
그렇지만 너무 일찍 다 놓아버리는것도
저는 아쉬울 것 같아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마음이 참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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