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삶았어요 [새창]

짱구를 이케이케 눌러가
껍질을 이케이케 까가 한입에 와앙!!!!!!!

4519 2019-08-22 02:34:16 0

땅콩 삶았어요 [새창]

?돈으로 주세요(감동파괴)!!!!!
ㅎㅎㅎ 고마워요
날 위해 땅콩을 삶아주는 사람이 있네요

4518 2019-08-22 02:30:11 0

또 비오네요. [새창]

눈 올때 특히 그게 신기한데
비도 신기하죠
아무것도 없는데 하늘에서 막 내려와 ...!!

4517 2019-08-22 02:28:30 0

안재현이랑 구혜선 이혼했잖아요. [새창]

전 초반에 이혼얘기나온것만 보고 안봤어요
과정은 늘 뒤집히고 시끄럽고 해서
결과나오면 그때 보든가 하게요ㅇㅇ ...

4516 2019-08-22 02:26:01 0

[새창]

헐 글자로 야밤에 ㅠㅠㅠㅠ짜장면 맛나겠어요

4515 2019-08-21 19:03:39 0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씌워 달랬는데요 [새창]

그분도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져 ...?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황당한거 같아요
전 그 비에 우산을 씌워달라는게 의아하고
그분은 우산 좀 씌워달랬더니
도믿는 사람으로 오해 받고 ...!!?

4514 2019-08-21 19:00:31 0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씌워 달랬는데요 [새창]

기분 나쁜게 맞네요 ...
미안함과 기분나쁨이 함께여서
제가 혼자 예민보스 한건가 싶기도 해서
뭐가 맞는지 혼란스러웠어요
댓글들보고 마음이 너무 편해졌슴다ㅠㅠㅠ

4513 2019-08-21 18:26:00 0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씌워 달랬는데요 [새창]

그쳐 모르는사람은 우선 경계되는거 맞져
전 또 혼자 심각하게 내가 문젠가 했어요
순수하게 도움이 필요했는데
도와드리지 못하고 오해한게 죄송하긴해요
요샌 지하철 기다리거나
반월당 지하상가에서도 많이 그러더라구요
어여쁘고 예쁜 분들이 왜그러나 싶어요

4512 2019-08-21 18:22:18 0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씌워 달랬는데요 [새창]

가는거리도 비 양도 굉장히 애매해서
우산을 안사신건가 싶기도 해요
그분은 딱 필요한 말만 했을뿐인데
저 혼자 오해하고 무시한 부분도 있기에
서로 입장이 달라서 그런거였겠죠 ...?
그분한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싶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굉장히 갑자기 조금 혼란스러웠어요ㄷㄷㄷ

4509 2019-08-18 14:46:03 1

[새창]

저도 지금 하는중인데
저번달 하혈해서 그런지 생리양이 팍 줄었어요
안해도 걱정 해도 걱정 으아아아아아아!!!!!!!!!

4508 2019-08-18 14:44:39 0

[새창]

저도 자고 일어나니 목어깨등짝이 결리더라구요
요즘 어깨마사지기 구입해서
일어나자마자 목부터 허리까지 쫙 하는데
금세 풀려서 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시원함이 오래가진 않네요 ......

4507 2019-08-18 14:42:51 0

[새창]

헐 한번도 본 적 없어요!!
귀엽다기 궁금하네요ㅇㅇ ...

4506 2019-08-18 14:41:50 0

저는 이달에 대자연을 16일간 했습니다. [새창]

전 저번달에 한달동안
하혈과 생리를 연달아 했어요
수영 배우고 싶은데 하혈 때문에 못하겠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았다 싶음 바로 하혈 ...
근데 전 하혈 양이 작은데
생리를 계속하면 양 때문에 더 힘들 것 같네요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