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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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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2019-08-11 22:20:38 0
엄마랑 신천둔치 갔다왔어여. [새창]
2019/08/11 22:15:15
밤 강가 산책은 너무나 낭만적이에여 ...
전 어두워서 해본 적 없지만 부럽네용!!
4429 2019-08-11 15:20:30 0
송도해수욕장 [새창]
2019/08/11 14:54:05
저번에 갔었는데 ...!!
물놀이는 안해봐서 또 가고싶네요 ...
4428 2019-08-11 15:19:36 0
구르미 [새창]
2019/08/11 15:07:53
여긴 어디인가요?
하늘도 바다도 다리도 파랗네요!!
사진만봐도 시원한 기분이에요
4427 2019-08-11 15:18:36 0
저의 할일 [새창]
2019/08/11 15:13:15
전 나갔다 들왔는데
하늘 지인짜 이뻐요!!!!!
넘나 푸르고 맑고 좋아요
햇빛은 돋보기로
햇빛 모아가 제가 태워지는 기분이지만요 ...
4426 2019-08-10 23:11:18 1
(스압)이대앞 백반집 요약 [새창]
2019/08/09 10:01:46
미안하다고 말 하는게 원래 어려운일인데
얼굴에 철판 깐 분들은
사과도 척척 잘하고 미안하다 소리도 잘하고
욕먹을 짓도 잘하고 다 잘 하시는것 같아요
4425 2019-08-10 23:09:22 1
(스압)이대앞 백반집 요약 [새창]
2019/08/09 10:01:46
흙흙 이런것 좀 알려주세요
검색하면 광고뿌이고
저도 맛난거 먹고싶어요ㅠㅠㅠ
4424 2019-08-10 14:29:23 1
소리를 먹는 오싹한 무향실 [새창]
2019/08/06 16:53:48
이명이 있어서 늘상 귀가 시끄러운데
자기전엔 이명이랑 조용한 바깥소리랑
겹쳐져서 뭐가 이명이고 뭐가뭔지
소리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저기가면 어느게 나만 듣는소린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신기할 것 같은데
무섭다니 무섭네요
근데 어떤 느낌일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이명 때문에 정말 소리 없는 조용한곳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궁금하네요ㅇㅇ
4423 2019-08-08 14:15:50 2
미국 어느 모텔의 관리 수칙 [새창]
2019/08/07 16:53:00
이건 마치 호텔 델루나 ...
아이유랑 직원분들 목소리 표정
오버랩되는 것 무엇 ...!
4422 2019-08-06 21:58:46 0
간호사쌤들 다들 [새창]
2019/08/06 20:13:40
앗 그런거시야요8ㅅ 8!!!!!!
옷센스 문제가 아니라 내얼굴이 ......추욱
4421 2019-08-06 20:20:41 1
[새창]
우유 먹고 응가해야하는디
못하는거니 변비 아닌가요 ...?ㄷㄷㄷ
무조건 응가 못하는것만이 아니라
응가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과한것도 어쨌든 문제가 있다는 것 .......
4420 2019-08-06 20:16:56 0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2019/08/06 18:54:13
...? 고구마 감자라 그런지
괴상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있을것 같아요!
4419 2019-08-06 15:09:33 1
랩퍼 도끼의 이상한 광고 [새창]
2019/08/02 18:10:38
1이짤 뭔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표정이랑 대사가 전혀 안맞는디ㅠㅠㅠ
4417 2019-08-02 20:20:49 1
흐응... 사실 집에 못들어가는.... [새창]
2019/08/02 19:58:02
집은 편히 쉬는곳이어야 하는데 ...
날 덥고 어두워지는데
맘 편한곳에 계시길 바라어요ㅜㅜ
도시는 갈덴 많지만 마음 두고 갈 곳은
잘 없는것 같아 씁쓸해요 ...
4416 2019-08-02 20:18:52 0
오늘의 노을 [새창]
2019/08/02 20:06:26
홀 보면 갑갑해요ㅇㅅ ㅇ??
전 분지라 들었을 땐 갑갑한 느낌인데
실제 생활하거나 저런 산둘레를 보면
산둘레 명암이 달라 예쁘고 좋아여 ...ㅎㅎ
전 낮은 건물들 위로 넓은 하늘을 볼 때
왠지 세트장이랄까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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