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요즘 타인이 보는 내 모습은
어떤지 궁금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부터 근래까지도 충청도 사람이냐
억양이 이상하다 목소리가 이상하다
소릴 들어서 도대체 뭐가 이상한건지
저는 모르겠거든요 ........ㅠㅠㅠ

4459 2019-08-13 19:50:47 1

긴머리 오타쿠 남편이 그린 만화.manhwa [새창]

이잉 머릿속에서 대랜~이 안 떠나욬ㅋㅋㅋ
저런 효과음은 첨 본거 같아요
보통 따란~ 아니여?ㅋㅋㅋㅋㅋㅋ 대랜~

4456 2019-08-13 13:09:25 0

단골 닭갈비집 사장님이 비밀이랬는데 자게이들한테만 말해줌 [새창]

흙흙 닭갈비집 대구에 체인점 내주시라 그래요
ㅠㅠㅠ예전엔 많았는데 다 없어졌어여ㅠㅠ

4455 2019-08-13 12:20:05 1

[새창]

지금 더운께 개봉한 영화나
인디영화 개봉작들 찾아보시는건?

전 북소리? 좋아해서
가끔 드럼 배워보고 싶은데
배울데가 없네요 재미날 것 같은뎅 ...

4454 2019-08-13 12:18:35 1

요즘은 햇살좋은 오후의 고양이처럼 [새창]

맞아요 쉬는게 왜 지겨워요!!
조금 심심 할 순 있지만 금방 극복되죠
널부러져 쉬는게 짱짱 입니다ㅠㅠㅠ

4453 2019-08-13 12:17:28 0

수상레저 [새창]

전 병원에서 놀이기구 타지 말래서
저것도 못타겠네요 .....부롭따 ...8ㅅ 8

4452 2019-08-13 12:16:44 0

아침밥 [새창]

9일째라니 대단하셔요!!
전 하루 저래 먹어도 질려서
채소 다 버리기 일쑤 였거든요ㅠㅠㅠ
더운데 고생많으시니 좋은 결과 있기를
같이 응원합니다!!!

4451 2019-08-13 12:13:56 0

역시 가족회사는 일하는게 아닌가봐요 [새창]

저도 예전 가족회사 다녔는데
하 정말 싫더라구요
작성자님 몸도 마음도 힘드실텐데
힘내시라는 응원밖엔 드릴게 없네요ㅠㅠㅠ

4450 2019-08-13 12:08:47 0

입맛이없네.. [새창]

저도 지금 아점 무야되는데
뭘 먹지 싶어가 안먹고있어요
몸이 너무 더운께 몸속도 더운거 같아요

4449 2019-08-13 12:08:03 0

밥머그러갑시다 [새창]

헐 진짜진짜 맛있겧ㄴ어요
먹고싶은데 파는데가 없어요ㅠㅠㅠ

4448 2019-08-13 12:07:36 0

여기저기 아파서 잠을 설쳤지만 [새창]

밤새 뒤척이고 힘드실텐데ㅠㅠ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4447 2019-08-12 00:56:47 1

잘자요 인사히러 왔더니 [새창]

굳바암!!!!!!!!!! 꿀잠주무셔요!!!

4446 2019-08-12 00:55:51 0

근데 크리스토퍼 로빈이 [새창]

전 문제 풀 때 도 약간 무서워서
지금 쫌 무셔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