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황제성 도른자... [새창]

특유의 말투도 재밌고
표정도 재밌고 어디붙여놔도 잘 하시죠
덕질하는 아이돌 여행프로에 같이
MC로 가셨는데 혼자 오만분장 다 하고
다른사람인척하고 캐리하셔서 멤버들도
팬들도 좋아라 했다는 훈훈한 후기가 있어요!

4414 2019-08-02 20:13:17 1

오늘 좀 이상하긴 해요 [새창]

여친을 대신해 좋은거 다 가져가 라는 건가요?

4413 2019-08-02 20:11:31 0

오늘의 노을 [새창]

저건 어디서나 잘 보이져ㅇㅇ ...
남구? 인거 같아요 ㅇㄷ병원이라서요?
산이 둘레쳐진걸 볼때마다
대구는 분지 라는게 실감나고 신기해요!!

4412 2019-08-01 18:51:39 0

간병라이프가 시작되었읍니다 [새창]

아픈건 일상이에요(방긋)
마음이 건강한 돼지인것 같아효오 ...ㄷㄷㄷ

4410 2019-07-29 22:26:05 1

[새창]

너무 현실적이어서 낭만적이네여 ...... 주륵 ...

4409 2019-07-29 22:25:27 1

[새창]

님 저랑 감정도플갱어신가여ㅎㄷㄷㄷㄷㄷ ...
저도 오늘 비슷한일도 있어서
속상한거랑 오지라퍼 때메 속상한거
겹치고 다른것도 또 겹쳐서 빵 터졌었어요
근데 금세 극-뽁♡ 했어요ㅎㅎㅎ ....

4408 2019-07-29 22:23:05 0

건강검진 결과가 우편으로 왔네용 [새창]

어찌됐든 젊은이가 짱인거시네요
내년엔 더 어려지시길 원해요!!

4407 2019-07-29 22:22:02 0

드디어 [새창]

순대 너무 영롱해요
순대는 드시지말고 저한테 양보하세요^^♡

4406 2019-07-29 22:21:14 0

우울하니까 부대찌개 먹어야지... [새창]

부대찌개 제대로 먹어 본 적 없는데
그 라면사리는 뺏어먹고 싶은 맘이에요!!!!!

4405 2019-07-29 22:19:13 1

자게에 우울병 도지게 한거 같아 죄송... [새창]

전 전염된게 아닌걸요ㅇㅅ ㅇ
혼자 쒸익쒸익 하면서 자게 들어왔어요ㅋㅋ

4404 2019-07-29 22:17:41 0

오늘은 마음이 지쳐서 울었어요 [새창]

예전에 언니들이 자주 안아줬는데
정말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보는 언니들마다 먼저 껴안곤 했어요
안아준다는건 참 큰 위로가 되어요
고마워요옹♡♡

4403 2019-07-29 22:16:33 1

오늘은 마음이 지쳐서 울었어요 [새창]

고마워요
전 다시 재생되었어요 웃고있어요
슬픈건 잠시에요 괜찮아요
내일이면 더 즐거울꺼에요
댓님도 행복하게 사셔요♡♡

4401 2019-07-28 18:28:04 0

얼마전 사촌언니랑 만났을때 [새창]

헐 얼굴이 핵이쁨이신 줄 알았더니
마음이 핵이쁨이셨군요ㅠㅠ
사촌언니븬 잘 챙겨주세요 ...
그리고 홈베이킹은 저도 챙겨주세요ㅠㅠ
마싯겠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