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 참교육 시키는 젊은이 [새창]

님 일어나지도 못한채로
남의 손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게
폭력이 아니라구요 ...?
본인 의지 없이 바닥에 내팽겨쳐쳤는데
아 저 사람이 날 배려해서
바닥까지 순간이동 시켜준거구나. 인가요?

4383 2019-07-28 00:19:42 0

[새창]

워후 새벽의 기차와 기차역은
어떤 쓸쓸한 느낌일까 감도 안잡히네요
조심히 도착지까지 잘 도착하셔야 해요!!

4382 2019-07-28 00:18:23 1

[새창]

배터리 충전도 안되고 되도 빨리 닳아서
폰 바꾸게 되었어요
폰 없음 되게 당황스러운데
수리 문의 해보시거나 바로 바꾸셔요ㅠㅠ

4381 2019-07-28 00:16:23 0

넘나 더워여 [새창]

진짜 더워요 낮이고 밤이고ㅠㅠ
에어컨을 진짜 24시간 계속 틀어서
잠시 끄면 또 너무 더워서 죽겠어요
전기세 걱정되는데 에어컨만이 살 길 이네요

4380 2019-07-28 00:14:46 0

국수를 먹고싶은데 [새창]

전 낮에 뚜기 콩국수 끓여먹었어요
설거지는 아직 그대로 입니다 ...ㅇㅇ

4378 2019-07-27 00:50:39 0

저 오늘 토했어요8ㅅ 8 [새창]

아까 바로 자서 여섯시간을 잤더니 ...
그래도 몸이 피곤하니 푹 자겠져?
ㅎㅎ고마워융♡♡

4377 2019-07-27 00:49:38 0

저 오늘 토했어요8ㅅ 8 [새창]

저도 토하는건 오랜만이라
좀 놀라긴 했지만 괜찮아융♡♡
걱정해줘서 고마워융♡♡♡

4376 2019-07-27 00:48:03 1

저 오늘 토했어요8ㅅ 8 [새창]

고마워용♡♡
비비고 죽 먹고 누웠어요
짜지않고 맛이 괜찮네융

4375 2019-07-26 23:46:26 1

저 오늘 토했어요8ㅅ 8 [새창]

힝구 찡찡대러 왔는데 아무도 안받아죠여 .....

4374 2019-07-26 23:42:06 0

[새창]

전 박정현의 꿈에랑 터보의 회상 이요

4373 2019-07-26 02:38:22 0

[새창]

아앗 무드등인데
무드잡는 용 인 줄 몰랐슴메ㅋㅋㅋ큐ㅠㅠ
그냥 일상용품 다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덕들 관련상품이라
더 의미가 있고 이뻐보이고 그런듯해요ㅇㅇ

4372 2019-07-26 02:36:02 0

[새창]

저 새가 팬덤 캐릭터라
여기저기 쓰이는데 귀여워요
응원봉에도 들어가 있어요 꺄륵!!

4371 2019-07-26 02:05:34 1

모가지 따러왔수다 [새창]

전 뇌에 절여 둘 만큼
(장아찌 담그 듯 묵혀놓은) 이상한말을
꺼낼 때 쓰는 말인 줄 .....ㅋㅋㅋㅋㅋ
사람 생각 다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