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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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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2019-07-28 14:25:14 0
배고프네요 [새창]
2019/07/28 13:06:43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에요.
모르세요???!!!!!!!!
4399 2019-07-28 14:24:24 0
교회갑니당... [새창]
2019/07/28 13:27:54
2222222222222

(이거 해보고 싶었어유ㅋㅋㅋㅋㅋ)
4398 2019-07-28 14:23:52 1
[새창]
에어컨을 한번 켜면 끌 수 없어
일부러 지금 끄고있는데 더워요ㅠㅠ
끄면 한시간 버티기도 힘드네요ㅠㅠㅠ
4397 2019-07-28 14:22:56 0
빙수가 먹고싶당.. [새창]
2019/07/28 13:52:49
헐 날이 더버가 녹아오나요ㄷㄷ
더운거 신경써서 포장해주지 않을까요!!
4396 2019-07-28 14:22:17 0
왜 내일이 월요일인거에여? [새창]
2019/07/28 13:56:46
아 얼마전에 영화채널에서
월요일이 사라졌다? 란 영화가 하던데
본문글 느낌의 영화인 줄 알았으나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는ㅇㅅ ㅇ ...
4395 2019-07-28 14:20:50 0
점심은 비빔밥 해먹어요 [새창]
2019/07/28 14:03:53
콩국수보다 뚜기 메밀비빔면을 더 좋아해요
미역초면은 안사먹어봤네유ㅇㅅ ㅇ ...
..... 하루에 한끼만 드세여 ...??
날도 더운데 잘무야 버티실텐데요ㅠㅠㅠ
4394 2019-07-28 14:18:50 0
점심은 비빔밥 해먹어요 [새창]
2019/07/28 14:03:53
얼음 하나 띄웠더니 시원치 않아서
다음엔 여러개 띄워 무글꺼에요^0 ^
4393 2019-07-28 13:05:54 24
신안출신이 직장에서 받은 차별 [새창]
2019/07/22 20:28:35
저도 시골 살았는데 우리동네 어르신들이야
어릴때부터 알고 살아서 아는거지
바로 도로 하나 건넌 옆동네나
작은산 하나 넘은 옆동네나
저짝 골짜기엔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어른들끼린 아는경우가 있으니
왠만하면 몰라도 인사하고 지나가곤 했어요
저를 늬집 딸래미 아니냐고 알아보신께요
그나마 저희 동네는 큰도로랑 가깝지만
여기저기 골짜기 마을은 거기 버스가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길이 어디까지 인지
뭐가 있는지 안가봐서 잘 몰라요
친구가 골짜기 살 때 놀러간것도 두번정도고
거긴 버스도 하루 세번 가다
두번으로 줄었다더라고 들어나봤지
그쪽 버스를 제가 탈 일도 없었거든요
도시는 여기저기 뭐가 있어서 놀러가지만
시골은 그 동네가 그 동네라 다를게 없어서
뭘 구경가고 그런것도 잘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시골은 쪼그마니깐,
사는사람 별로 없으니까
서로 다 아는거 아니냐 하는데
시골은 마을도 띄엄띄엄 있어요
동네사람이랑 친하지
옆동네랑은 딱히 신경 안쓰기도 해요
저 일이 있는 동네서야 알고서 쉬쉬했는지
모르고들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군에 살았다고 싸그리 공범 취급하면서
비아냥대고 극혐하는건 좀 아니지요
4392 2019-07-28 12:30:57 0
냥님이 깨우셔서 일찍 일어났읍니다 [새창]
2019/07/28 12:16:15
넹 졸린데 잠이 안드네요 ......
세탁기나 돌리러 가야겠으요ㅇㅇ
4391 2019-07-28 12:25:01 1
사서 선생님 에어컨 좀 빵빵하게 틀어주쏘! [새창]
2019/07/28 09:12:18
사서님은 추위를 잘 타는 타입이신가봐여!!
4390 2019-07-28 12:24:13 0
[쓰다보니 스압] 근로 장학생 하는 자게이 보고 생각난 썰 [새창]
2019/07/28 11:18:02
글을 길었지만 재미나게 읽었어요
세상 참 신기해요 정말!!!
4389 2019-07-28 12:19:24 0
안녕하세요 뉴비가 되고싶은 지박령입니다 [새창]
2019/07/28 11:39:51
(대충 소년이 아무도 관심없었다 짤)
4388 2019-07-28 12:18:42 0
다들 섹스하러갔구나.. [새창]
2019/07/28 12:08:12
주말엔 엇밤에 뙇 하고 늦잠자는거시에요!!
작성자님은 솔로라 모르셨구나?
4387 2019-07-28 09:50:10 24
인제 코자자 [새창]
2019/07/27 17:43:41
즤집 냥님도 꼭 오른쪽 팔에만 와서
저러고 주무십니다융
자다가 갑자기 와서 코박치기로 깨우거나
옆으로 자고 있음 돌아누우라고
목이랑 머리카락 긁고 울어제껴서
팔 저래 펴주면 저 사이 들어와서
팔베고 주무시는데 원래는 아깽이 때
밤마다 제 머리카락에 꾹꾹이하고
베개위에서 주무셔서 맨날 내려다
팔베개 해줬더니 습관이 된 거시에요
동생한테는 저러지 않는대서
서열꼴지는 흐뭇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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