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판이 제 속도를 못따라오거나?
지혼자 딴말 쓰고싶어 할때가 있더라구요ㅇㅇ

4234 2019-06-14 02:31:57 0

[새창]

메 ..... 모 ...작성 .....자님 ....으은
사앙 .....게 ... 배앵 .....

4233 2019-06-14 02:29:35 1

[새창]

으어 저도 선물해얄것 같은데
도저히 사야할게 안보이네요ㅠㅠ
그냥 디자인상품 같은거 사야겠심더 ...
우선 재료부터사서
썬캐쳐 만들어 주고도 싶어요

4232 2019-06-14 02:27:27 2

히히 막걸리 먹었음 [새창]

A ㅏ ........................

4231 2019-06-14 02:26:36 0

토메토와 메늘이 면연력에 좋다길래 [새창]

냥이가 베란다 문 열어달래서 열어줬더니
지는 딴데가고 나만 추움요 ...냥세기ㅡㅡ

4228 2019-06-11 19:47:48 0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요 [새창]

정말어떤 조언도 해 드릴 수 가 없네요 ...ㄷㄷㄷ

4227 2019-06-11 19:46:52 0

사람이 내맘같지 않네! [새창]

힝구 속상한일은 먼지만큼 코딱지만큼
쪼그매져서 사라지기를ㅠㅠㅠㅠㅠ

4226 2019-06-09 23:58:36 1

팝콘 먹고 싶어서 영화관 감 [새창]

저도 예전에 팝콘만 사무러 가기도 했는뎅ㅋㅋ
영화볼땐 집중하느라 영화시작전에
와다다다 다 먹어버리는게 맞아요!!

4225 2019-06-09 23:56:56 1

어제 집가서 열두시간 자고 왔어요 [새창]

이제 조그음은 편해졌어요!!
그저께까지 세상 우울하더니
집가서 하루 쉬는것만으로도
멘탈이 회복된 것 같아요 휴
이번주중에 퇴원얘기가 나올지도 모른대서
기대가 되면서도 장기입원 한대서
한달전에 예매했던 이번주 토욜
콘서트 티켓 환불 받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해요 ...^^ ..........

4224 2019-06-09 23:52:30 1

어제 집가서 열두시간 자고 왔어요 [새창]

울집 냥이가 원래 제 껌딱지인데
평일엔 집가도 씻고 바로 나가니깐
제 곁에 잘 안오더라구요ㅠㅠㅠ
근데 어젠 옆에 붙어 널브러져있고
자는데 와서 팔베개하고ㅠㅠㅠ
맨날 동생이 지한테 너무 앵긴담서
자랑해가 부러웠는데
동생한텐 팔베개 안한대서 내새끼ㅠㅠㅠ
역시 내새끼ㅠㅠㅠㅠ

4223 2019-06-09 23:49:54 0

오우 왜이리 춥죵 [새창]

따시게 하고 주무셔요
몸살 안 나게 조심하세요!!

4222 2019-06-09 23:48:41 0

설거지도 다했고 걸레도 다 빨았고 샤워도 했으니 [새창]

호 울집 냉동실에도 스크류바 있는뎅!!!

4221 2019-06-09 23:48:05 0

방금 다시찍은 세루세루 [새창]

없는데요??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