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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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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2019-02-07 16:25:07 0
후 반찬사러 먼시장 갔다왔는데요 [새창]
2019/02/07 16:09:56
아 동생세기
계란찜 데필라고 따로 덜고
숟가락 냠냠했더니 계란찜에 참치를 넣어서
계란찜도 못 먹어요!!!!!!!!!!!!!!
동생세기 오만데 참치 다 넣고있어111111
으아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
3634 2019-02-07 12:54:45 1
다들 맛점하세요~소~섹시~ [새창]
2019/02/07 12:02:30
도와드리고 싶네요8ㅅ 8
올 설엔 큰집안가서 명절음식 하나도
못먹은 1인은 배고파요 ......!!!!!!!!!!
3632 2019-02-07 03:18:04 1
지금 안자는 사람 손? [새창]
2019/02/07 03:15:03
크 저녁에 잠시 잠들었더니
잠이 안와여ㅠㅠㅠㅠㅠ
3631 2019-02-07 02:48:41 0
고분벽화에 기록된 고구려의 모자 [새창]
2019/02/05 18:17:17
옛날엔 머리 자주 안감아서
개기름 쩔면 더러우니까 ...?

음 근데 사극 같은데 보면
목욕씬도 자주 나오고
냇가에서 그냥 씻던데
자주 안 씻을 이유가 ...???ㅇㅇ??
왜 자주 안 씻었다고 아는거죠, 저는?
3629 2019-02-06 07:57:04 0
뻘) 오랜만에 쿠션 사서 화장했는데 [새창]
2019/02/05 23:49:05
아앗 앗 우선 파데 섞어보라는 글 있어서
꾸역꾸역 섞어놓았어요ㅋㅅ ㅋ ...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쿠션 쓰다가
커버도 안돼, 금방 사라져, 찐득해 등등
맘에 안들어서 쿠션 사용 중단하고
메베랑 파데랑 쓰는걸로 해서 썼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그만 ...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중 인 걸까요ㅠㅠㅠㅠㅠ
3628 2019-02-05 21:49:21 0
의학에 지식있으신분..제발부탁드려요 [새창]
2019/02/05 16:08:55
네이버에 급성췌장염,
만성췌장염 검색만 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여친분이랑 검색해서 같이 읽으세요
급성췌장염의 주된 원인의 30~60%가
담석과 음주 이며
친구분 경우는 원인이 술이 아닐까요?
급성췌장염 초기에는
완치가 가능하다는데 수술했다는거보면
친구는 만성췌장염으로 바뀐거 같아요
담석수술 한거면 만성이 아닐 수 도 있는데
만성에서 통증을 줄이기 위해
통증유발하는 부분을 수술한다고 하네요
당뇨 발병 한거면 더 심각해진거고
그리고 다리가 당뇨로 인한거면
상처가 나면 아물지않고 썩어 들어가기 때문에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거에요
무조건 다 썩는건 아니지만 감각이 없다는것도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은거구요
만성췌장염의 경우 술 담배는
절대 하지말라고 뜨고
급성이래도 주 원인 중 하나가 음주인 만큼
술 부터 끊어야 하는걸로 보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주 원인이 술 인데 그걸 계속 쳐마신다는건
난 모르겠다 죽을란다 하는 행동이죠
그리고 만성이면 식이조절 해야하는데
일반인처럼 아무거나 먹음 안됩니다
급성과 만성은 통증차이?가 있다는데
만성에서의 통증은
마약성진통제로 조절해야 된다고 하네요
술을 마시면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재발된다고
술을 끊어야 통증이 괜찮아 진대요
저도 이 글보고 처음 검색해보고 알게 된
내용들인데 여친분한테 검색해보라하지 말고
검색해서 눈앞에 보여주고 같이 읽으세요
그러고도 여친이 난 모르겠다, 친구 말 믿겠다
그러면 친구가 치료받았다는 병원가서
담당한 의사쌤한테 그간 했던 짓들 얘기하고
상담받으면 의사쌤이 뭐라하실까요
이미 환자한테 술 계속 마시면 죽을 수 있다고
얘기했을텐데 그걸 애가 충격 받을까봐
보호자인 부모님께만 얘기 했을 수 도 있겠네요
그것도 싫다하면 친구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친구 지금 이러고 있는데 이래도 되냐
친구 상태 괜찮은거 맞냐고 물어보라고 해요
다 하기싫다 난 모른다하면 헤어지세요
지들 일 지들이 알아서 하라하고 발 빼세요

어려서 병이 심각한걸 모르나봐요
부모님 속 썩어 문드러지게 하고있는데
고작 술 못 마시게 한다고 가출하는
친구보면 아무 생각이 없답니까 ...?
모른다고 해결 될 일 아니라고
니가 지금 하는 짓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고
어떤 병이든 초기 치료가 중요한데
그 시기 다 늫치면 치료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거라고 걔네 부모님께 돌려보내고
술은 절대 마심 안되는거라 얘기 해주세요
여친분한테 평생 친구 병간호 해주고
병수발 들고 먹여살릴 거 아니면
가족들한테 돌려보내는게맞다고 해주세요
여친분이 친구 평생 책임지고 데리고 살겠다
하면 참된 우정이라고 축하하고 헤어지세요

술 때문에 걸린 병인데 술을 계속 마시면
당연히 죽죠 장수 할까요
없는말 하는게 아니라 지식백과에서
사망률이 올라간다고 적혀 있어요
너무 답답해서 댓글이 길어졌어요
병에 대해 알려주고도 여친분이 지금처럼
지내겠다하면 너네끼리 살으라 하세요
3626 2019-02-05 15:21:45 0
우리 학교에 남자 185 없습니까!!! [새창]
2019/02/03 12:39:28
살찌고 키가 작다고
옷이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
3625 2019-02-02 16:01:47 0
팔굽혀펴기 100개 하고 나면 [새창]
2019/02/02 15:58:54
팔굽혀펴기 평생 다섯개도 못해보고
산 사람인데 백개라니 너무 대단하십니다ㄷㄷ
3624 2019-02-01 03:08:35 0
사실 기분 좋은 이유가 [새창]
2019/02/01 01:08:32
저도 언니한테 잔소릴 많이 해서
언니가 점점 절 멀리하는걸 느꼈어요
언니 얘기하면 할말이 많은데
전 언니가 행복하기만 바랬어요
제발 언니가 행복하게 살 생각 좀 하라고
근데 인생 참 허망해요 ...ㅎㅎ .......
3623 2019-02-01 03:05:33 1
자게도 이제 심각하네요 [새창]
2019/02/01 01:09:44
저도 이제 그만 떠나야지 싶은데
떠나도 갈데가 없어요ㅜㅜ .....
언제가 오유가 정말 갑자기 폭파되서
접속도 안되면 너무 마음이 울적할 것 가타요
3622 2019-02-01 03:03:36 0
계란탕면 봉지면 먹고왔어요 [새창]
2019/02/01 01:46:43
저도 우동 좋아해요
부모님과의 추억의 음식ㅠㅠㅠ
울면은 딱 한번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란 느낌 ........
우동 먹고 싶네요ㅠㅠㅠㅠㅠ
3621 2019-02-01 03:02:23 0
오늘 밤 날씨가 쌀쌀하네요 [새창]
2019/02/01 02:15:27
토욜까지는 춥겠어요
보일러 얼까봐 물 틀어 놓았어요
따땃하게 잘 챙기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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