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할 거 [새창]

저도 귀 뚫고 시픈데!
귀는 어디서 뚫어요? 피부과가나요?
예전엔 귀걸이 살 때 가게에서나
친구가 야매로 뚫어줘서 정식?으로는
어디서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3184 2018-11-19 01:26:44 0

[새창]

저희집에도 한마리가ㅠㅠㅠㅠㅠㅠ
잡을라면 투명모기돼요ㅠㅠㅠ
부럽다 저희집 모기도 잡아주세오ㅠㅠㅠㅠㅠ

3183 2018-11-19 01:25:54 0

한 삼일 12시간 이상씩 잤어요 [새창]

전 몇시간씩 끊어자서 피곤하네요ㅜㅜ
명랑한 마음으로 이력서 화이팅 하셔요!

3182 2018-11-19 01:23:24 0

잘자요 [새창]

으에 할말을잃었슴다 ..ㄷㄷ

3181 2018-11-19 01:21:52 0

한식대첩 결승전 보는 중인데 [새창]

저는 그런 탈락하는 경쟁프로는
맘 아파서 잘 볼 수가 없어요ㅠㅠ
저번에 잠깐보니 다들 긴장하시고
우시고ㅠㅠㅠ 안타까웠어요

3180 2018-11-19 01:20:18 0

20개썼으니 [새창]

꿀잠주무시어라!

3179 2018-11-19 01:19:26 0

오전에 이불 빨았는데 한 20% 정도 안말랐네요 [새창]

저도 요즘에 옥상에 빨래 널었는데
흐려서 일주일정도 옥상에 못널고있어요ㅠㅠ
화욜에 햇님이라 그날을 기다려요
덜 마른건 바닥에 펼쳐서라도 빠짝말려야
잘못하면 곰팡이나 냄새 생기지 않나요ㅠㅠ

3178 2018-11-18 23:16:48 0

오늘 머근거 [새창]

크으 동생이 치킨돼지라
피자를 자주 못먹어서 그런가봐요
피자 너무 맛있어요><!!!!!!!!!!!!!!!!!

3177 2018-11-18 20:42:25 0

오늘 머근거 [새창]

춥고 등짝아파서 못 버티겠어요
누우러가면 잠들거 가타요
어제 밤새고 오전에 몇시간바께 못자서
자꾸 뭘 생각하다 까먹고
멍해지고 생각이 없어져요ㄷㄷㄷㄷㄷ
하루종일 한거라고 피자 먹은거밖에 없네요?
그냥 계속 의자에 앉아서 멍 했어요
작은방 청소 물건 다 갖다버리고 싶네요
치워도치워도 치워지지않는 기분이야요 ...

3176 2018-11-18 04:27:01 0

벌써 네시가 넘었네.. [새창]

크 달다리한 빠나나 맛있어요
저도 있는데 내일 먹어야겠네요!

3175 2018-11-18 04:25:46 0

피자에 온갖 토핑이 올라간것도 맛있지만 [새창]

전 코코갔을때도 토핑 이것저것
올라간것만 먹었네요ㅋㅋㅋ
치즈피자있는 줄 처음 알았 ...
크 너무 멀어서 못간지 몇년된거 같아요ㅠㅠ

3174 2018-11-18 04:23:29 0

오늘 머근거슨 피자 [새창]

매력덩어리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먹을것 같아요
크 근데 집에서 해먹기도 쉬울 것 같은데
재료를 찾아봐야 하려나요ㄷㄷ

3173 2018-11-18 04:11:19 0

저는 제가 연애를 못할 줄 알았습니다. 불행했거든요. [새창]

저도 이 사람은 내가 불쌍해서 한때나마
행복하라고 신이 보내준 걸까 싶은
사람이 현재는 곁에 있어요
곧 끝나야 할 사이지만 이 기억으로
저는 사는동안 행복할꺼에요
작성자님은 그분과 함께 멀고 먼 미래에도
함께 하시기를 바라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3171 2018-11-16 01:37:32 1

[익명]오유 자게 저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고게 자게 주로 보는데
그렇게 느낀건 작성자님뿐인듯요?
누굴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익명이라고 고게와서 이런글 쓰는거 싫어요
자게는 뻘글 써도 되지만
고게에선 타게시판 뒷담이나 뻘글 쓰심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