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해 미촤버리것네 [새창]

날 선선해지면 또 나름의 그것들이
앞다투어 나오져ㅠㅠㅠ
세상벌레너무싫습니디ㅡㅠㅠㅠ

2899 2018-09-17 04:36:36 0

ㅠㅠㅠㅠ학교가야하는데 [새창]

잠을 꼭 자야한다는 불안함 때문에ㅜㅜ
지금은 잠 드셨겠죠
부디 적은 수면으로도 기운찬 하루 되셔요!

2898 2018-09-17 04:35:02 0

[새창]

확실한 기쁨을 느낄 일을 할 수 있다니
다행이에요ㅡ!

2897 2018-09-17 04:33:56 0

배가 고픔미다 [새창]

자고 일어나서 드세요
먹고 바로 누움 식도염 걸릴 확룰이 업!

2896 2018-09-17 00:34:11 1

아 심장 즐거워여!!! [새창]

으엥 두분 무섭게
짧은댓글이어여도도도

2895 2018-09-17 00:33:25 1

아 심장 즐거워여!!! [새창]

음 어 그건 5년전에 이미
오유 가입할 때 부터 이미
그거랑 이건 다른 심장 ......
갑자기분위기죽창해ㄷㄷㄷ

2894 2018-09-16 21:06:29 0

귀여운거어ㅡ [새창]

저러고 앉아있음 발이 정말
쪼매난데 야무져서 심장이 덜컹해요ㅋㅅ ㅋ
전 냥이 파인데 웰시코기 볼 때 마다
강아지도 사랑이구나 ...! 해요ㅠㅠㅠ

2893 2018-09-16 21:04:11 0

[새창]

저는 인간을 잘 믿지 않아오^, ^

2892 2018-09-16 21:03:14 0

오늘의 저녁 [새창]

오오 저도 아침에 남은 분식 데파 먹었는데
순대 찰뜩찰뜩 맛나보이는구만요
생양파랑 쌈장 조합 좋네요!

2891 2018-09-16 21:01:18 0

요새 심심하면 종종 먹튜브도 보는데 [새창]

즉석국에 면사리 넣은느낌 같을까봐
딱히 먹어보고 싶진 않은데
몽가 신기한게 역시 궁금하긴 하지만
제 돈주곤 안사먹을 것 같아요ㅎㅎㅎ
요런 신제품 드셔보시는분들 대단하셔요!

2890 2018-09-16 20:59:11 0

나중에 남자친구 만났는데 자게이인거 알게되면 [새창]

서로 닉네임으 원래 공유하지 않는거시에오!!!

2889 2018-09-16 20:58:21 0

[새창]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시는군요ㅇㅇ 오

2888 2018-09-16 20:57:41 0

으잌 ㅇ 까지 쓰고 [새창]

ㅇ ... 오늘 나 보러 올래?!!!!!!!!

2887 2018-09-16 20:56:41 0

[새창]

한번 보고 거절하면 예의가 아닌것 같지
싶긴해도 없는맘 선심쓰듯하는건
예의 밥 말아 먹은거죠ㅇㅇ

2886 2018-09-16 03:18:13 0

아 잠온당 [새창]

그런 아아 ... 수고하십시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