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전엔 커뮤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 싶었는데
어느새 물들듯 만사 예민해져버렸네요ㄷㄷ

2869 2018-09-06 03:10:13 1

[새창]

예전 바램 중 하나가
남친이랑 여름밤 새벽산책 하기였었는데
아련하네요. 밤산책 부러워요!

2868 2018-09-06 01:24:19 0

출생연도별 평균 키 [새창]

제 키는 초딩때 완성됐는데
중1을 못 벗어나는군요 ...
그래서 정신연령이 그래서 ...

2866 2018-09-05 00:45:41 0

[새창]

으엉 ... 말은 안해줄꺼지만
그런 말을 해줘서 감동이에요! 정말!
덕분에 마음에 기운이 나네요 ...

댓님도 고민이랑 생각 잘 해결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시기를 작게나마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

2865 2018-09-05 00:37:44 1

[새창]

진동소리 작다가 가끔 그러면
너무 깜짝놀라게 되쥬ㄷㄷㄷ
심장 철렁했겠어요

2864 2018-09-05 00:35:46 0

[새창]

고민이 나를 재워주지 않아요
맘 편히 자고 싶네요ㅜㅠㅠ

2862 2018-09-03 18:29:55 1

[새창]

전 제일 싫어해서 귀 자만 꺼내도
지금 나랑 다투고싶어 그러는거냐고 정색해요
농담처럼 얘기해도 연상되어서 싫어요ㅠㅠ
글자로 귀 신을 쓰는것도 넘나 공포에요ㅠㅠ
진짜 부러워요 저도 안무서워봤으면ㅠㅠㅠ

2861 2018-09-03 18:24:10 0

저 중고거래는 처음 해봐여!!!!! [새창]

씨디피를 샀답니다!
신품으론 못찾는건지 안파는건지
상품도 없고 중고도 없어서
글 올라왔길래 냉큼 사버렸어요!

2860 2018-09-03 18:21:37 1

야근요정님 야근요정님 [새창]

히익 월욜부터 야근이라니
안타까우니깐 야근은 내일로 미룹시다ㅠㅜㅠㅠ

2859 2018-09-03 18:20:45 0

[새창]

저도 냄새날까봐 바디퍼퓸 들고다녀요
근데 뿌리자마자 향기증발 ...ㅜㅜ

2858 2018-09-03 18:19:18 1

내일부터 2틀 연속 휴무임니다 [새창]

신이나게 쉬셔요!
날이 맑아져서 빨래 잘 마르길 바라어요

2857 2018-09-03 18:18:12 0

[새창]

주전자 외 생각나는 출연진이 없네요
뭔소린가 했어요ㄷㄷㄷ

2856 2018-09-03 18:16:58 0

[새창]

키 커도 잘생긴 사람 마나여'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