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냥이가 자는데 깨웠어여ㅠㅠㅠ [새창]

ㅠㅠㅠㅠㅠ 배고파요
냥이가 깨운게 아니라
배고파서 깼다는게 학계의 정설ㅇㅇ

2884 2018-09-16 03:01:08 0

잉 냥이가 자는데 깨웠어여ㅠㅠㅠ [새창]

그렇치만 제가 방 불 다 키고
고구마샐러드와 귤을 까먹고 있으니까 ...
안될꺼에오? 배가 고파졌어오??

2883 2018-09-16 02:59:26 0

갑자기 생각난 소개팅 썰 [새창]

잉 상대분도 소개팅에 뜻없이
그저 놀러나오신걸까요ㄷㄷㄷ

2881 2018-09-14 01:56:05 1

여보세요~ [새창]

여기있다오!

2880 2018-09-13 21:05:28 1

[새창]

지하철 부대끼기 싫어서
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됐어요
빠르고 좋은데 사람 너어무 많아요ㅠㅠㅠ

2879 2018-09-13 21:04:04 0

[새창]

전 안씻고 있을때 나갈일이 생기는데
되게 좋은 능력을 가지셨네요!

2878 2018-09-13 21:01:48 0

내일의 저녁 [새창]

짜장면 안좋아하는데
그 특유의 맛을 대신할게 없죠
맛있겠어요ㅠㅠㅠ 덩달아 고민되네요

2877 2018-09-13 21:00:23 1

저는 사실 9호선이 좋아욤 [새창]

서울 지하철은 넘모 무서워요
처음 탈 때 노선도보고 정말 뭐가뭔지ㄷㄷ
그걸 매일 타시는 서울분들 멋져요!

2876 2018-09-13 20:59:03 0

친구가 담근 야관문주... [새창]

그만큼 몸에 좋은 거겠죠
굳이 쓸데는 없어도 건강해지겠죠^^!

2875 2018-09-13 20:58:03 0

[새창]

전 디카 메모리를 그대로 버려버렸어요ㅋㅋㅋ
폰 바꾸면서 사진도 안 옮겼네요ㅎㅎ
폰카는 사진을 정말 쉽게 찍을 수 있는게
장단점이네요ㅎㅎ

2874 2018-09-13 20:49:32 0

초음파 찍으러갔다 조직검사했는데 [새창]

기분은 늘 오락가락하는 거쥬!
괜찮아요! 감정이 있은께
즐겁고 화나고 슬프고 하는거쥬!

2873 2018-09-13 20:20:14 0

초음파 찍으러갔다 조직검사했는데 [새창]

한가지 수술만 하는게 아니라서
옛날이었음 죽을목숨
의사쌤들이 붙들어 주고 있다 생각해요
이게 생명연장인가! 싶다가도
전 아직 혼자 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에
삶이 그렇게 우울하고 슬프지 않아요!
아픈사람중엔 내가 제일 건강한듯?!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ㅎ

2872 2018-09-13 20:12:43 1

초음파 찍으러갔다 조직검사했는데 [새창]

음 지금은 괜찮아요, 정말!
평소에 혼자 담고 살아서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분의 댓글이래도
정말 위로가 돼요! 신기할 정도로요!
오히려 기분이 다운되면 글을 못적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은거라 적었어요
ㅎㅎ 감사해요!!

2871 2018-09-06 03:17:15 0

밴드음악 듣고싶은데 [새창]

오오! 요즘 밖에서 자주 들리던데요!!
근데 빵 뜨기전에 노래 들었을 때
분위기가 무서워서 더 듣지 못했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