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새창]

저두 여행 그 아름다운 세계로 .....ㅠㅠㅠ

2809 2018-08-15 10:39:58 0

[새창]

장어를 싫어해서 함도 먹어본적이 없네요
추어탕이랑은 다르겠죠?
좋으시다니 맛나게 양껏 드셔요!

2808 2018-08-15 10:38:41 0

좀전 여덟시쯤에 잠들었다가 인났어요 [새창]

잠에 쩐 와중에도 아침을 먹은거시에오
나란 돼지. 참한 돼지. 꿀.

2807 2018-08-15 05:58:11 0

옷 사고싶어 보다보니 밤이 지나가요ㄷㄷㄷ [새창]

시간이 내 맘대로 흘렀음 좋겠어요
놀때만 시간이 순식간으로 지나가요ㅠㅠ

2806 2018-08-15 05:55:21 0

옷 사고싶어 보다보니 밤이 지나가요ㄷㄷㄷ [새창]

댓님도 어여 주무세요?
굳밤? 되세요??

2805 2018-08-15 05:54:07 0

새벽 첫차 탔는데... [새창]

저도 비슷한 경험을 자주해요ㅜㅜ!
좀만 피곤해도 얼굴은 이미 환자가 되는터라
일부러 씩씩한척 걷고 행동하는데도
되려 많이 안좋냐고 그러셔서 당황스러워요ㅠㅠ

2804 2018-08-15 05:49:25 0

[새창]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지 아늘꺼야?
어느가수의 무슨 노래죠?ㄷㄷㄷ

2803 2018-08-15 01:20:34 1

아까 요게에서 본 치명짤... [새창]

해해로운거시에요!!!!!!ㅠㅠㅠㅠㅠㅠㅜ

2802 2018-08-15 01:19:39 0

부산에 뭐 먹으러가기 좋은 동네 [새창]

조용히 놀러가기 좋은곳
추천은 안되나여+_ +??!

2801 2018-08-15 01:18:44 0

어후 [새창]

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800 2018-08-15 01:17:48 0

라면에 김치도 맛있지만 [새창]

라면은 글자만 봐도 반응하는 것 ...ㅠㅠㅠ

2799 2018-08-15 01:15:53 1

바닷가 살고싶다 [새창]

저두요 전 고향집이 산아래 마을이라
산도 좋지만 바닷가에 산있는곳에서 살고싶어요

2798 2018-08-14 22:48:23 0

저는 새침한여자를 좋아했었는데 [새창]

저도 그래서 일부러 화난척 해줍니다ㅎㅎ
오빠 니 혼자 맛있는걸 먹어?
웃어? 웃어어?!!!!!!!
(팔을 깨물며)난 너를 먹어버리겠다!
유치해서 가끔 현타와요 ......

2797 2018-08-14 22:46:01 0

자식도 중간에서 딜레마임 [새창]

으엥 고민 되시겠어요ㅜㅜ
그만 굳밤 되시기를 바라어요 ...

2796 2018-08-14 22:44:36 0

할배가 술 먹고 길바닥에 뻗어서 경찰이랑 실랑이 중이네요 [새창]

술 마시는건 좋은데
그런 주사 부리는게 너무 보기 싫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