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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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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는 가봤는데 너무 멀었어요
독일마을 맥주축제 갔다가
여기까지 왜 왔나 싶은 축제 였는데
그 못?같은덴가 약간 언덕?같은데
염소 묶여있고 내려다보니
거기서 살고싶은 맘은 들더라구요
가는길에 바닷가랑 밭?인가
뭔가 생소한 풍경들도 보여서 신기했어요
정말 조용하고 평온하고 멋진 곳인듯 해요
오는길에 들린 바닷가도 조용했구요
잊고있었는데 굉장히 멋진곳이었네요!
계단식 논?은 어딜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부산은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곳
정해서 다녀오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