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멍뭉이같은남자가 좋아요:3 [새창]

전 뼈대가 굵고 곰 같은 남자가 죠습니다!
큰멍뭉이의 깨발랄함도 좋겠군요(두근)!

2794 2018-08-14 22:05:02 1

오늘만은 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새창]

소소한 행복을 매일 쌓아서
삶을 살아가는 거 같네요
좋은글 봐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2793 2018-08-14 22:02:55 0

홍대 몰카범 실형선고 [새창]

기사 댓글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참았던 초밥을 시키고 마음을 진정시켰어요ㄷㄷ

2792 2018-08-14 22:01:15 0

저녁? 추천좀요... [새창]

헐 국밥 먹고싶어지네요 ...!!!

2791 2018-08-14 22:00:34 1

쿠루쿠루 [새창]

전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저도 봤었던듯 해요ㅇㅇ

2790 2018-08-14 21:59:34 0

돈 갚으라고 닥달하는 친구 [새창]

유쾌한 두분이네요ㅋㅋㅋㅋㅋ

2789 2018-08-14 21:38:49 0

뭐냐 그거 세루 할까요?? [새창]

오오 멋지시군요!!!

2787 2018-08-14 20:34:47 0

나도 쉬고싶다 [새창]

ㅠㅠㅠㅠㅠ고생이 많으십니다 ...

2786 2018-08-14 20:34:03 2

내사중인 경찰관님 [새창]

아앗 앗! 반가운 글이네요

2785 2018-08-14 20:33:16 0

산신령: 이 연차가 네 연차이냐? [새창]

ㅠㅠㅠ힘내셔요?

2784 2018-08-14 20:32:25 0

낼 ㅂㅣ오데여 [새창]

예상으론 좀 내려가나본데
그건 당일 되어야 알 수 있으니께요 ...
맨날 속는것 같아요ㅠㅠ

2783 2018-08-14 20:28:51 1

초밥! 초밥이 먹고 싶어여어ㅠㅠㅠㅠㅠ [새창]

울집 뚠뚜니 고양이에요!
글쓰는데 앞에 널부러져 있어서
쪼물락 댔더니 발 빼는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핳!!

2782 2018-08-14 20:27:46 0

경찰 내사때문인가 자게리젠이 더 떨어지는듯.... [새창]

다들 광복절 기념하러
파티 가셨나 봅니다ㅠㅠㅠ

2781 2018-08-14 20:26:32 1

요즘은 뭘 해도 재미가 없다. [새창]

아주 작고 사소한것을 유심히 관찰하거나
그저 흐르는대로 느껴보면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마음이란게 혼자 자기 맘대로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