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긴팔에 긴바지에 긴머리를 푸신 분 봣슴... [새창]

아 저 인줄 .......ㅜㅜ
팔에 상처가 너무 커서
다른분들 보기 혐오스러울까봐
반팔을 못 입어요ㅠㅠㅠ
동생이 처음 보곤 기겁하더라구요 ...
머리카락도 허리까지 오는데
묶어도 산발이라 풀고다니는데
저도 앞으로 어쩌지 싶어요ㅠㅠㅠ
흙흙 반팔 입으신분들 보면 부럽습니당 ...

2374 2018-07-13 21:42:30 0

아 라온마 본방까지 한시간정도 남았어요! [새창]

헐 .............. 오늘 토요일 아니에여??
ㄷㄷㄷㄷㄷㅠㅠㅠㅜㅠㅠㅠ
토욜인줄 알았는데!
으엥 하루가 더 기다려야하는군여 ......
시간맞춰 채널돌리면 왜 안하냐고
혼자 어리둥절 했겠어요ㅠㅠㅠㅠ힝
어디서부터 금뇰이 토욜로
생각이 바뀐걸까요ㄷㄷㄷㅋㅋㅋㅋㅋ

2373 2018-07-13 20:57:29 6

전설의 김치국남 [새창]

문채원씨 모르는데
저도 고게글봤어서 이름 외움 ........

2372 2018-07-13 01:47:41 1

[새창]

여름엔 가만 있어도 기력이 푹푹 빠지니깐
입맛없어도 잘 챙겨드시고 잘 자야하셔요!
..... 라고 말하는 저도 똑같은 상황이네여ㅠㅠ

2371 2018-07-12 22:13:15 1

저 가끔 몸이 쓰러질려고 해요 [새창]

피 부터 장기, 뇌 등 원인이 다양하니까
병원가서 꼭 진료받아보세요
몸이 보통은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는데
신호를 보내는거면
그만큼 위험하다고 경고하는거라 생각해요
신호보낼 때 무시하면 몸도 화나서
다 때려부수듯이 몸 망가져요 ...ㅜㅜ
그리고 정신잃는게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떤상황에 쓰러질지 모르니
쓰러진 다음에 더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한대요
가능하면 일 나기전에 병원 가보셔요!

2370 2018-07-12 22:06:12 0

전 지금 이 시간에 먹었어요 [새창]

마싰는 초코케이키 먹어본지 오래라ㅠㅠ ...
맛있게 드셨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깡!!

2369 2018-07-12 21:28:56 0

자두랑 초록사과 중에서 [새창]

으앙 자두!!!!!!!!!!
네 자두로 사겠습니다ㅠㅠ
선택에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ㅅ ㅋ!!

2368 2018-07-12 20:59:35 1

아 피고내... [새창]

힝힝 저도 세루보고파요
맨날 놓쳐요 일어나봐요 작성자님ㅠㅠㅠ

2367 2018-07-12 20:58:29 0

[새창]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즐거우니까요?
피곤하실덴데ㅠㅠ 힘내십니오ㅠㅠㅠ

2366 2018-07-12 20:56:16 0

날씨가더우니 [새창]

그렇지만 하시지 않을까요?
전 안하지만 힘내셔요!

2365 2018-07-12 20:55:27 0

9시 다됐는데 [새창]

길바닥 시원한가봐요??
왜 길에서 그런대요ㄷㄷㄷ

2364 2018-07-12 20:52:54 0

신박한 맞춤법 또 발견ㅋㅋㅋㅋ [새창]

헐 이건 좀 무섭네여ㄷㄷㅋㅋㅋㅋㅋㅋ

2363 2018-07-12 20:51:54 0

[새창]

에어컨 계속 틀고있어요ㄷㄷㄷ 덥네요ㅠㅠ

2362 2018-07-12 19:52:56 8

웃대펌) 감자에 미친 여동생썰 [새창]

감자보단 고구마가 gi지수 라는게
낮아서 다이어트엔 좋다던데
본문 동생분은 오로지 찐감자,
아무것도 안찍어먹고
다른 음식도 안드시니 효과가 좋은 듯 해요
저도 찐감자 좋아하는데 한끼에 두개씩만
계속 먹으라면 질릴거 같아요ㄷㄷㄷ
그리고 두개씩만 어케 먹죠
몇개씩 더 먹어야 되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