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산을 제대로 가본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바람부는 날 바다는 파도가 힘차서 좋은데
파도 보고싶네요ㅠㅠㅠ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2344 2018-07-08 14:07:57 0

우리엄마가 진구찡보고 연옌치곤 평범한거래요 [새창]

오앙 저도 진구님좋아해요!
근데 작품 선택이 늘 저랑 안맞아 .....
대체 뭘 보고 반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공포 싫어하는데 진구님 주연이라고
억지로 봤다가 십년가카이 시달리고 있어요
흙흙 좀 내가 편히 볼만한것 좀 해주셨으믄ㅠㅠ

2343 2018-07-08 13:12:55 1

짜파게티 두개 끓여먹어도 되오? [새창]

뭐든 맛있게 잘드시면 된거죠
맛난 식사 하시어요!

2342 2018-07-08 13:12:01 0

[새창]

저도 너무나 심심한것 ...........ㅠㅠ

2341 2018-07-08 13:11:32 1

아점을 뭐 먹죠 [새창]

전 콩국수랑 뽀끔밥은 좀 브담스럽고
그나마 잔치국수인데 삼계탕이 좋겠어요(!)

2340 2018-07-08 13:09:40 0

[새창]

공사하는걸 찍는게 더 힘들지 않겠어요?!
여행 가신거 같은데 뭐든 즐기셔요!

2339 2018-07-08 05:29:45 0

나는 덕질이 힘들다 [새창]

저도 그래서 슬퍼요
당장은 좋은데 또 금방 식을까봐
못그러게 팬클럽 가입했어요 헤헿

2338 2018-07-08 05:27:21 0

너무 우울해서 며칠전에 로또를 샀는데 [새창]

저도 좋은꿈 꾸고 샀더니 숫자 하나 맞았어요
크으ㅠㅠ 작성자님도 좋은밤 되세여!

2336 2018-07-06 02:43:05 1

호호 요즘 불을 못 끄고 잡니다 ........ [새창]

평소 환기시킨다고 창문 조금씩 열어둬서
방금 잠그러가보니 이 집은
창문이 다 안잠겨여 ....!
마음이 더 캄캄해졌어요ㄷㄷㄷ
창문잠금장치 쇼핑하러 갈께요ㄷㄷ

2335 2018-07-06 02:31:50 0

지에스 25 소식 [새창]

헤헿 작성자 받으러 갔는데
작성자가 나보고 모른척 하실꺼야 ......또륵 ...

2334 2018-07-06 02:28:35 0

호호 요즘 불을 못 끄고 잡니다 ........ [새창]

흙흙 남친이는 멀리 있어서
이 밤에 올 수 없어요
우린 그렇게 풋풋하지 않아여ㅠㅠㅠ

2333 2018-07-06 02:27:08 0

호호 요즘 불을 못 끄고 잡니다 ........ [새창]

그거 그거 뭐지
아 처용! 그런 효과인가요! 꺄르륵!

2332 2018-07-06 02:25:50 0

호호 요즘 불을 못 끄고 잡니다 ........ [새창]

........ 즤집 냥인 겁쟁이라
벌레 나오면 쏜살같이 저 버리고 가요 .....
흙흙 그래도 이런 말이라도 좋네요*^^*

2331 2018-07-06 02:24:02 0

빨리 회사 기숙사 가서 살고싶다 [새창]

저 첨에 갔던 숙사는 구조가 네모해서
중간에 약간 정원같이 되어있는게
창문 열고 있음 좋았어요
옥상에 이불널러가서 구경하는것도,
새벽아침에 혼자 구석진데 산책하고
쉬는날 혼자 밤새 만화책방이랑
디브이디 보면서 밤새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회사 관둘때 기숙사가 제일 그립더라구요ㅎㅎ
룸메 좋은분 만나시고 즐겁게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