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손톱이어서 [새창]

홀! 저는 갑자기 서서히 손톱 밑 살 부분이
늘면서 손톱이 더더 짧게 자르게 되었는데요.
개구리손톱은 아니었는데
점점 되어 가는 걸까요 ,,,!

7714 2022-01-31 01:11:13 0

헐 오늘 월요일이네여 [새창]

흙흙. 부러워요.
저는 왜 출근하는 기분으로 병원을 가야혀요.ㅠㅠ

7713 2022-01-31 01:10:11 0

[새창]

새해 다짐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7712 2022-01-31 01:08:05 0

[새창]

퇴사는 항상 언제나 행복한 것 ,,,,!
미래는 어쨌든 우야든둥 당장은 행복한 것!!

7711 2022-01-31 01:03:35 0

추 추어여 ,,,,,,,,, [새창]

야옹이 잘때나 널부러져 있을 때
옆에 슥 가서 가만있음 깜짝 놀라면서
웅냐옹??! 므양? 먕? 거리는데
그때 목소리가 짱귀여워요.ㅠㅠㅠ핵귀욥.
진짜 귀여워 ,,,,,,,,,,,

7710 2022-01-31 01:01:47 0

추 추어여 ,,,,,,,,, [새창]

딴거 하다 야옹이 널부러져 있음
누누야, 여기서 뭐하누누?? 그러면서
혼자 껄껄 거리는디 우리 누누 귀엽누누.
껄껄껄.
(이름 누누아님. 부르고 싶은대로 부름)

7709 2022-01-31 00:59:55 0

추 추어여 ,,,,,,,,, [새창]

요즘은 정전기 공격도 일삼아요.
쓰다듬을 틈을 주지 아너 ,,,,,,,,ㅠㅠㅠ

7708 2022-01-31 00:59:00 0

추 추어여 ,,,,,,,,, [새창]

따뜻할 때, 방바닥에 널부러져 자는 야옹이.
곰돌이매트는 저 맨바닥에 앉을때
발목 정강이 뼈 아파서 샀는데 빼앗겼어요 ,,,,,
깡패맞네 우리 야옹이ㅠㅠㅠㅠㅠ
옆에 이불도 사드렸는데 지껀 안쓰고
제꺼만 탐내요ㄷㄷㄷ

7707 2022-01-31 00:56:41 0

추 추어여 ,,,,,,,,, [새창]

방이 시베리아 냉골이네요ㄷㄷㄷㄷ
전기장판을 틀었읍니다만 추어 춥다구
얄밉게 털옷입은 캉패는 기지개를 핍니다.

7706 2022-01-30 22:45:24 1

엽떡 엄청 맵네유 흐 [새창]

같은 맵찔이로써 왜 그런 바보같은
식사를 하셨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 군요.
(얼마전 구매한 페페로치노를 뒤에 숨기며)

7705 2022-01-30 22:41:28 1

[새창]

전 부산에 낚시 하러만 가가지고 사람 없고
휑하고 도시는 잠깐 지나쳐 가고 그랬는데 ,,,,,,
그 블럭같은 동네 사진 찍는 곳 거기처럼
아기자기하고 깨알같은 느낌일까요?
부산은 갈 때 마다 다른 느낌이라
몽가 신기하고 또 가고 싶은 곳인거 같았어요.

7704 2022-01-30 22:35:51 0

살 좀 많이 빠졌거든요 [새창]

그 추워지면 작아진다지 않았어요 ,,,,?
살 빼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7703 2022-01-30 22:34:02 0

저는 스뎅 연마제를 제거하러 ,,,,,,,,,, [새창]

한입이면 되겠어요???
저는 한통 다 먹고 부족한데 .....!

7702 2022-01-30 22:33:24 0

흙흙. 스뎅 끗. [새창]

호호. 안자!! 아직 우린 잘 시간이 아니잖아요.

7701 2022-01-30 19:30:17 0

저는 스뎅 연마제를 제거하러 ,,,,,,,,,, [새창]

던져 보겠읍니다. 눈치껏 입을 앙 하셔요!!()
잘 안씹는건 우찌 알았누 ,,,,,,,
맨날 씹는거 까먹고 삼겨요.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