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산하고 정수기 교체 한다고 집에 있었더니 [새창]

쉬는날 시간 너무 빨리 사라져요.ㅠㅠㅠ
근데 아침에 큰일 두개 해치우셨네요.ㄷㄷㄷ

7669 2022-01-28 01:31:27 0

저녁은 김치뽀끔밥을 념념 [새창]

호. 치킨무는 생각도 못한 식재료 네요.
뭔가 피클 같은 느낌과 흡사 할까요. 홀.

7668 2022-01-28 01:30:28 0

저녁은 김치뽀끔밥을 념념 [새창]

퍼석하기보단
스펀지 같은 질긴 느낌???이 나요 ,,,,,
자를 때 엌 뭔가 너무 묵직하고 빡빡하고?
생크림 많이 묻혀 먹으니 부드러워지던데!
생크림 부족한 부분은 ,. 흙흙.ㅠㅠㅠ

7667 2022-01-28 01:25:26 0

저녁은 김치뽀끔밥을 념념 [새창]

홀. 게임하면서 과자도 챙겨 먹을 수 있다니
무릉도원 입니까??!

7666 2022-01-28 01:24:26 1

저녁은 김치뽀끔밥을 념념 [새창]

젓가락만 이씀 무서울 것이 없다 ,,,,,!!

7665 2022-01-27 23:32:07 0

저녁은 김치뽀끔밥을 념념 [새창]

옥수수콘을 같이 볶으면 맛있다고 했지만
김치볶음밥이 맛있다곤 얘기하지 않았읍니다 ,,
뭔가 김치볶음밥이 채소볶음에 김치 양념
묻힌 그런 기분이라 나 요리 진짜 못하네 ,,,
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

7664 2022-01-27 23:26:37 0

[새창]

강원도 데려가 ,,,,!!!!!
강원도는 지금도 눈밭인가요???
눈 사진 기다려도 됩니까요??

7663 2022-01-27 23:25:23 0

요근래 이상한 종교의집... [새창]

1코시국이라 안온거 아닐까요?
서로 종교 이해해 주시는거보면
종교를 사람보고 다니시는 분들 아니실테니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루셨나보져.

7662 2022-01-27 23:22:09 0

벌써 동계올림픽 시즌이네요. [새창]

홀. 그러게요!
세상은 정말 알아서 잘 돌아가네요.

7661 2022-01-27 23:17:40 1

설 연휴시작은 로라질로... [새창]

와 설날이 벌써 시작이라니 무섭습니다 ,,,,,,
자전거 타려고 연휴 일찍 시작하시는 건가욛ㄷ

7660 2022-01-27 23:15:32 1

오늘의 마무리는 막걸리 [새창]

그녀의 손 끝 에서 느껴지는 너무나
익숙하고 달큰한 막걸리향 ,,,,,!

7659 2022-01-26 22:06:14 0

아침밥을 념념. [새창]

아침을 안먹고 병원가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안먹을 수 가 없읍니다 ,,,,,!ㅠㅠㅠ!

7658 2022-01-26 10:24:07 0

[새창]

동생도 다른건 안먹는데
오메가3랑 루테인은 먹고 있어요.
냥님에게도 오메가3는 필수라고 하고요.
몸은 건강할 때 지키셔야 ,,,,!!

7657 2022-01-26 10:18:08 1

[새창]

ㄷㄷㄷㄷㄷㄷ 몸 잘 챙기셔요.
조심조심!!!

7656 2022-01-26 10:01:01 0

제누와즈 굽는 중 이에요. [새창]

앜ㅋㅋㅋ 나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