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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7-04-24 15:39:53 2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2017/04/23 23:33:43
간이식해서 아프면 남편버릴사람들같음.. 어쩜 저러나요.. 자기남편 건강보다 술마시던 아버지가 더 중요한 아내라니
575 2017-04-21 15:04:11 1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고충이많네요 이놈으 헬조선 ㅠㅠㅠ 바뀌어나가야해요!! 사람잘만나고 회식이 비교적 편한것도 다 신의직장같기만합니다.. 저도 신의직장 다녔나봐요.. 게다가 가장같은 무게를 지고있는 분들의 입장과는 사뭇 차이가 나긴했겠다 싶기도 하네요...
574 2017-04-21 15:01:43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저도 그런분위기에서 일했었는데.. 남편네 회사는 좀 폐쇠적이고 강요는 적어도 모두 잘보여야 줄을서는 눈에 보이지않는 알력들이 있대요.. 이해하고.. 그 안에 있는건 제가 아니라 남편 본인이니 맘은 안좋고. 그렇네요.. 그래도 이제 술은 내려놔야죠... 사람일이란게 모르는건데.. 낼 멸망할수도있는거 아니냐며. 그냥 맘편하게 살자고 하고 있네요
573 2017-04-21 14:54:22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남편 회사는 이런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이런곳에서 살아남으려 이리눈치 저리눈치 봐야하는 남편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직이야 말이쉽지 현실적으로 어렵고.. 술잘마신다고 무조건
승진 잘되는건 아니지만.. 그게 그렇게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욕심있는 남편을 다독여야겠어요.. 조금씩이라도 눈치문화가 줄어들고 사라져서 좋은방향으로 바뀌어갔으면 좋겠어요...
572 2017-04-21 14:41:42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능력위주로 하는게 그리 어려운걸까요.. 고통의 고리 ㅠㅠ ...... 회복과 보양에도 더 신경써야겠어요..
571 2017-04-21 14:20:29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윗분들 모시고 분위기 맞춰야하는 어려운자리라고는 했는데.. 단호박 좀 먹여야겠어요.. 거절 좀 잘하게.... 무리 좀 해서무난하게 넘어가려는 행동에 대해선 교훈을 얻었을거예요.. 그렇지요.. 말을 해야 알죠.
570 2017-04-21 14:16:26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옳소!! 선입견 사라져라 사라져! 사라져버려라!ㅠㅠ 맞아요.. 다 맞습니다..
569 2017-04-21 14:09:34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눈치봐야하는 분위기도.. 무난하게 지내고싶은 마음도 모르는바아니지만.. 속상하네요. 그래도
지혜가 요구되는 시점이 와서 그래도 다행인거겠죠. 몸의 경고라고 생각되네요..
568 2017-04-21 14:06:20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모두 좀 자존심보다 건강을 지키세요 ㅠ....
567 2017-04-21 13:53:33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해보게되네요.
566 2017-04-21 13:50:22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탈출 선택 잘하셨어요!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고 사랑하는 사람일진데 술로 괴롭히지 않았으면..
565 2017-04-21 13:49:11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지옥이에요.. 소중한 건강은 돈주고도 못사는데 직장때문에 건강을 해치는 사회라니 아이러니하죠...
564 2017-04-21 13:47:52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강요안하시면 마음이 편안해서 은근 인기있으실걸요..ㅎㅎ 강요안하시는분 제가 다 감사합니다
563 2017-04-21 13:45:17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핡;; 천만다행이예요.. 십년감수했네요..... 체면때문에 목숨버리는 일이되면 안되는거죠.... 다행히 피토하는건 멈췄고 속이 계속 아프대서 대학병원가서 우선 약처방받고 검사일 잡아뒀어요.. 사람 앞일 모르는건데 무조건 조심시켜야겠어요..
562 2017-04-21 13:38:59 0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저두 너무 싫어요.. 의사선생님이 회식자리 말씀하시면서.. 자신도 많이마셔서 할말은 없지만 외국같으면 이직생각해야할정도인거라고.. 서로 다른 입장이 평범하게 받아들여지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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