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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7-04-20 16:30:05 2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0 02:07:40
이번에 얘기좀하라고했어요 정말..남편도 때려주고싶어요 ㅠㅠ
545 2017-04-19 18:00:15 35
우리동네 수제버거가게 11400원어치.jpg [새창]
2017/04/19 14:26:15
찾았다 대전 서구 범벅스. 담에 가봐야겠네요
544 2017-04-19 17:50:17 0
게임하는 남자는 연애하면 안되는걸까요.. [새창]
2017/04/19 12:34:06
게임보다 서로를 우선순위로 여겨줘야해요
543 2017-04-19 17:37:36 3
오뚜기 공격에..농심의 대형마트 점유율 50% 꺾여.jpg [새창]
2017/04/19 13:48:29
오동통면 먹어봤는데 옛날 너구리 그맛나요 ㅠㅠ
너구리 안먹어요 이제.. 속도 너무 부대끼고 이상한냄새도나고... 왜 안좋게 바뀌는지;
542 2017-04-19 14:18:11 2
우리 엄마는 워킹맘이었다 [새창]
2017/04/19 01:22:53
떡먹으면서 보다가 울컥.. 눈물이 맺히네요...
저도 엄마가 늘 일해서 낯설고.. 어느날 집에 있지않을시간에 집에서 울고있던 엄마...
저는 집에서 반겨주는 엄마가 되고싶었는데.. 낳기도 힘든 현실. 우산갖고 마중나오시는 엄마가 있는 애들이 너무 부럽던 때.. 온갖 생각이 마구 솟아서 슬프네요...
541 2017-04-18 12:23:59 2
[새창]
첩으로 들어가는 느낌일 듯.. 불행해져요... 안그래도..남편이 전적으로 편이 되주고 우선시해줘도 결혼은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사랑하는데 왜 집안을 봐야해? 무슨상관이지? 했는데.. 살아보니.. 우리 둘 사이에 문제를 불러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안도 봐야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구나 깨달았어요..
540 2017-04-18 05:39:39 4
[새창]
저도 식준비중에 수술로 몸이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찍고 식도치뤘는데요.. 붓기도 부었어서 지금 본식사진보면 보기싫고 그때 힘들었던거 떠올라요... 웨딩촬영이라도 미루고 나중에찍으려고했는데 어른들이 당일날 세워둘 사진이라고 무리해서찍었네요....하나부터 열까지 속상했어요.. 몸 잘 추스리세요 무리하지마시구요ㅜㅜ 산후풍남지않게요..
539 2017-04-17 14:01:25 0
안철수 “유치원 공교육화… 부모 입장에선 사립·공립 큰 차이 없어” [새창]
2017/04/17 07:32:38
수습해서 눈가릴 줄 알았더니 확인도장찍네 ㅋㅋ
538 2017-04-04 18:25:07 1
[새창]
문과출신이시구나..
537 2017-04-04 17:57:55 7
방 창문앞에 교회 십자가가 있습니다. [새창]
2017/04/04 13:31:27
전등빛 쐬는게 몸에 해롭다는데....눈을 가려도 저게.... 참;; 당장은 잠을 설치니 불편해도 안대라도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536 2017-03-30 16:12:06 2
gs25 편의점 야간 알바분 계세요? [새창]
2017/03/30 02:44:14
고맙단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535 2017-03-29 21:56:55 29
야동 봤다고 아들 버리는 엄마 [새창]
2017/03/28 23:37:49
저거 저러면 성 인식이 움츠러들거나 자기혐오에 빠지거나 잘못될 수 있다는데... 성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는것 자체가 부끄러운건 아니라고 해줘야하는데......
534 2017-03-29 21:47:42 2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3/27 23:09:19
애정결핍이 한쪽에 자리하지않게 따뜻한 품에서 많이 보듬어주세요~ (웃는다고 원에서 다 천사선생님은 아니랍니다..ㅠ)
533 2017-03-28 13:04:41 0
프로듀스)장문복 결국 2위로 밀려나... [새창]
2017/03/28 11:09:18
문복군도 잘어울리는 헤어 있던데.. 안바꾸나요....
532 2017-03-28 00:29:11 110
저는 사실 돈까스랑 국수를 존나 싫어해요 [새창]
2017/03/27 23:08:43
맛난거 영양가있는거 주고싶으신 마음이셨겠죠.. 참 마음씨 상냥한 아들이시네요 어머님은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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