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없다면 전쟁도 없다는 시각 [새창]

예방접종이 없으면 병도 없다는 헛소리랑 뭐가 다름. 왜들 저러는지

605 2017-05-06 11:08:07 1

현재 미세먼지 상황 (심각) [새창]

저도 숨어있고싶었는데 ㅠㅠ 목이 너무아파 잠도 못자고 마스크하고 병원왔어요... 이비인후과 환자 정말 많네요;; 한시간기다렸는데 한시간은 더 기다려야할듯..

604 2017-05-04 16:07:44 12

오늘 가장 눈물난 사진... [새창]

저도 이전에 누구더라.. 악수를 하자기에 하는데
의미없이 힘을 주더라구요
정말 아파서 물어봤어요 왜 힘을 이렇게 주냐고
아플거라생각안하냐고 일부러그러는거면 이유가뭐냐고. 이유없대요..그냥 그랬대요.아플거 알면서.
어이 없을 무 ㅋㅋㅋ ㅡㅡ

603 2017-05-04 16:02:13 6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애생기기전에 판단 잘하세요.. 인생 짧으면서도 불행하게 살기엔 길고 아까워요.

602 2017-05-04 15:56:26 0

@@ 긴급알림 @@ 투표지에 칸이 너무 작습니다! [새창]

세로로 접어야한다고 하던데!!

601 2017-05-04 06:12:43 10

성적 놀이의 표적이 되는 아이사진ㅠㅠ [새창]

욕하고 지나칠게아니라 아이사진 다루는데 경각심을 가져야해요.. 부모가 아니라 주변인 교사까지도아이들사진 막찍고 넷에 올리는사람 많아요.. 뉴스에 떠야해요 이런 경우들이 있다고.

600 2017-05-04 05:27:25 2

[새창]

시댁 친정스타일 되게 비슷하네요...
저도 초반에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1주에 한번하다가 원래 연락 먼저하는 타입이 아니라 의무감을 갖게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할말도없는데..
그래서 2~3주에한번하니 좀 나아도 힘들더라구요
통화하다보면 맘상하는 말만 듣게되고... 말조심하다보면 할말이 전혀 없고...... 그냥 각자 부모님께 커버쳐주는게 제일 나은거같아요..

599 2017-05-03 07:19:03 0

남편의 잔소리ㅠㅠ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엄마에 대한 환상이 있나보죠..? 애태어나면 띵동 하고 지식이 습득되는줄아나봄.. 제 남편이 살림에있어서 그래도 여자니까 더 잘알잖아 라고할때 똑같이 모르는데 나는 인터넷보고 다 찾아서 노력하고있는 것 뿐이라고 설명을 몇번이나 했는지몰라요

598 2017-05-02 17:03:38 1

스텐그릇에 담긴 집밥..그리고 [새창]

없어서못쓰는데요 저눈 ㅎㅎ 배고파지네요 맛있어보여요 ㅠㅠ

597 2017-05-02 15:07:05 0

ㅁㅊㄴ들 자연주의하면 자연스럽게 [새창]

재래간장으로 뒷물한다는 애엄마도 있던데 진짜 생각만으로도 병걸릴거같아요

596 2017-05-02 06:44:49 0

발매취소 된 게임 짤 [새창]

재생도안한 멈춘장면인데 철렁함.. ㄷㄷ 무서워.. 퀄은 좋아보이는데요? 공포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기다렸을텐데 아쉽겠네요

595 2017-05-02 06:37:15 12

대박 가성비쩌는 족발집을 발견했는데!!!!! [새창]

왜때무네 맛나고좋은건 다 써울인건가요!!

594 2017-05-02 06:29:28 0

20대남성이 지극히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시드물 상품 [새창]

사카로 앰플도 좋아요! 탄력에 도움줘요 진짜루

593 2017-05-02 06:27:51 0

20대남성이 지극히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시드물 상품 [새창]

녹차필링젤이 주름생겨요?? ... 오늘도했는데.. 눈가 입가빼구 하는데;;생기는건가요 ㅠㅠ? 전 바디로션은 병풀써봤어요 기존에 쓰던거 성분때매 이것저것 쓰다가 따가울정도로 건조해서 써보니 엄청괜찮았음!! 새거한통 더남았는데.... 날더워질땐 조금 가벼운걸쓰고싶.... 여러 이유로 스킨케어부터 사쓰다 치약 샴푸 등등 가격대비 성분걱정안해도 된단 생각에 편해서 자꾸 이것저것 재구매하게되네요

592 2017-05-01 04:29:51 6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무식한 사람의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