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일주일 기다렸는데.. [새창]

어므 썽질나겠능 것..

635 2017-05-21 17:21:21 0

네팔에서 춤추는 문재인 대통령.gif [새창]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아니되무니닥 하앜 ㅠㅠ

634 2017-05-21 05:09:11 1

[새창]

어 이거 예전에 관리좀 하라고 받아쓰던거네요.. 돈이 없고 관심도 덜하다보니 지난날들에 받아다쓴 아이템들이 좋은건지도 모르고.. 대충쓰다 말고 두다가 막 버린... 몹쓸 과거의 나 ㅠㅠㅠ

633 2017-05-21 04:33:57 0

피부처짐과 건조가 너무 심하네요.. 본삭금 [새창]

저도 얼굴피부가 전같지않은상태로 지내다보니...
마사지기가 너무 갖고싶어요...... 메르비가 좋다던데....ㅜㅜ

632 2017-05-20 22:05:14 0

검정색으로 셀프 염색 하려는데요~ [새창]

4번이 그늘에선 검은데 빛에 비치면 갈색빛 좀 돌고 3번이 빛에 비치면 새까맣지는 않은 자연스러운 검은색처럼나와요.

631 2017-05-20 22:02:44 2

검정색으로 셀프 염색 하려는데요~ [새창]

로레알 마지렐 검색해서 구입하세요 미용실에서도 이 약 쓰는곳 있어요. 간단한 도구도 주는 판매처있으니 잘 보시구요. 저도 짙게 집에서 합니다 힘들지만 혼자서도 가능은 해요. 어머니나 다른분 도움받으면 더좋구요. 거품염색약 편해도 머리 많이상하는데 이건 안그래서 몇 년째 사용중이에요

629 2017-05-20 00:53:51 48

남편분들..아내가 돈 못벌면 맘속으로 무시하나요? [새창]

제 친구 어머니께서 아이셋을 잘 키워내시고 살림도 얼마나 깔끔하고 이뿌게 하시는지몰라요.. (전 못따라갈듯..) 아버지가 결혼할때 손에 물안뭍히게 해주겠다 약속했다구. 그런데 요즘 나가서 일하는분들 보시고 그러는지 나가서 돈벌어오라했다고... 대판싸우고 친구도 아버지께 실망하고.. 어려운집이 아니거든여.. 어머님 주부로서의 자부심에 상처받으심.. 에겅.....

628 2017-05-20 00:28:36 7

적당이좀해라 문빠들아... [새창]

블루마저 다팔리고 그린남았는디 그린은 좀..취향밖..인데.. 재입고!! 재입고!!!

627 2017-05-19 07:22:03 8

[새창]

맘씨고운 아이들이 기뻐할 일들이 잔뜩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버님같은분들도 그렇게 천천히라도 바껴갔으면해요

626 2017-05-19 02:52:35 0

9시경 전대갈 집앞 [새창]

경찰 철수하면안되나요?

625 2017-05-19 02:25:03 1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저도 몇년전에 딱 한마디들었어요 밑도끝도없이요.. 엄마친척이 착하고 공부도 잘해서 서울대다니던 학생이었는데 잡혀가서 고문당하고 정신에 문제생겼다가 얼마못가 하늘나라갔다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부산지역에서 나고 자라 교과서에 짧게 나온 부분으로 지나간게 그리 잔인했던 통한의 역사인 줄 아직 몰랐다니....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교육이 좀 바껴야할 것 같아요. 국민으로서의 소양을 너무 가르치지 않는 듯..

624 2017-05-19 02:19:19 0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그사람의 멍청함과 무식에 애도를..

623 2017-05-18 03:05:25 34

한샘 붙박이장 냄새때문에 죽을꺼 같습니다. [새창]

전에 그 브랜드 인테리어 시공 엉망으로해서 피해본사람 여럿있을텐데요... 외주맡기고 나몰라라한다고.. 아직도 그모양인가;;

622 2017-05-17 20:00:44 3

명왕 태새전환 ! [새창]

와 중년간지 우리의 명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