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유를 안하는 이유 [새창]

제 남편도 제가 가볍게 보던 때부터 따라 보더니 지금은 그만 좀 보라고 할 정도로 저보다 더 들여다보는데.......... 아이디가 없어요 ㅋㅋㅋ

650 2017-05-30 06:34:16 0

78만원이 생겼습니다.혼자 쓸 수 있는. [새창]

점찍어뒀지만 살수있을지모르겠는 원피스랑 마사지기구 사고싶어요.... 으흣흙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네요

649 2017-05-30 06:29:16 0

78만원이 생겼습니다.혼자 쓸 수 있는. [새창]

그곳이 어디죠!!! 대전에서 찾고있는데 ㅠㅠ 마사지이이..받고싶어요...

648 2017-05-30 05:51:13 11

비정규직인 제 얘기, 꼭 한번 들어주십시오.ㅠㅠ [새창]

저도 사무직 계약직으로 들어갔을 때 과반수가 아웃소싱이었어요. 지들이 해준게 뭐가 있어서 내 월급을 그렇게나 떼어 쳐먹는건데!!를 외치다 그만둬도.. 아웃소싱을 피하려니 일자리가 없을만큼 퍼져있더라는...

647 2017-05-29 16:12:30 6

[새창]

당시 직장은 부산이고 위의 일은 제가 서울 놀러갔을때였어요 ㄷㄷ 여자분들은 20대초반으로 보였구요 ㄷㄷ

646 2017-05-29 16:00:41 3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저도 숨통이 죄이는 그런느낌이었어요 연락드리는거요.. 어느날 깨닫게되더라구요. 아 이거 대화가 일방적이구나. 내 말은 필요없으시구나... 내가 뭐라고
해도 안듣고 있구나.. 내 감정이든 뭐든 알고싶어하지 않는다고... 이뻐보이려는 안달은 안하게되었어요. 어차피 눈에 안차실텐데..... 하... 며느리라는 말이 너무 싫어요.. 종년같이 눈치만 보는 위치..

645 2017-05-27 17:04:58 1

[새창]

땡꼬는 손가락을 말아 튕겨서 이마 때리는거요

644 2017-05-27 16:44:06 15

[새창]

전에 길가는데 마주오던 여자 두분 중 한분이 저더러 갑자기 "유치원에서 일하시죠?"라는거예요.. 깜짝놀랐는데 당황하고 무서워서 순간 "아니요?"라고하고 얼른 오다가 돌아보니 맞는데~하는 표정으로... ㄷㄷ 뭐였을까요 ㄷㄷㄷ

643 2017-05-27 04:05:57 18

영화 노무현입니다 실시간 예매율 .jpg [새창]

불한당얘기예요. 노무현입니다는 남편이랑 보러다녀왔었죠 헤헤...ㅠㅠ숙연....

642 2017-05-27 04:04:55 8

영화 노무현입니다 실시간 예매율 .jpg [새창]

ㅋㅋ 감독이 자기작품을 폄하하는듯 얘기하는 부분이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게 했음;; 시시하게대충만들었겠네 싶고.. 당연히 안궁금하고.

641 2017-05-26 09:03:59 0

[조선일보 칼럼] 이제는 용서와 화해를 말할때... [새창]

니가 뭔데 화해를 강요해 웃기지도않네

640 2017-05-26 08:06:57 16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저도 약해서 별 지랄을 다 해도 자주 아픈사람이예요. 사랑을 하세요 동정말고..

639 2017-05-24 05:41:05 5

핰ㅋㅋㅋㅋㅋ 방금 친구랑 통화하는데 [새창]

사람난자리는 있게마련이라 그래도 씁쓸함은 있으시겠지만은 저도 경멸을 숨기면서까지 만나긴 싫어 끊어낸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를 보면 안다고ㅋ 끈질기게 자꾸 이어지더라도 그런친구 아쉬움 두지마세요 그건아니예요.

638 2017-05-23 03:14:00 9

깝치다 테이저건 맞은 고딩 입장표명.jpg [새창]

청소년 보호법 진짜 답답하다

637 2017-05-22 07:28:17 3

아이를 낳고 싶었어요 [새창]

안아드리고싶네요.. 저도 그래요... 이제 여러 이유가 절 가로막아서기도 하고 저는 그 뒤에서 어물쩡거리며 상처받기 싫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