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했거늘~

680 2017-06-26 02:55:35 70

소개팅 후기..사진빨속지마세요.. [새창]

예의국밥 잔뜩 말아잡수신 분이네요

679 2017-06-22 13:15:49 13

더민주 중앙당 당직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라고 합디다 [새창]

조직적이고 더럽다니.. 야당지지자인데 거기앉아있나?

678 2017-06-22 13:04:42 8

미국의 성폭행범 판결 [새창]

저 어렸을땐 엄마고아빠고 어른들 모두 잘못하면 경찰아저씨가 와서 잡아간다고 울음보터트릴때까지 그래서 나쁜버릇 고치게 하기도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더 법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던건지도.. 계속 울면 호랑이가 잡아간다는 둥.. 어느부모든 다 그랬다고 할만큼 간접적인 허구에서 세상무서운걸 알아갔죠

677 2017-06-22 12:56:16 0

캐나다 몰 한식집, 보끔밥 먹으러 왓다가 감동하고갑니다ㅠㅠ [새창]

밥먹고 울컥하네요

676 2017-06-21 09:59:29 0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ㅋㅋㅋ 그저 웃지요.. 에효........

675 2017-06-21 08:30:19 7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새창]

으악 스샷 정나미떨어지는 말투 ㅋㅋㅋ

674 2017-06-20 19:06:49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3 2017-06-20 19:05:56 6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내집인줄알았다 + 심신미약으로 둘러댈짓하려는건... 조심해서 나쁠거없어요..

672 2017-06-20 18:34:59 0

[새창]

통밀이 그냥 밀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671 2017-06-18 15:39:14 9

너구리가 다쳤어요.. [새창]

야생동물 보호센터같은게 아니구요?... 모징?

670 2017-06-13 01:25:08 0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청소기돌리는거 남편이 하기 시작했더니 다이슨을 샀어요... 샤오미 로봇청소기랑 같이 돌려요... 비염있는데 돌려도 코가 편하고 너무좋아요 차량 시트 청소에도 좋다고 가져다 써요

669 2017-06-10 23:20:28 2

민주당 민생 상황실 ‘생활비 절감부’ 첫 시동 [새창]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관심한게아니라 조용히 지켜보고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668 2017-06-10 18:46:03 1

오늘 근무 중 중학교 1학년생을 보호조치하다가 황당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제가 자세히몰랐네요 항상 그리 들어와서.. 소년법 알겠숨미당 소년법 개정해야합니다!!!

667 2017-06-10 14:08:37 50

오늘 근무 중 중학교 1학년생을 보호조치하다가 황당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청소년보호법 개정해야합니다 처벌안받는거 알고 저러니.. 알아도 안해야 정상인데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맞게 개정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