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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7-08-10 12:47:4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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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이해한다는 말이 ... 아니, 알겠는데 내 말좀 들어봐 로 느껴져요.
시댁을 챙기는 일에 자꾸 며느리며느리하면서 아내를 갖다 끼워넣지 마세요. 아내분 바보아니에요 예민한사람은 그 기대 다 느끼고 남들보다 몇배는 더 느낍니다.. 아내분께 자꾸만 당연한 듯 효도를 바라지마세요.
725 2017-08-09 13:39:5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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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ㅜㅜㅜ 물가비싸고 부모님들은 우리 보구계시지.... 이 현실에 애는 어떻게 낳아 키우고 .. 주거문제 너무 큰데말이에요....
724 2017-08-09 13:1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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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셨군요 바람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욥!!
723 2017-08-09 13:1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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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젤리가 되도록 집사가 노력하겠습니다!
722 2017-08-09 13:09: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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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웁!!!
721 2017-08-09 13:09: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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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무플베오베 ㄷㄷ;
720 2017-08-09 03:01:59 0
신혼부부 혜택을 한번 노려보고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만 [새창]
2017/08/08 11:40:44
자녀도 한명이면 경쟁에서 애 두명 가정에 밀린댔어요.. 씁쓸...
719 2017-08-08 22:56: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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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상 그거 축복이에요.. 저는 한번도 웃는상이었던 적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 남편만나 화나보이고 차가운인상은 많이 둥글어졌대요. 왜 결혼이 제2의
인생이겠어요. 글쓴님.. 행복을 찾아야겠다 생각 잘
하셨어요. 다 잘 되실거예요.
718 2017-08-08 14:2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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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늦게자요.. 남편 뒤척이면 제가 깨버려서 잠든거 보고나서 자구요. 초반엔 저도 많이 맞았어요 팔꿈치에 눈탱이맞아서 병원간적도 있구 제가 얼마나 화를 많이냈던지..ㅋㅋㅋ 귀마개 3m 노랑거사서 반잘라다가 귀에 쏙넣고ㅠㅠ 저는 잠든지 2시간되고
이래도 다시 일어나서 아침밥 차려주고 했는데 제 몸이 너무 나빠지더라구요... 온갖 염증도 자꾸 오고... 포기하고 제가 죽겠어서;; 시간차두고 잠들어서 알람 최대한 못듣게
뻗어자는 쪽으로 ㅠ 그래도 한번 두번씩 깨요.. 따로자니 저희는 좀 그렇긴해서요.. 대충이러고있네요. 에흉
717 2017-08-07 14:33:17 1
모래를 바꿨는데 냥님들 난리 났어요 [새창]
2017/08/07 03:30:00
모래 머사셨어요? 저 매직카펫 쓰는데 아깽이 응아가 마구 돌아다니네요 ..
716 2017-08-07 14:09:28 8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강박생기실거같아요 아이에게 천천히 뒷정리를 조금씩 알려주시면 도움되지않을까요 메뉴에 없는 부분은 아이에게 설명하고 남편분처럼 정중히 얘기꺼내볼 수 있어도 안된다고하면
그냥 맛있게먹고 나가자 하고. 저희부부도 둘뿐이지만 항상 먹은자리는 대충이라도 정리하고 나오거든요 아이가 국물흘리고 했다고 꼭 맘충이 어쩌고 할 부분까지는 아닌거같아요.. 적당히만 하셔도 좋을 듯; 아몰랑하고 상식을
깨는 진상엄마들때문에 퍼져버린 불쾌한 말이니 때에 맞지않게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개념이
모자라 단어선택에 문제있을 뿐이니 부디 휩쓸리지마세요
715 2017-08-03 16:47:34 3
미소와 눈썹이 예쁜!! 시골 멍뭉이 (๑-﹏-๑) [새창]
2017/08/03 12:10:31
오구 귀여워 ㅋㅋㅋㅋㅋ
714 2017-08-03 16:34:35 57
[새창]
싸이코들같아요..
713 2017-08-02 16:24:34 3
김상조 “기업, 공권력에 도전하지 말라” [새창]
2017/08/02 14:17:27
감도오오옹~~~~~~~~~~ㅠㅠ
712 2017-08-02 16:16:13 1
음주측정 거부자의 최후.GIF [새창]
2017/08/02 13:43:53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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