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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7-07-03 17:48:20 0
마트 한가운데서 똥기저귀를 어쩔 수 없이 갈 상황이 있나요? [새창]
2017/07/03 14:39:07
몸을 들고 그리 갈아대니 안울던애가 불편해서 칭얼댔어요. 애초에 안갈아준다고 빼앵 운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화장실까지 데려가기가 싫었던건지;
695 2017-07-03 15:01:43 2
[새창]
널 사랑하지않아 음이 좋아 많이 들었는데... 우연히
뮤비 해석 동영상을 봤어요.. 노래 가사를 왜 그리 썼을까했는데... 뮤비의 뜻을 보니.. 아 이런 사랑도 있구나.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너무 슬플거같다...하고..
694 2017-07-03 14:21:15 5
이니스프리 포인트 제도 어이무 [새창]
2017/07/03 11:56:54
포인트 주기 싫어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대형마트포인트나 대형백화점들도 개미눈물만큼씩 주면서 적립은 따로 해야하고 모여봤자 사용하기 어렵고 복잡하게해놓아서 한숨나오더라구요 ㅋ 고객센터 찾아가느니 안쓰게 해놓은거같고.. 허~
693 2017-07-03 14:16:34 0
[새창]
양배추즙 잘 먹고 있어요.. 미지근하면 쉟닳밣같긴한데 좀 익숙해져서 걍 먹을만함ㅠ
692 2017-07-02 13:08:25 35
코x트코 연회비 왜오르는지 알겠습니다 [새창]
2017/07/02 00:42:03
맞아요!! 진상을 오냐오냐 오히려 키우는 짓임. 코코는 나쁜짓 중인거임!
691 2017-07-02 05:12:55 0
호에에에에엥 카페가 장사가 넘모 안된다... [새창]
2017/07/01 15:37:27
빽다방 너무많어.....
690 2017-07-02 04:49:54 1
화제의 그 미용실에서 펌했어요ㅋㅋㄱㅋㄱ [새창]
2017/07/01 22:22:12
심한데요.. 인성도 실력도 미달같음...
689 2017-06-30 12:49:16 1
[새창]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네요 다치지않고 늘 건강하시길~!
688 2017-06-30 12:44:22 2
아빠~ 엄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새창]
2017/06/29 13:52:36
자연스러운 과정인거같아요 저도 어릴때 뭣모르고
아빠한테 시집간다고 맨날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징그러워죽겠음 소름ㅋㅋㅋㅋㅋ
687 2017-06-29 14:24:03 8
문재인 대통령님 DC 방미 블레어 하우스앞 환영회 [새창]
2017/06/29 13:31:35
ㅋㅋ 하면서 가볍게 봤는데 ㅠㅠ ...글썽글썽하고있어요 .. 뭉클하네요... 계속 이렇게 바르고 곧은 분을 알아봐주는사람들이 압도적인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686 2017-06-28 03:18:59 0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위액이 막 나와요 진짜..
685 2017-06-28 02:56:47 2
시장족발 안사먹을래요.. [새창]
2017/06/27 21:05:24
저도 이사오고 처음으로 근처 시장에서 시금치샀을때 싱싱함이 떨어져곰곰히생각해보니 저는 앞에걸보고 괜찮네 싶어 달라한거고 담아주기는 뒷쪽걸 준거더라구요... 고르고 골랐는데도 먹고 배탈남...ㅠㅠ 젊은사람들이 차후 고객인데 왜 그러는건지.. 이젠 그냥 마트가네요..
684 2017-06-27 05:04:57 1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26 17:21:38
병든 가족이 멀쩡한 가족을 병들게하는건 정말 힘들죠.. 가족이란 이름을 면죄부로 쓰는.. 좋은 단어를 정말 싫어하게 만든 사람이 저도 있답니다....
683 2017-06-27 03:16:57 5
[새창]
으쌰으쌰!!! 소소한 행복이 늘 가시는 곳에 웃음꽃피우길 바랍니다.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화이팅!!
682 2017-06-26 14:10:24 1
[새창]
요즘.. 진상애엄마 얘기 많이 읽었더니
하..항암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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