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인스턴트 먹어본적없나봐요. 귀찮아서 라면으로 떼운적도 없는거처럼 말하네 ㅋㅋㅋ

710 2017-07-27 13:50:30 8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미친 이기적인게 누군데.. 친구는 있나

709 2017-07-27 04:35:32 0

약스포)왕겜 2화 한짤 요약 [새창]

누나 표정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누나 당차고 너무 보기좋은데 그레이조이는 집안 안에서 난리네요 회생될런지;;

708 2017-07-26 17:17:08 2

왕좌의 게임을 준비하는 태도 [새창]

새치기!!
안보신분들은 리플들 읽지말고 뒤로가세요!
약스포함유!

707 2017-07-16 02:46:09 2

[새창]

저도 물 많이 안먹긴하는데.. 빈혈약먹고 변비오니깐 물많이먹으래요... 먹어요.. 먹으면 또 속이 더부룩..... 안내려가고 불편... 소변만 너무 자주..

706 2017-07-08 21:47:24 16

소심남이 진국이라는 글을 보고 쓰는 소심남 유혹썰 -완- [새창]

행복하세요 웃게해주신 작성자여

705 2017-07-08 19:23:40 4

2001년 추미애 취중폭언 파문.jpg [새창]

^^♥

704 2017-07-08 19:04:16 0

소심남이 진국이라는 글을 보고 쓰는 소심남 유혹썰 [새창]

작성자 나쁘다 통금통금 통금없나여!!!!

703 2017-07-06 18:46:59 109

원룸 장사꾼들 근황 [새창]

혐오스러움.. 대학측에서 학생을 먼저 생각하겠다는데. 법도 좀 받쳐줘야하지않나 싶음...

702 2017-07-06 18:39:15 0

마비노기가 슬슬 힘들어요 [새창]

전 클베부터했는데.. 나오부활에서 전신축포 빠졌을 때 접었어요.. 추억은 많았는데 말예요... 돈돈거리는 게임이 싫어서..

701 2017-07-05 14:14:30 1

신고리건설 5.6호기 찬성이더 많아요ㅠ 설문조사 참여 바래요 [새창]

반대로 투표했는데.. 리플보니.. 계속 짓게하고 이직준비할시간을 줘야한다며 자기 밥그릇걱정을.... 세상에.. 끔찍...

700 2017-07-03 18:10:14 2

섭식 장애 아내 [새창]

아예 생각조차 못하게되는건 이해가 가네요.. 치료 잘하셨으면...

699 2017-07-03 17:55:56 0

마트 한가운데서 똥기저귀를 어쩔 수 없이 갈 상황이 있나요? [새창]

맘충이란 단어는 참 그렇긴한데..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흐뭇해지는 좋은 부모님들도 보이는데말예요.. 이상한사람도 꽤 있더군요;; 더불어산다는건 서로 신경써줘야하는거지 나만편하자고 남에게 불편을 강요하는게 아니죠..

698 2017-07-03 17:53:14 0

마트 한가운데서 똥기저귀를 어쩔 수 없이 갈 상황이 있나요? [새창]

냄새가 너무 많이났어요 ㅠㅠㅠ 요즘 이상한사람 너무 많이보네요

697 2017-07-03 17:51:43 0

마트 한가운데서 똥기저귀를 어쩔 수 없이 갈 상황이 있나요? [새창]

동행이 둘이나 있었어요.. 그중엔 남편으로 보이는 분도 있었구요. 어쩔 수 없다는 말은 그냥.. 자기 편하자고 그런거일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