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0인데 할인좀 더받았었어요.. 그래도 380인가.. 우리가원하는 웨딩이 아니었다는게 문제죠.. 저도 식은 필요없다 안그럼 내가 하고싶은 스타일대로 하고싶다였는데 그냥 판박이로 진행되었네요 보는눈이 뭔지 그놈의 보는눈.. 거둬야하는돈들.... 일생에 한번 결혼식을 무슨 ..ㅋ
정신과의사가 그랬어요 정작 치료받아야할 사람은 안오고 그사람에게 상처받고 지쳐서 멀쩡한사람이 병들어 온다고.. 방법은 멀리 하는 것 뿐이래요. 그 사람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작성자분을 도와줘야하니 누구의 허락이 아니라 일단 상담위주의 치료를 하는 정신과를 알아보셔서 다녀오신 후 대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