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경향신문 장도리, 조남준의 발그림, 한겨레 만평 [새창]

판사야 뭠마 잡아가던가ㅡㅡ

642 2015-12-31 10:26:01 9

12월 31일 경향신문 장도리, 조남준의 발그림, 한겨레 만평 [새창]

나이가 먹을수록 심성이 얼굴에 올라온다고 했고,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란 사람은 행동거지에서 티가 난다고 했다.
부모가 나라 팔아먹다가 총 맞아 죽고, 누구 하나 배려 존중 공존 예의 도덕 기타 등등 미덕을 가르쳐 주질 않았으니 인생이 저 모양이지.ㅉㅉ
근혜야 이건 진짜 이건 너무하지 않냐? 너도 여자잖아. 니가 가장 앞장서서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니야?

641 2015-12-16 10:48:37 4

[새창]

성규 냉장고 최대 수혜자 김풍작가님 ㅋㅋㅋㅋㅋㅋ

640 2015-12-09 16:32:03 8

요즘도 이런거 해도 되나요??? [새창]

여행이라......ㅠㅠ
최근 2달 가까이 휴일도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어요
요즘 정말 위험하다... 라고 느낄정도로 정신이 이상해지는것 같은데,
아바타님께서 저 대신 행복한 기억과 추억 많이 남기시고, 스트레스 등등 나쁜거 전부 다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639 2015-11-25 12:41:38 9

동시간대 유재석 섭외하러온 복면가왕 PD ㅋㅋㅋㅋ [새창]

1 어허... 대 선배님께 그러는거 아니야

638 2015-10-09 18:11:29 2

브라질리언팩80개 봉두개박 [새창]

명적 드렸습니다

637 2015-10-09 18:09:33 2

브라질리언팩80개 봉두개박 [새창]

미드미아 안치냐!!!!!!

636 2015-09-09 11:02:26 1

세스코의 비밀 [새창]

미드미아 안치냐!!!!!!!!!!!!!

635 2015-08-19 18:59:13 5

전투화가 찢어지는 이유 [새창]

후배님~
요즘 전투화는 걍 찢어지는 재질이에요~ 라고 하시면 '아~ 그렇구나~ 찢어질 수 밖에 없구낭 ㅇㅇ;;' 할줄 아셨나요
현역이시면 더 화내야지요...

634 2015-08-13 17:15:33 1

[익명]사는건 다 그런건가 보다... [새창]

감사합니다.

633 2015-05-08 11:17:48 22

여성시대 이쯤 되면 북한하고 다를게뭐냐?? [새창]

어디서 들은말이더라...
가만이 있으면 중간은 간다구요. 오유 주인도 아니면서.... 라는 발언으로 사람들 심기 긁어놓으시곤 이제와서 전 잘 몰라요ㅠㅠㅠ 그냥 가만히 있을께요ㅠㅠㅠ 완전 뭐라고 하시네ㅠㅠ 라고 하는거 같은데
글에 맞는 주제로 논점을 흐리지 않고 토론을 하시던가.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글을 새로 적으시던가. 하나만 하세요
논점 흐리면서 스리슬쩍 난 잘 모르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그쵸 여러분? 하다가 다른분들이 상황 설명해 주니까
전 몰라요ㅠㅠㅠㅠㅠㅠ 하며 약자인양 피해자인양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632 2015-02-08 12:18:37 3

두시간 걸려 먹으러간 수제버거 [새창]

631 2014-12-18 14:22:56 1

오늘자 대정령의 찰진 비유.JPG [새창]

모습에 참 일관성이 없으시네요. 이제 막 일을 시작했지만 성격이 이랬다저랬다하는 사장님 밑에서라면 회사 키우기보단 그냥 일배우고 다른 둥지로 떠날 준비나 하겠습니다. 언제 모습이 바뀌어 저를 나쁜놈 보듯 할지 모르니.

본문으로 돌아가서 경제부총리라는 사람이 저런말을 하고 있으니... 책임은 무슨 가'족'같이 대우해주면서.

630 2014-12-18 14:16:53 36

오늘자 대정령의 찰진 비유.JPG [새창]

저 위쪽에 쓰레기통 잔뜩 받으신분(닉언죄,저격죄)
어디서 본 아이디다 했는데 병먹금하려고 정리해논 아이디중에 한분이군요.
어느 글에선 조또 지맘대로 한다고 함부로 말하고, 또 어느 글에선 정상적인척, 또다른 글에선 직원을 사랑하는 사장님이시군요.
그냥 지나가려다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629 2014-12-04 09:21:13 45

방금 엘베에서 있었던일.txt [새창]

1///말씀 함부로 하지마세요(정색,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