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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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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2014-10-28 16:06:5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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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법쭈꾸미짱///대놓고 팔라고 판을 벌려준게 오윤데 팔았더니 신고?
기부하자고 모인겁니다
재능 있으신분들! 나눔만 하지 마시고 다들 같이 한곳에 모여서 물건도 팔고 나눔하신다 생각하시고 그 돈을 오유의 이름으로 기부도 하면 좋겠어요! 라는 취지입니다
와서 돈벌고 가세요라고 판 깐거 아닙니다.
627 2014-10-28 16:04: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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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오늘의 유머라는 타이틀을 달고 벼룩시장을 여는 취지가 뭔가요?
돈버려고? 재능자랑? 본인이 쓰지않는 물건 짬처리? 한탕크게해서 돈벌기?
저희는 기부라는 목적을 두고 벼룩시장을 열었어요
밖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어도 내가 지불하는 돈의 일부가 기부된다라는 자부심을 가지며 물건을 비싼가격에 구입했습니다.
But 재료비와 교통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계산하는 순간. 경제활동을 하는건데 당연히 세금을 내야죠.
쉽게 설명해 드려요? 최소 대학생이상되시는 분들이 덧글 단다고 생각하고 대학생으로 설명해 드릴께요. 학생회가 엠티한번 주최하고 지들 고생했으니까 당신들이 낸 회비중 일부는 그들 용돈과 밥먹고 술마시는 돈으로 쓰겠다고 하면. 고생했으니까 당연히 그래야죠! 라고 하실껀가요?
아니면 저게 저거하라고 자리준줄아나ㅡㅡ라고 하실껀가요.

기부를 못하겠다! 원래는 기부가 목적인건 알고있었는데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니까 내가 고생한게 아까워서 기부를 못하겠다? 그럼 세금 내세요. 정당한 경제활동 하세요~ 물건은 비싸게 팔겠다. 하지만 더 이상은 기부 못한다 나도 고생했으니까 돈 좀 만져봐야지라는 마인드의 장사치분들 장사치 대접해드린겁니다.
아직도 열정페이니 노력이니 인건비니 하십니까?
626 2014-10-23 12:35:17 2
오늘 지하철에서 쌍욕먹은 ssul [새창]
2014/10/23 01:28:35
쌍욕시전자가 아직 인간이 덜 되었네요
사이다 썰 감사합니닼ㅋㅋㅋㅋ

재밌게 들었으니까 커플 꺼져
625 2014-10-20 13:43:08 3
타마마 목살연구소 [새창]
2014/10/20 09:33:36
아...그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버지가 편하세요 아니면 주인님이 편하세요?
저기 저쪽 마당 한켠에서 진짜 있는듯 없는듯 살께요
고기 귀퉁이만이라도....
624 2014-10-14 19:10:37 0
(BGM,20금) 가버리는 사진 [새창]
2014/10/14 08:20:42
군대있을때가 진짜 별 고민없이 지냈는데
그때가 그립다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2014-10-14 18:20:2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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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중간에 이수근 관등성명 얘기는 관등성명을 받아라가 미션이 아니고 전화를 걸어 모두 다른 첫마디를 들어라가 미션으로 기억합니다.
옹호나 딱히 그런게 아니라 이수근이 그 당시 "나는 정말 특별한거 있어요"하면서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해서 으잉?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622 2014-10-10 18:18:1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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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코메디를 그만둬라, 그래야 코메디도 정치를 그만둔다.
요즘 자꾸 멋있어지는 김제동씨가 하신 말씀이죠.
좀 그만둬 개새끼들아...
621 2014-09-30 12:3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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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달라 하시니 이번만 해드립니다...
다음부턴 안 드릴꺼에요
620 2014-09-28 14:25:32 0
어제 입양한 브로콜리~ [새창]
2014/09/27 20:54:24
아직 4장 부족합니다...
작성자님 좋은말로 할때 어서.....
619 2014-09-28 14:21:26 0
아기야옹이와 큰멍멍이들.jpg [새창]
2014/09/28 09:19:14
후하후하..... 쓰읍하씁하(들숨날숨)...
이게 심쿵이구나..
아직 하고싶은 일과 못 이룬 일이 많지만 좋은 인생이었다...
618 2014-09-26 17:12: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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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당신은 학교다닐때도 학원에서도 집에서도 버스탈때도 더우면 덥다고 의사표현 확실히 하고 사나보죠??
못하는 상황도 있고 있어도 상대방때문에 말 못하는 상황이 있는건데 말 못하고 있다고 잘못은 무슨ㅡㅡ

....
어제 제 친구 비슷한 상황을 상담해주고 답답한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서 이러는거 절때 맞습니다!!.....
617 2014-09-26 17:10:3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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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920///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요
이건 백프로 천프로 만프로 남자 잘못이에요
남여관계에선 리드할때도 리드 당할때도 또는 내가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순간도 있고 그런데 왜 !!!!!왜 때문에 내가 내 의견을 말 못했다고 내 잘못도 있다는거지?
만약 내가 여자고 내 남자친구가 그정도도 배려 안해주면 난 속상할꺼 같은데?? 내가 남자면 최소 내 여자친구가 말은 안해도 무슨 걱정을 하나 그정도는 생각해서 행동할꺼 같은데!!!!!!!
왜 작성자분 잘못이냐고 이 못된 인간들아!!!
여자 잘못도 있다는 남자들 니들 잘못이라고ㅡㅡ아오 진짜
616 2014-09-26 17:05: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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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안마시면 괜찮은데....
화나서 눈 돌아갈때만 아니면 정말 좋은 사람인데...
잠자리때 ㅈㄹ하는 것만 아니면 진짜 나랑 잘 맞는데...

아오!!!!! 그냥 나쁜 사람이라고 이런 인간들은!!!!!!
사귀는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더 나아가 결혼하면 더 나쁜 모습이 나타난다고 진짜라고!!!!!!!!!!!!!!!!!!!
난 정말 심한 홈보인데(집밖으로 나가는건 뭐든지 스케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도 여자친구 생기면 주말에 쉬지않고 일찍일어나서 준비한다고!!! 그리고 마음속으론 조금만 지나면 주말 토일중에 하루는 집에서 쉬어야지라고 생각하고 결혼하면 밖에 나가기보단 집에서 밥해주고 영화나 티비보면서 쉬자고 해야지!! 라고 생각한다고!!!!!!!
제발 진짜 부탁입니다ㅠㅠㅠ
속지마세요....
615 2014-09-26 17:01: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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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성자 분이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시는거죠?
남여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보호해주고 싶고 맛난거 있으면 서로 먹여주고 싶고... 기타 등등하니까 정말 사랑하니까 만나서 사귀고 더 나아가 결혼도 하고 하는거지
남여 성욕 해결하려고 만나나요?
남자친구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날라왔더라도 여자친구랑 좋은 장소에서 맛난음식 먹으면서 행복한 추억 남기고 하는거고 잠자리는 연장선이지 필수로 가져야하고 여자가 남자의 성욕을 풀어줘야하는 수단은 절대로 아니에요!!!!!
아오 제발 진짜!
그리고 잠자리를 가지면서 아기가 만들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에요 저희가 칰느님을 영접하면 배가 불러오듯이. 배부른걸 피하려면 소화제를 먹던 칰느님을 영접하지 말던가 같이 해결방법을 찾아야지...
한쪽은 치킨 시켜서 영접하고 다른 한쪽이 배부름을 감당하는게 어딨어요!!! 제발 본인을 헤치려하지마요. 글쓴님은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 주변 여자들에게도 얘기하지만 남자는 연애할때가 가장 정상적이고 최상의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더 나아지겠지...라는건 없습니다.
그러니까 연애할때 아... 이게 마음에 안드는데하면! 언능 어서 즉시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상대방을 본인보다 더 아껴주면서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남자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절때로! 제발 부탁입니다.. '이것만 빼면 괜찮아... 참고 살아야지...'라는 정말 바보같은 생각은 말아주세요.
614 2014-09-26 16:16:09 3
ktx서울행 16호차 2c에 앉으신 오유저님 [새창]
2014/09/19 19:34:27
글쓴이 최소 ktx서울행 16호차 2c자리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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