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응 병훈아 여기서 뭐해

552 2013-09-04 08:52:09 43

[BGM]오징어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많이 준비했다. [새창]

89면 나랑친군데 이렇게나 많은 좋은일을 했구나ㅠㅠ부럽다
근데 친구야 세월이 다가오면 일일히 맞서지말고 한번씩 피하고 그래라...
형이라 할뻔 했잔냐

551 2013-08-28 12:07:28 31

완벽주의자.jpg [새창]

완벽주의자란 사람이 열시면 열시지
열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는 뭐야
집에서 자기소개서나 열심히 작성하시게

550 2013-08-21 00:53:39 2

SBS 사과문 [새창]

스스로 쎌프 디스한거 맞죠?? 뭐지 이 병신아웃은?
늪인줄도 모르고 살아보겠다고 삽질하는 꼴이란...
열심히 파고 들어가 숨어라 그곳이 니들 무덤이 될터이니

549 2013-08-21 00:42:00 5

진짜 역대급 드립ㅋㅋㅋㅋ [새창]

찌이이익휴///
요즘 날이 더운거랑 경기가 안 좋은거 내가 여자친구 없는것도 길형이랑 형도니형 탓이냐?
니가 그렇게 정신나간 덧글다는 것도??

548 2013-08-18 15:04:14 2

[익명]첫데이트..나 노팬티다..아하하하하 [새창]

수원역이라...
달려나갑니다ㅋㅋㅋ 만나면 비웃어드리죠ㅋㅋ

547 2013-08-18 14:52:17 89

반바지 속 그물을 뭐라고 하죠? [새창]

신동엽님이 장수하는 이유는 선을 잘 지켜서이죠
음란한 얘기를 상대방 눈쌀 찌푸리지않는 선을 지키며 하기 때문에....

546 2013-08-09 12:37:31 0

웃자고 만든 영상 [새창]

왜 갑자기 울컥하지...고마워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45 2013-08-09 10:00:36 0

<소리>과학벨트 그거 [새창]

전역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조금은 늦은? 나이에 다녀오다보니 군인분들이 이젠
모두 제 친동생들처럼 느껴지네요

혹시라도 버스터미널에서 헤메고 계시는 신병분들 보이면 폰이라도 빌려드리고
길이라도 알려드리고...
버스터미널에 앉아서 시계만 보고계시는 분들이 있으면
주머니에 많은 돈이 있는건 아니지만
따뜻한 국밥이라도 한 그릇 드시고 싸우나라도 다녀오시라고
만원짜리 한장 얼른 손에 쥐어드리고 도망가네요ㅎㅎㅎ

너무나도 열악한 조건에서 자신의 젊음을 받치고 계신 분들인걸 알기에...
항상 응원합니다
군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544 2013-08-02 10:22:09 3

나와 허수아비씨 1화.jpg [새창]

이 내용은 트레이스 에피3에서
장미가 모리노아 진한테 살려달라하는....

543 2013-08-02 05:50:12 4

위병소에서 미칠뻔한 이야기 2. [새창]

얼레..?
저희 부대가 이상한건가ㅠ
저희는 대대장 그냥 통과시켰다가 욕 디지게 먹고
차량에서 운전자 및 선탑자 하차시켜서 확인후에 보낸 근무자들은
바로 담날 포상 다녀왔는데ㅠㅠ

저희 부대가 이상했던건가요ㅠ

542 2013-07-31 09:17:46 0

흔한 중국인과 미국인의랜덤채팅.jpg [새창]

공격한걸 잊지 못 한다는 놈이 누가 한건지도 모르고....
이래도 국사가 선택ㅂ과목이냐!?! 빌어먹을 놈들아
우리 미래들이 머리 노란애들한테 예전 임진왜란때 중국이 쳐들어옴 중국 ㄱㅅㄲ
이럼 좋겠냐

541 2013-07-20 10:53:09 0

경찰서에서 연락왔네요ㅋ [새창]

대한민국 법이 참 뭐시기한건 맞는데
그렇게 우습지 않아요
넷상에서 욕한거 경찰도 본인도 에효 귀차나...라며 넘겨서
조용히 넘어가는 거지 법은 그렇게 관대하지 못 합니다
남에게 눈꼽만큼의 피해도 못 주도록 하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게 법이거든요

뭐.. 지금은 조금 변질 된 듯 하지만요

540 2013-07-18 23:26:49 15/11

조광현 할아버지 근황.jpg [새창]

자꾸 콜로세움 여는 것 같아서 그만 말하고 싶은데 한마디만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솔직히 신캐님이 처음 단 덧글에 어디가 정중한 덧글입니까?

539 2013-07-18 23:15:19 28

조광현 할아버지 근황.jpg [새창]

처음부터 존칭을 쓰시려면 끝까지 쓰시지...
이게 왜 유머? 라고 톡 쏘듯 말씀하시곤
왜 반대? 틀린말도 아닌데 반대?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니 그렇죠
그리고 올드부심 부리지마세요
시간과 개념이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오래하셨으면 누구보다도 잘아실텐데
그리고 게시판 지키라는 글에 반대가 달린경우도 있지만
이번 상황은 기다렸다가 나오신 분처럼 말씀하신게 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