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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1-07-06 10:01:24 3
[펌,혐짤] 새벽을 틈타 혐짤 [새창]
2011/07/06 04:10:41
이글을 오후다섯시에보나 새벽다섯시에보나 지금이시간에보나 무슨차이야...

글쓴이 일로와 다투자
522 2011-07-06 09:14:19 0
호구 甲 [새창]
2011/07/06 01:33:25
여기누가 깨알같은 여자친구(라쓰고 천사라 읽는다)자랑 물어보신 ㅂ...
이라고 쓰려했지만 결과가 헤어졌다는 아주 훈훈한 결말이군요

자작이던 창작이던 결과가 만족스럽네요 훈훈합니다
521 2011-07-06 09:14:19 3
호구 甲 [새창]
2011/07/06 12:31:09
여기누가 깨알같은 여자친구(라쓰고 천사라 읽는다)자랑 물어보신 ㅂ...
이라고 쓰려했지만 결과가 헤어졌다는 아주 훈훈한 결말이군요

자작이던 창작이던 결과가 만족스럽네요 훈훈합니다
520 2011-07-02 12:12:06 6
난 돈 많으니깐 교통위반 그까짓것.. [새창]
2011/07/02 10:01:50
리바이던///
벌금이란건 국가가 돈을 벌기위해 일부러 더 많이 걷는것이 아니라
법을 어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함입니다
교통사고를 내면 그에 합당한 벌금을 물면서 그사람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거죠
(경각심이라쓰고 PO돈버리기WER 라고 읽습니다)
나라는 벌금으로 장사를 할 생각은 아마 눈꼽만큼도 없을껍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가 생기죠
나라에서 일반 서민들을 기준으로 속도 위반을 했을때 7~8만원이면 충분히 경각심을 느끼고
돈이 아까우니 다음부터 안하겠지라고 책정을 했는데
문제는 부자들이죠
부자들은 그돈이 전혀 아깝지 않으니 속도위반 및 버스전용도로로 달리고 그러는거죠
서울서 부산까지 버스 전용도로로 달려버리고 속도 위반해도 4~50만원 내면 끝날테니
부자님들은 그냥 돈을 내고 달리는거죠

그래서 저런 법률로 부자들 역시도 법을 어기면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들게 만들자는거죠
부자님들과 서민들의 죄질 이 누군무겁고 누군 가볍고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법학도 선배로써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__)
519 2011-06-25 04:28:36 1
대성팬들 제정신이냐 [새창]
2011/06/25 01:05:56
네이트에서 뉴스보고 오유들어왔는데 이런글이 있어서 리플달아봐요

한 10년정도 전일까요
저 아는 지인이 안개가 자욱한 어느날 새벽에 2차선도로를 건너다 차에치여 반대편 차선으로 날라가는 사고를 당한적이있습니다
문제는 반대편에서도 차가 오고있었다는 거죠
더 기가막힌 우연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주와 사고자가 서로 한동네 같은 학원 학부모님이셨구요
물론 사고자는 반대편 차량 밑으로 빨려들어가셔서 그 자리에서 즉사하셨구요.....

그당시 그 누구도 누가 더 억울하다 누군 안억울하다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사고가 나서 반대편 차선으로 몸이 팅겨져나갔고
때마춰 반대편 차선에선 차가 달려오고있었고
그날따라 안개는 왜그렇게나 자욱한건지
모두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

그래도 차주는 분명 살인을 저지른겁니다
이번 대성사건처럼요
허나 고의성은 단 1%도 없었고 정말 순전히 불운한 사고였습니다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고의로 사고를 내진않습니다
우연히도 그 불운이 겹쳐서 문제였지요..

허나 사람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고인 가족도 참 억울하시고 당황스럽겠지만
대성이도 억울하긴 하겠다
라는 말투로 중립을 지키면 그 누구도 동조하면 동조하지 반박하지 않습니다


근데
대성빠들 쉴드칠라면 꺼져 ㅇㅇ or 이걸 쉴드치고있냐? 미친거 아냐? 라던지
아 이럴수도 있는 상황이고 누구였어도 어쩔수없는 상황이니까 대성이는 운이없었을뿐이다
라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발언하게되면 굉장히 불쾌하게 들립니다

대성을 까라는 것도 쉴드치지 말라는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저 상황에서 사람 미치는 것도 옆에서봐서 알고있습니다
허나 사람 말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쪽으로 치우친다는게 어떤건지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518 2011-06-23 20:41:28 0
교사가 등굣길 여중생에게 “치마 벗어” [새창]
2011/06/23 15:27:32
도덕선생님 얘기가 문제가 될까봐 몇줄 더 적어봅니다

정말 상식선에서 해결하셨습니다
숙제않해오면 종아리3대 수업 빠지면 5대
수업진행방해 및 지각은 10대
수업시간 방해받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시더군요.

이렇게 상식선 안에서의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517 2011-06-23 20:41:28 3
교사가 등굣길 여중생에게 “치마 벗어” [새창]
2011/06/23 21:32:38
도덕선생님 얘기가 문제가 될까봐 몇줄 더 적어봅니다

정말 상식선에서 해결하셨습니다
숙제않해오면 종아리3대 수업 빠지면 5대
수업진행방해 및 지각은 10대
수업시간 방해받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시더군요.

이렇게 상식선 안에서의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516 2011-06-23 20:35:50 8
교사가 등굣길 여중생에게 “치마 벗어” [새창]
2011/06/23 15:27:32
지나가다 보고 한마디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중간에 블라인드 처리된 분들은 다 학생이신가들?

그리고 체벌이 있어야된다 없어야된다라고 블라블라 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우리가 체벌에 대해 반감을 가지기 시작한것은 '몇몇' 소수의 교사들의 무분별한 체벌때문입니다
아니 체벌이라고도 부르기 힘든 자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체벌의 강도가 달라지는
폭력을 행사 하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규율이나 규칙에 따라 강도도 횟수도 변하지 않는 체벌을 주시는 선생님
자기 기분 꼴리는대로 꿀밤으로도 넘어갔다가 귓방망이도 후리는 X같은 선생
그렇기 때문에 교내 체벌이란 단어만 들어도 반감이 생긴것이죠
학창시절에 한번도 맞지 않은 학생은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에 걸쳐서 맞은게 또렷히 기억나는 선생은
아마 후자일껍니다

선진국 선진국 하시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인드가 모두 미국 유럽 마인드로 바뀌지 않는이상
절때적으로 체벌은 없어지면 안됩니다
장담컨대 체벌 없어지면 미국 유럽은 커녕 중국의 소황제들만 생성해내는 국가가 될겁니다
중국도 물론 체벌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이걸 알고 역이용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구요

국회에서 체벌 금지법률방안 통과됬다고 들었을때 나라가 썩어도 이렇게까지 썩어버렸구나라고 느꼇습니다
체벌을 금지시키는게 아니라
무분별한 폭력행사하는 선생만 잡으면 될껄
엄한 선생님들도 덩달아 체벌도 못하고 벌점제도는 제대로 자리도 안잡혀있는 시점에서
힘들게 고군분투 하셔야하는 상황에 도착해버렸습니다

저가 한국에서 학교다니던 중학교 시절
도덕선생님한테 정말 아프게 많이 맞았습니다
허나 도덕선생님께서는 단한차례도 기분에 취하셔서 학생을 체벌하신 일이 없었습니다
때리는 강도야 그날 선생님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있겠지만
절때 누군 한대맞고 누군 수십대맞고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아프게 맞더라도 선생님한테는 다른 반감을 갖지 않았구요

그에비해 체육선생은 아...선생이라 부르기도 싫습니다
여선생이 우리반에 누구누구가 말을 안들어요 라고 하면 지가 무슨 정의에 사도라도 된마냥
복도에서 만나도 이것저것 지적하며 귓방망이 날리기 일수였고
체육시간이면 보통 2개반이 한꺼번에 하게되는데
다른반은 자율시간 가지라하고 우리반은 오리걸음이나 엉덩이 맞기 일쑤였고
이렇게 체벌이 다르다보니 모든 학생들에게 반감을 샀습니다

지금은 어느누구도 학생하나 컨트롤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선생들의 능력 부족이라구요? 개소리마십쇼
내가 그어떤 잘못을 해도 이선생은 날 건드릴수없어라는 엄청난 빽이 날 보호하고있는데
반항심으로 똘똘뭉쳐져있는 아이들이 뭔들 못하겠습니까

수위를 넘지않는 체벌이라면 교내체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난 체벌없이도 잘했다 체벌이 없으면 못하냐
체벌 받은 아이들이 폭력행사를 더 잘한다

씨바 개헛소리 마십쇼
나이 상관없이 말로해서 듣는놈이있고 말로해서 못알아처먹는놈이있고
사회나와있는 성인이면 상관없다만 학생때는 때로는 때려서라도 옳은길로 갈수있게 인도해주는게
선생의 몫입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5 2011-06-23 20:35:50 13
교사가 등굣길 여중생에게 “치마 벗어” [새창]
2011/06/23 21:32:38
지나가다 보고 한마디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중간에 블라인드 처리된 분들은 다 학생이신가들?

그리고 체벌이 있어야된다 없어야된다라고 블라블라 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우리가 체벌에 대해 반감을 가지기 시작한것은 '몇몇' 소수의 교사들의 무분별한 체벌때문입니다
아니 체벌이라고도 부르기 힘든 자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체벌의 강도가 달라지는
폭력을 행사 하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규율이나 규칙에 따라 강도도 횟수도 변하지 않는 체벌을 주시는 선생님
자기 기분 꼴리는대로 꿀밤으로도 넘어갔다가 귓방망이도 후리는 X같은 선생
그렇기 때문에 교내 체벌이란 단어만 들어도 반감이 생긴것이죠
학창시절에 한번도 맞지 않은 학생은 없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에 걸쳐서 맞은게 또렷히 기억나는 선생은
아마 후자일껍니다

선진국 선진국 하시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인드가 모두 미국 유럽 마인드로 바뀌지 않는이상
절때적으로 체벌은 없어지면 안됩니다
장담컨대 체벌 없어지면 미국 유럽은 커녕 중국의 소황제들만 생성해내는 국가가 될겁니다
중국도 물론 체벌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이걸 알고 역이용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구요

국회에서 체벌 금지법률방안 통과됬다고 들었을때 나라가 썩어도 이렇게까지 썩어버렸구나라고 느꼇습니다
체벌을 금지시키는게 아니라
무분별한 폭력행사하는 선생만 잡으면 될껄
엄한 선생님들도 덩달아 체벌도 못하고 벌점제도는 제대로 자리도 안잡혀있는 시점에서
힘들게 고군분투 하셔야하는 상황에 도착해버렸습니다

저가 한국에서 학교다니던 중학교 시절
도덕선생님한테 정말 아프게 많이 맞았습니다
허나 도덕선생님께서는 단한차례도 기분에 취하셔서 학생을 체벌하신 일이 없었습니다
때리는 강도야 그날 선생님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있겠지만
절때 누군 한대맞고 누군 수십대맞고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아프게 맞더라도 선생님한테는 다른 반감을 갖지 않았구요

그에비해 체육선생은 아...선생이라 부르기도 싫습니다
여선생이 우리반에 누구누구가 말을 안들어요 라고 하면 지가 무슨 정의에 사도라도 된마냥
복도에서 만나도 이것저것 지적하며 귓방망이 날리기 일수였고
체육시간이면 보통 2개반이 한꺼번에 하게되는데
다른반은 자율시간 가지라하고 우리반은 오리걸음이나 엉덩이 맞기 일쑤였고
이렇게 체벌이 다르다보니 모든 학생들에게 반감을 샀습니다

지금은 어느누구도 학생하나 컨트롤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선생들의 능력 부족이라구요? 개소리마십쇼
내가 그어떤 잘못을 해도 이선생은 날 건드릴수없어라는 엄청난 빽이 날 보호하고있는데
반항심으로 똘똘뭉쳐져있는 아이들이 뭔들 못하겠습니까

수위를 넘지않는 체벌이라면 교내체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난 체벌없이도 잘했다 체벌이 없으면 못하냐
체벌 받은 아이들이 폭력행사를 더 잘한다

씨바 개헛소리 마십쇼
나이 상관없이 말로해서 듣는놈이있고 말로해서 못알아처먹는놈이있고
사회나와있는 성인이면 상관없다만 학생때는 때로는 때려서라도 옳은길로 갈수있게 인도해주는게
선생의 몫입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14 2011-06-16 13:37:05 0
가끔 하늘 올려다 보시나요? <BGM> [새창]
2011/06/16 00:43:09
주인공분을 보는데
왜 요즘 점점 어깨가 움츠러 드는 아버지가 자꾸 떠오르는지...
몇번을 쓰러저도 다시일어나는 슈퍼맨이셨던 아버지가
이제는 자꾸 피하려고 하시고 가족걱정 몸걱정 부터 하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울컥했네요....


멀리있어서 술은 같이 못하지만 사랑한다고 전화 한통 드리고 앞으론 힘이 되어 드려야겠습니다
나의 영원한 영웅인 아버지 사랑합니다♥..
513 2011-06-04 04:17:11 0
[새창]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봅시다
당신 옥주현 팬입니까 아님 가족친구입니까
뭔 리플을 옥주현관련글에다가만 잔뜩 달아놨어
쉴드를 치려면 확실히쳐
이만큼 했으니까 그래도 낮은 급은 아니다라고 하던지
남 말꼬투리잡으면서 이게 이렇다고? 저게 저렇다고?따위의 개드립이나 치지말고
512 2011-06-04 04:14:21 1
[새창]
★ 잭슨바지//
사람한테 뭔가 어필을 하고싶으면 어필하고자하는 분야를 좀 알아보고 오시던가
라디오고 방송이고 지가 지입으로 한말입니다
저는 가수보단 뮤지컬 배우가 되고싶었어요 라고 떠들었습니다
순식간에 이상한 사람 만드는군요

이런거 하나하나 답변해주는것도 웃긴일이지만
당신 참 이상한 논리를 펴내요
실용음학과 교수랑 뮤지컬 배우랑 같은 맥락이라구요?
지속적으로 콘서트도 하면서 음반도 내고 현직 일을 하면서
부가로 후배양성 위해서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하고
자기노래 가사도 재대로 외우지못하고
자신에 대표곡 하나 없는 사람이 가수로 써는 거의 손을 놓다시피하며
요가비디오내고 뮤지컬하러간사람입니다
그동안 가요계쪽으론 나오지 않았구요
둘이 아직도 같아보이세요?

그리고 옥주현 까고싶어서 안달난거 맞습니다
SES팬이기도 했구요
물론 옥주현에 매니저도 친구도 아니고 직장동료는 더더욱 아니구요
근데 사람이 이미지라는게 있어요
이미지가 좋은사람은 뭘해도 좋아보이고
이미지가 나쁜사람은 뭘해도 뭣같이 보이고
예전부터 지잘난맛에 살아오고 지가 최곤줄알고
말투도 너처럼 비꼴주나알고 쿨한척 난 머리 빈사람입니다 라고 광고하고 다닌던애가
티비나와서 카메라 비춰주니까 눈물 질질짜고
나좀 알아봐 주세요 라는 식으로 무대에서 울고불고 내려가지도 않고
딱 90년대쯤에 했으면 팬들이 존나 좋아할것같은 행동을 2011년에 와서 하길래 존나 고까워서 그런다왜 새꺄

마지막으로 질문하나만 할께
다른 사람의 노래는 커녕 자기노래 가사도 못외우고
직업에 애착도 없는 사람이 프로야?
나가수는 프로중에 프로들이 모이는 자리라고 알고있는데
511 2011-06-04 03:58:59 0
동료 여교사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새창]
2011/06/03 23:28:42
★ 익명1034////
교내에서도 선배가 푸념하고 힘들다 말하는데
바로 아래후배도 아니고 이제막 입시시험보고 들어온 애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 '헐 누가그래?' '난 안그러는데???' '나 고등학교때 대학교 놀러와봤는데 그때 보니까 안그러던데??'
라고 말한다면
웃길꺼같죠??

조금 감정이 욱해서 적으신거 같은데
사회에서는 그러지마요
그걸 참고 넘어가주는게 당신에 논리가 맞아서 그런게 절때 천프로 만프로 아니에요
그냥 말섞기 싫어서 무시하는거에요
내말 무슨뜻인지 잘 생각해봐요
510 2011-05-30 19:45:47 3
[새창]
Lupus///

아이돌이라면 주연자리 차지하는 것이 일반 뮤지컬배우들이 주연자리까지 올라가는것보다 쉽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면 뮤지컬 배우, 드라마 주연, 영화 배우 or 노래를 취향대로 선택할수있기때문에
노래든 배우든 취미로 할수있습니다

가수와 뮤지컬'배우'는 분명 다른 직업입니다
물론 두분류에 실력차이는 상당할것이구요

옥주현에 노래실력이 형편없다는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높게 평가받을 실력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리고 lupus님한테 한가지 여쭈어보고 싶네요
뮤지컬을 얼마나 잘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옥주현이 뮤지컬세계에서 인정받고 살아남았다 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박칼린 선생님 까도 좋습니다
근데 니들은 옥주현 욕할라면 박칼린 선생님도 같이 욕해라 라는
뉘양스에 말투는 그냥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509 2011-05-30 14:43:07 6
[새창]
잭슨바지///
그분들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입니다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아서 음악을 가르치는 입장으로 계신분들하고

가수? 난 그거 하기싫은데 ㅋㅋㅋ 난 뮤지컬배우임 가수 ㅈ까 하면서
지가 안한다고 나간사람하고

같아보입니까??


몇번이고 돌려보면서 느낀점이지만
나가수에 출연한 '가수' 분들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가수'이고 가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노래를 하는 분들입니다
누구처럼 인위적으로 무대위에서 카메라앞에서 울고불고 나 관심좀 가져줘요 하는 사람들이 아니란말입니다
똑같이 취급하지마세요
두분류에 갭차이가 얼만데 그둘을 비교합니까

전 옥주현 노래나 들어보고 얘기해야지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지난리플 확인해 보셔도 좋습니다
노래를 들어보고 난뒤 느낀점은 다른 나가수 가수처럼 진심도 감동도 성량도 어느하나 느낄수없는
그저 소리를 지르는 무대를 감상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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