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7 2016-09-25 12:37:27 2

아이 냄새 [새창]

2016/09/24 21:47:52

전 아기가 포동포동하고 땀이 많아서 땀내랑, 꼬리고리한 발꼬락 냄새, 침흘려서 목사이에낀 쩐내(?), 겨드랑이에 나는 시콤한 암내(!).. 요런 디러운 냄새가 좋아요 ㅠㅠ ㅅ

36 2016-09-24 21:22:02 7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심쿵!!!!

35 2016-09-24 10:30:57 0

[새창]

한 백일쯤 돼보이는데 그 맘때쯤엔 쫌 많이 짜증도 부리고 엄마랑 눈마주치고 놀고 즐거움을 표현하는게 적어서 많이 힘드실꺼에요. 웃는게 너무 이쁘지만 또 아 빨리 낮잠좀 잤으면.. 싶기도 하고.

좀더 크면 더 격렬하게 이쁘고 더 격렬하게 빨리 잤으면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으억

34 2016-09-24 10:19:07 0

보xx이관련 글을 올려썼는데ㅜㅜ [새창]

2016/09/24 02:06:29

제 아기도 3~4개월때 발진이 많이 나서 기저귀가 조금만 젖었다싶으면 아까워도 바로바로 바꿔주고 호호 불어서 완전히 말려줬어요. 전 발진크림은 아주 심할때만 쓰고 바셀린 발라줬더니 금방 가라 안더라구요. 좀 크고나니 거의 안나요.

33 2016-09-24 10:08:13 7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다시 붙인다곸ㅋㅋㅋㅋ 우짜노~~
우는데 우린 왜케 즐겁죠? ㅎㅎ

32 2016-09-24 07:29:13 2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엄마 차다만 보지말고 빨리 여기서 내려주세요 후엉헝 ㅠㅠㅠ

둥가둥가 이쁜것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