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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푸리햄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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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06-22 22:46:32 0
데이터주의) 내 20대를 추억하며... 세월여행 착샷 모음!! :D [새창]
2016/06/22 15:12:52
강남은 맞는데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페* 스튜디오 였어요~
21 2016-06-22 16:31:28 0
도타.. 넘나 재밌는것!! [새창]
2016/06/22 16:19:52
도타하는 여자 외국인은 종종 봤는데 한국 여성분은 전 본적이 없어요 ㅡㅠ
롤하는 커플들은 많은데...
보통 여자분들은 서폿캐을 많이 하시던데 서폿으로 와드박고 디와딩하는 쾌감을 느껴봐야 도타로 넘어올텐데...
20 2016-06-22 16:20:30 0
도타.. 넘나 재밌는것!! [새창]
2016/06/22 16:19:52
도갤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19 2016-06-22 15:35:01 0
데이터주의) 내 20대를 추억하며... 세월여행 착샷 모음!! :D [새창]
2016/06/22 15:12:52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설마 누군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안했었는데 그래도 해주는게 예의겠지요..?
18 2016-05-03 06:44:10 2
여자가 프로포즈하신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4/29 15:46:50
전 프로포즈 받고 답프로포즈로 이은결씨 마술공연에서 사연신청해서 깜짝 이벤트를 해줬어요 ㅋㅋ 여자분이 신청한건 처음이라고 제작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어색하게 화장실간다고 연기하다가 무대위 선물 박스에서 뿅 나왔어요 ㅎㅎ
공개 프로포즈긴하지만 뭐 노래부르고 그런 챙피한게 아니라 남편도 감동받았다고 하더라구요~
17 2016-04-17 11:51:06 0
[공감글] 신생아 키우는 엄마들 공감 10가지! [새창]
2016/04/17 07:09:28
정말 예전엔 보이지 않았던 유모차들이 요즘은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요 ㅎㅎ
유투브에서 아기들 동영상 찾아보면서 꺄아 하면서 봐요~
16 2016-04-17 11:49:46 9
[공감글] 신생아 키우는 엄마들 공감 10가지! [새창]
2016/04/17 07:09:28
저도 아기 없을때 친구들 단톡방에 누가 아기 사진으로 도배하면 처음엔 이쁘다가 나중엔 쫌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 방에는 거의 안보내고 누군가 "애기 잘 지내?" 물어보면 그제서야 한두개씩 보내요! 그래서 더 슬픕니다 ㅠ_ㅠ 맘같에선 다 보내주고 싶은데 그것중 하나만 골라야한다는 것을 흑흑흑
대신 많이 보내면 보낼수록 좋아하는 양가 부모님한테 폭풍 테러!!!!
누가 이 사진을 받아서 좋아할지를 판단해서 적당히 보내는게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아기를 더 이쁘게 보는 요령인것 같아요!
15 2016-04-17 09:38:43 1
임산부의 배고픔이란 끝이없네요ㅋㅋ [새창]
2016/04/16 03:04:06
저도 임신전에는 하루에 한두끼정도만 먹어서 남편이 맨날 뭐 먹었는지 찍어보내라고 할정도로 적게 먹었는데, 임신 중기부턴 정말 미친듯이 먹었어요!! 새벽에도 자다가 일어나서 홀린듯이 냉장고 문을 열고 뭔가 찾아서 눈도 안뜬상태로 먹곤 했어요 ㅋㅋ 맛있는거 있음 남편주기 아까워서 몰래 먹고 ㅋㅋㅋㅋ 그래서 50->65kg 로 쪘다지요 ㅠㅠ (애기 태어나고 한 2~3주 안에 6kg가 그냥 빠졌고 지금 모유수유하고 한 한두달 지나 3kg정도 더 빠져서 56kg에요.. 애기가 조끔더 크면 다이어트 시작해야지요 ㅠㅠ) 출산후에는 다시 식욕이 줄어들었어요. 대신 갈증은 엄청 심해요

하튼 지금이 때입니다!! 와구와구 먹으세요 먹고싶었던거 다!!
14 2016-03-23 12:23:36 1
(출산/수술후기) '유도분만을 6시간 앞두고..'를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6/03/23 12:01:45
저도 아무리 그렇게 얘기를 해도 예전분이라 그런지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ㅠ_ㅠ
13 2016-03-23 12:20:26 31
(출산/수술후기) '유도분만을 6시간 앞두고..'를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6/03/23 12:01:45

우리 이쁜 아가!!! 사랑해!!
10 2015-10-27 11:23:47 0
손가락 비트 게임 제목좀 알려주세욤 ㅠ_ㅠ [새창]
2015/10/27 10:59:37
맞아요 맞아요 비트매니아 98 이네요~!!! 감사합니다 ㅠ_ㅠ
어찌어찌 구해서 다운중이에요 ㅎㅎㅎㅎ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ㅎ
8 2015-05-15 02:43:06 10
교복은 ♡입니다 (철컹철컹ㄷㄷㄷㄷ) [새창]
2015/05/15 01:36:03
구입한곳은 여기서 말해도 될진 모르겠네요.. 절대 홍보글 아니에요!
스쿨룩 이라고 치면 쇼핑몰 여러개 나오는데 전 동대문 굿모닝씨티에 오프샵도 있는 곳에서 직접 가서 구입했어요~
생각보단 비싸서.. 가서 열심히 깎아 달라고 조르고 칭얼거렸더니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많이 깎아주셨어요~ ㅎㅎ
(속마음은... '니 얼굴에 왠 교복?ㅋ' 하셨겠지만 ㅠㅠ)
가서 고를때도 쫌 챙피해서;; 가게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사람들 많이 빠졌을때 공략 ㅠㅠㅠㅠ (왕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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