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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푸리햄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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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7-03-25 09:52:22 0
본격 애엄마 장보러간다 대충 착샷 [새창]
2017/03/25 05:39:25
얼굴은 세월이 비켜가지 않지요.. 또르륵
51 2017-03-25 09:50:24 15
본격 애엄마 장보러간다 대충 착샷 [새창]
2017/03/25 05:39:25
165에 임신전52-만삭65-현재50kg이구요
저는 따로 운동은 안했는데 집에 있는걸 싫어해서 애기띠 매고 집옆 공원이나 백화점에 맨날맨날 나가서 한 30분~한시간씩 산책했어요. 걷는것도 운동이 됐나봐요!!
50 2017-03-11 05:31:56 0
해외 거주 아기.. 한국말 교육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3/11 04:09:49
여긴 한글학교가 토욜날만 하고 한 6-7세 아동부터 들어갈수 있어서 아직 멀었어요 ㅠㅠ
49 2017-03-11 04:18:53 0
[새창]
저 같은 경우엔 애기 태어나고 가선 거의 나가지도 못하고 애기랑만 같이있고 음식도 가려먹게 되다보니 제 옷이나 제가 쓸 물건들은 거의 필요없더라구요. 유용하게 쓴건 수유하고 유두가 아플때 바르는 크림이랑 튼살 크림정도? 전 제 선물모단 애기 옷이나 장난감, 책들이 더 좋았어요!
48 2017-03-11 04:14:47 1
출산 전 마지막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3/10 01:54:22
자고.. 티비보다 가까운 백화점같은데 가서 쇼핑하기.. 그리고 돌아와서 또 자기요..
47 2017-03-11 04:12:30 1
곧 태어날 여자아기 이름투표해주세용!! [새창]
2017/03/11 01:08:42
저도 서은에 한표에요! 이름만 보면 아현이 더 맘에 들지만 성과 함께 부르면 서은이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46 2016-12-24 04:39:47 0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2016/12/22 16:25:39
저는 51kg에서 67kg까지 쪘었어요. 애기 낳고 친정에서 조리했는데 병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재니 오히려 1kg가 늘어있어서 아니 애기무게만 해도 ,3kg인데 말이 되냐며ㅠㅠ
첨 1개월동안은 거의 하나도 안빠져서 우울했는데
운동 하나도 안하고 한 6개월만에 다시 51찍고 지금 10개월인데 49 까지 빠졌어요..
문제는 팔다리는 홀쭉해졌는데 옆구리살은 디룩디룩 해요 흑흑
45 2016-12-19 22:40:11 0
한국 외교관 중남미 미성년자 성추행 라이브로 발각돼.... [새창]
2016/12/16 16:27:06
미성년자를 가장한 성인 연기자입니다. 외교관은 만 13세라 알고 있는 상황이구요. 실제론 만 20세..
그리고 외교관이 신체접촉을 하거나 할려고할때 엑스트라 (길 물어보는 행인, 초인종을 누르는 우체부)등을 투입시켜 위험한 상황을 막았습니다.
솔마 실제 미성년자를 투입했겠어요.
44 2016-12-11 18:32:24 6
[번역] 작은 아기가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1 09:18:07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지금 9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랍니다.
제가 원글을 읽었을때가 마침 그날 오후 설거지를 하다 자꾸 보채는 아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아 쫌!!" 그렇게 소리쳤었던 기억이 남아있던 때라 이 글에 많이 공감이 갔었어요.
엄마... 당연히 힘이 들지요. 당연히 절실히 내 시간이 필요하지요. 아기가 잘때를 기다리다가 쉴새도 없이 후닥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그러다 보면 내가 청소하고 애보고 음식하는 파출부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화장은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도 거울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 글은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바란다기 보단, 그냥 단지 육아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했어요.
전 오히려 집안일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줄었거든요.
머리가 똑똑한 아이보단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기르기, 그리고 버릇곤친다고 무조건 화내기보단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기.. 집안일에 억매여 스트레스 받지 않기 (꼭 밥먹고 설거지 해야되! 떨어져있으면 치워야되! 이런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조금 지저분하더라도 크게 지장없으면 조금 건너뛰기도 하는..)
그래서 전 이 글은 엄마에게 쓰여진 글이지만 그 내용의 본질은 아빠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들이라 생각합니다.
육아.. 참 힘들지요. 우리 모두 다 가슴이 따뜻한 아이를 키울수 있도록 화이팅 해요.
힘내세요!!
43 2016-10-23 06:50:51 1
(본인) 망했어요... 이마의 부항자국 ㅠ_ㅠ [새창]
2016/10/22 22:07:18
하는 당시에는 압때문에 많이 아파서 두통의 고통을 잊게 해준거 같아요. 스포츠 마사지 받을때 아픈데 시원한(?) 그런 느낌이에요. 어느정도 가라앉는데 도움은 주는것 같지만 후폭풍이 너무 심해서 ㅠㅠㅠ
42 2016-10-22 22:14:41 7
(본인) 망했어요... 이마의 부항자국 ㅠ_ㅠ [새창]
2016/10/22 22:07:18
아직 말을 알아듣는 단계는 아니라 엄마가 머리에 뒤집어 쓴거에만 관심이 있네요.. 엄마가 이렇게 바보란걸 아직 몰라서 다행이에요
41 2016-10-11 03:42:44 6
꽃놀이패는 시청자투표만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새창]
2016/10/11 02:11:31
꽃놀이패 엄청 잼게 봐서 흥했으면 좋겠는데 몇몇 아쉬운 부분땜에 속상해요..
일단 투표도 그냥 젝키 몰아주기라 다른 츌연진들은 노력해봤자 뭐하나 어짜피 이길사람은 정해져있는데 하는 표정이 다 보이고, 이걸 블라인드나 저번에 했던거처럼 개인 작품을 랜덤하게 뽑는 다거나 그런 장치가 필요해보여요. 개인적으로 은지원씨를 매우 좋아하지만 프로그램 진행상 젝키팬잔치가 되는건 다른 출연진들에게나 젝키멤버 한테나 독이 되는듯..

그리고 이재진씨.. 그냥 저랑 성격이 안맞는건지 흙길로 보내거나 그럴때 다른 사람들한테 "악당들이에요" 그러거나, 정색하는 모습이 아직 이런 예능에선 쫌 안맞는것 같아요.. 방송용 정색이 아니라 진짜 불편하다는 기운을 푹푹 풍겨서 다른 출연진도 웃으며 넘기면서도 왠지 같은 팀하기 싫어하는 느낌.. 다른 예능에선 감초역활 잘하는 은지원씨도 같은 멤버 도와주려 끌고 가려는 모습에도 덩달아 노잼테크 타는것 같고..
물론 열심히 하려는 거겠지만 다른 분이 투입됐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아재연합, 제병 조합은 너무 웃긴데 젝키 두명이 잘 못 섞이는 느낌. 일박이일, 신서유기 은지원은 어디가고 재진이 돌보느라 눈치만 보는거 같아 속상함 ㅠㅠ
40 2016-10-04 06:47:01 1
부를때 즐거운 중독성있는 동요 추천해주세요 ㅎㅎ [새창]
2016/10/03 21:15:03
엄마 상어 뚜루루뚜뚜 어여쁜 뚜루루두뚴ㅋㅋ 자동재생되네요 ㅋㅋ

갠적으로 추천하는건 쥐가백마리, 작은 동물원 (삐약삐약 병아리 로 시작하는) 나무노래 (가자가자 가자 감나무) 에요.

유투브에 있는 동요들은 색감도 너무 화려하고 너무 쿵쾅쿵쾅 정신이없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밑에 두 메들리는 저도 아기도 좋아해요!!
https://youtu.be/2JoVVGIDLsQ
https://youtu.be/CQOXAztKfzI
39 2016-09-29 07:52:29 0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첫번째 사진 눈 모양이 살아있네요 ㅋㅋㅋㅋ 뭔가 단단히 맘에 안든 모양!! ㅋㅋㅋ
38 2016-09-29 05:29:51 2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4 05:50:05
옷도 쌍둥이 턱밪이도 쌍둥이 의자도 쌍둥이~ 가름마만 쌍둥이가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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