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단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든 월세든 최대한 많이 받을려고 하고, 세입자 입장에선 높은 리스크을 가지고 전세로 가느냐, 낮은 리스크로 월세를 가느냐 인데.. 전세금이 매매가의 70%수준에서는 전세 자체의 위험도가 낮았지만, 지금 서울 수도권의 80~90%수준의 비정상적인 전세금은 분명 높은 위험도를 가집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그냥 월세로 가는게 위험관리 측면에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 "PD수첩 979회 전세난, 내보증금이 사라지고 있다."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수도권의 경매로 넘어간 주택 중 80%가 자신의 보증금을 완전히 돌려봤지 못했습니다. 배당금이 제로인 경우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