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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0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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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좋지 않다고 그 과정이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내년에 내후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언제가는 꼭 성공하더라구요. 대기만성이라고 늦게부터 빛을 발하는 보석들도 있어요.
지금의 억울하고 부당한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옅어지겠지만, 노력했던 지난 3년의 악착같은 과정은 계속 뿌듯한 평생의 버팀목이 되어 줄꺼에요.
과정을 계속 돌이켜 생각해보세요.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고, 힘이 날 거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할 수 있고, 그걸 해낸 사람이예요. 기회는 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