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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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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2019-03-03 12:51:27 0
납작이~! [새창]
2019/03/02 21:27:26
아... 백수가 되면 플레이 해보려고 했던 작품이로군요.
그런데 백수가 되었네요. 시간은 꽤 지났지만 함 해봐야하려나.
3428 2019-03-03 12:49:00 0
이런거보면 참 인체는 [새창]
2019/03/03 00:38:14
반대로 존잘인데 육손이라거나, 귀 위치가 틀리거나, 발목이 이상하거나, 목 길이와 방향이 틀어져있으면 똥망...

오덕체 그림의 이목구비나 인체 비율은 분명 허구일텐데도 묘한데선 굉장히 엄격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왜곡과 모사를 그림체에 잘 녹여내는 게 최선이겠지요.
3427 2019-03-03 12:44:09 0
[새창]
업계도 나름의 사정이란 게 있을테니까요. 아쉬운대로 마침표를 찍어도 좋을 겁니다.
가장 좋은 만남이었고, 그 다음으로 좋은 이별이라고 말이죠.

회사는 망해도 사람은 살아남으니까 그 다음의 희망도 분명 있습니다.
여담으로, 최근 블쟈나 라이엇, 네오플(던파) 등의 행보를 보면 회사가 망하는 게 사람이 갈리는 것보단 차라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타인의 사욕으로 추억이 오염되는 듯하여 무쟈게 찜찜합니다...
3426 2019-03-03 12:26:04 0
[새창]
이번에 저지 잡으라고 네게부쟝을 보냈더니 칼퇴근 해버려서 삿팔이랑 유탄으로 잡았습니다.
안.경.조.아
3425 2019-03-03 12:11:21 0
아 시간 너무 안간다 [새창]
2019/03/03 11:57:58
스텔라리스 2.26 패치군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외계인을 통조림에 담으면서)
3424 2019-03-03 12:09:27 0
사랑스러운 리베롤의 피규어가 제작되기를 133일째 기원합니다. [새창]
2019/03/03 07:40:48
가엾은 리베롤쟈응...
3423 2019-03-03 10:54:35 0
사랑스러운 리베롤의 피규어가 제작되기를 133일째 기원합니다. [새창]
2019/03/03 07:40:48
불행한 리베롤의 세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130966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다른 건 아니고 중간에 리베롤쟈응이 등장해서.
리베로로로롤로로롤...
3422 2019-03-03 10:51:50 0
[새창]
이불 밖은 위험해요...
3421 2019-03-03 10:19:31 0
씹덕질을 잘못하면 안돼는 이유 [새창]
2019/03/02 17:02:18
바하무트 한국 서비스 때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손도 안댔죠. 일단 애니메이션 첫 인상도 끌리진 않아서, 끄응...
3420 2019-03-02 14:03:56 1
[새창]
평범한 사무용 PC네용. 흠흠~
3419 2019-03-02 05:53:58 0
[새창]
예비군은 병사들의 훈련도보다는 국가의 행정력을 시험해보는 것에 가깝습니다. 의외로 이거 되는 국가가 몇 없습니다. 예비군 가서 껄렁껄렁 논다 그래도 정말 대단한 겁니다.

현재 논의되는 예비군으로 현역을 대체한다는 방안은 글쎄요. 예비군은 방어전력으로는 강력하지만 공격전력으로는 형편없다고 봐야합니다. 유사시 북한을 무력으로 점령해야할 상황, 또는 적국에 공세를 취해야할 상황에선 상당히 제한된 작전능력을 지닌 전력으로 해야겠지요. 그렇다고 현역에 준하는 전력으로 유지한다면 그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내긴 힘들 겁니다. 중동의 깡패 이스라엘도 차마 못하던 걸 지르겠다면야... 그런 정치인 뽑은 국민 스스로를 원망해야겠지요.

여하간 병력자원이 줄어드는 건 국가적인 위기라 할만합니다. 정치인들이야 선거 때만 사탕발림으로 넘어가면 그만이라지만, 국민들이야 냄비에 삶기는 개구리마냥 퍼지게 될 겁니다. 사실 당장의 위기만 넘기겠다 하면 군을 혁신하기보단, 그냥 약체화를 감내할 공산이 크겠지요. 역사 속에서 망가진 군대가 외세의 침략을 부른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위안거리입니다.
3418 2019-03-02 05:37:37 0
모든 국방력 순위들이 의미없는 이유.jpg [새창]
2019/02/21 22:08:40
전쟁은 가위바위보도 아니고 역량에 따라 얼마든지 뻔한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전쟁에 있어 기적은 없고, 뻔하디 뻔한 결과를 자명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붙어보기 전엔 모른다'고 뭉뚱그릴 거면 현재 각국이 국방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 설명이 불가능해집니다.

순위 매기기야 공신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궁금해할법한 내용이긴 합니다. 의외로 공신력이 생겨버린 미국 대학교 순위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진학을 결정할 때 이 순위에 따르기도 하지요. 국방력 또한 한 국가가 쓸데없이 군국주의를 찍는 게 아닌지, 혹은 국가규모에 비해 국방력을 과소하게 유지하는 게 아닌지 평가해볼 수 있겠지요. 1인당 GDP도 그 나라의 경제상황을 모두 설명하진 못해도 유용하게 사용하듯 말이죠.
3417 2019-03-02 00:30:50 0
[새창]
스페셜리스트으으으~
3416 2019-03-01 18:46:58 0
보지 마시오 [새창]
2019/03/01 17:36:05
전신타이즈라면 후방이 안-전
3415 2019-03-01 17:18:45 0
[새창]
으아아아아...1달 남았다고 해서 방심했는데 벌써 끝났군요. 최첨단 마스크는 우주로 ㅠ

요즘 소전에 대해 열의가 떨어지다보니 꾸준히 하질 못하겠네요. 난이도는 뒤지도록 어렵고...
하필 AR소대에는 감정이입이 잘 안되다보니 스토리 진행도 더디고, M4 개장 같은 강려크한 인형이 없는 것도 한몫하네요.

최근 제조에서 RFB만 3개가 우수수 떴는데 서약(+결혼)하고 살아야겠네요.
오호홍...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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