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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2017-04-30 13:0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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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출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않고요.
뿌린대로 거둔다라는것이 맞는 표현이겠죠.

무효표로 만들겠다라는것은 유권자의 판단에서 볼때, 문후보와의 공약과 큰차이가 없기때문이기에 기권한다라는것이고요
1050 2017-04-30 12:55:06 0
[새창]
문재인후보에게 전가되었다라고 보는시각은 동의할수없습니다.

1. 이 공약은 문재인 캠프에서 나온 공약입니다 사전의 발단 원인은 문재인 캠프에서 만들어진것이죠,
2. 현재 문재인후보가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 이유는 충분히 다져놓은 고정 지지층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고정지지층이 오유에 많다라는것도
이유중 하나라고 봅니다.
3. 그 고정지지층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무조건적인 충성맹세를 하듯보이는 지지를 한다라는것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꺼려진다라는것이죠.
마치 "빠"로 인한 "까"가 만들어진다라는 점에서 생각 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4.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무조건적인 지지가 절대 후보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이는 향후의 유권자, 지지자들이 가지게될 실망감이나 그러한 폭이 커기게되면 될수록 집권하더라도 기반을 흔들어버릴수가 있고 이것은 차차기에 진보개혁세력이 다시 주도하고 집권하는데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
1049 2017-04-30 12:40:35 2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구 여권둘 구 야권셋의 싸움이라 저는 가장 공약이 괜찮은 후보에게 표를 던질생각입니다.
1048 2017-04-30 12:39:38 0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전 여러자료를 보건데, 한두어명 빼고는 다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
1047 2017-04-30 12:38:17 2/5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무효로 하는방법도 있죠.
1046 2017-04-30 09:58:02 0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글이 지워졌길레 제가 써봅니다. [새창]
2017/04/30 09:18:20
저는 상처받거나 화가 나지않았습니다. 개인의 선택은 자유고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면 그만입니다.

저는 군게에서 사용하는 사생팬, 종교라는 단어가 문제가 된다면, 과거 박근혜 정부와 그 지지자들을 비판했던 단어도 문제되어야 합니다.
1045 2017-04-30 08:57:28 2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정권과 정부와 국가의 체계는 별개로 보아야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분권의 원칙이고 헌법입니다.
정권과 국가가 다르기때문에 정권을 탄핵시킬수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시민들의 의식이 높고 믿음이 높아도, 분립이 이루어지지않는 정치체제와 헌법이 있다면, 절대 대통령파면결정이 인용되지 않았을것이라고 봅니다. 헌법재판소가 반응을 한것 또한, 국민의 의지가 법적인 절차로 이루어지는것이 법적체계하에 있었기때문입니다.

저는 과거 정권의 과오를 덮는다고 앞으로의 차기정부의 과오가 될 가능성이 있는것들에 대하여 눈감아주자라는것은 절대 동의할수없습니다.
1044 2017-04-30 07:00:33 3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우리나라가 높은수준의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헌법을 위배한 대통령이 탄핵된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거의 모든 공약을 포기하였습니다. 대표공약이였던 경제민주화를 지키지않고 오히려 정경유착을 하였고
시장경제에서 기업경영에 간섭하고 불법적으로 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었습니다.

공약이행은 정권의 국정운영방식의 거울입니다.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갖고있는가를 알게합니다.
1043 2017-04-30 06:40:57 6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공약은 국정운영의 가늠자와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공약만보고 뽑을순없지만 공약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다라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공약을 차차치고 단순히 인물과 성향, 그러할것이다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가지고 선출된다면,

그 이후에 발생될 부정적인 사건, 산적된 문제들을 잘 처리할수있을까, 또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뀔때의 유권자들의 배신감.
그것에의해 발현될 소위 진보정권의 퇴락과정이 제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선후보의 세력, 캠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유력대선후보주자들에는 소위 적폐라고 불렸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할것없이 한자리씩 차지하고있다라는 겁니다, 과연 속아낼수있을까요? 저는 힘들다라고 생각합니다.
1042 2017-04-30 06:36:11 5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지킬자신있는 공약이라한다면, 저는 조속히 수정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1041 2017-04-30 06:18:58 17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5:55:22
개인적으로는 박근혜정부의 공약이 훌륭했다라고 생각치도 않지만은 이말은 논점을 흐리게 하는 말입니다.
역대 정부의 공약이행율이 낮으니,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혹은 공약은 의미 없는것이다.라는것은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역대 정부의 공약이행율이 낮더라도 대선후보가 내놓은 대선공약이라는것은
그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가지는 정책방향을 가늠하고 국정운영을 유추할수있는 토대입니다.
또 역대정부가 공약이행이 사실상 포기했기때문에 그만큼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정권의 신뢰성을 잃게 하는겁니다.

소위 보수라고 일컬어지는 자칭세력들의 신뢰를 잃었다고해서, 소위 진보라고 하는 세력이 신뢰를 잃을만한 공약을 내세워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보수와 다르다라는 차별화, 신뢰를 가질만한것을 보여줘야 앞으로 한국정치에서 기틀을 잡을수있다라고 봅니다.
1040 2017-04-22 07:34:34 0
일단 초등학교교사 남성교사할당제 부터 해보죠? [새창]
2017/04/22 07:34:08
흠 게시판을 잘못 눌렀네요 죄송합니다.
1039 2017-04-22 06:59:27 2
맹종(盲從)이 아니라면, 민주주의는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새창]
2017/04/22 05:42:02
https://youtu.be/sMDiWB5aoNo
그 대선토론 이전의 언론보도네요.
제가 들고오는 언론보도 내용은 전부 카더라인가요?
1038 2017-04-22 06:41:04 1
맹종(盲從)이 아니라면, 민주주의는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새창]
2017/04/22 05:42:02
http://www.sedaily.com/Event/Election2017/NewsView/1OEPYNQW09
글쎄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 많이 알려졌었는데 모르고 계셨나보네요.
1037 2017-04-22 06:20:57 2
맹종(盲從)이 아니라면, 민주주의는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새창]
2017/04/22 05:42:02
비판과 비난은 다르고, 비난에는 책임이 따르죠.

그리고 묻지마로 키워준사람도 있겠지만은 타당한 이유로 지지를 보내는 사람도 있죠.
저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몇몇분들 빼고는 딱히 적폐라고 불릴만한 분들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압도적인 국회과반을 넘어 박근혜탄핵소추안에 찬성을 보냈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찬성한 사람을 모두 적폐로 몰아갈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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