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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Al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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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6-09-17 05:30:41 2
[새창]
전 리얼테크닉 주황색 퍼프요~
그 전에는 손으로 아무리 잘 발라도 피부가 개떡같았는데,
물 먹이고 꼭 짠 다음에 토닥토닥 해줬더니 파데가 찰떡같이 발리더라구요~
603 2016-09-16 22:51:29 0
멍도 가려지는 컨실러 추천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9/16 16:31:11
저도 전에 멍든 적 있어서 로드샵 투어한 적 있었는데
제 선택은 더샘의 팟컨실러였어요.
단지형이었는데 돌아본 중에 제일 커버 잘 됐어요!
602 2016-09-16 03:36:14 33
한식대첩 시즌4 지역 고수들 공개.jpg [새창]
2016/09/13 12:23:15
전남팅 경력에 "광주시청 운영"에 빵 터짐 ㅋㅋ
시장님 나오시나와요 ㅎㅎㅎ
601 2016-09-13 11:25:43 0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우와 이런 따뜻한 댓글이라니, 넘나 고마워요!
꿀피부되세요~
600 2016-09-13 11:24:59 0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사진으로 찍으려니 펄은 1도 안 찍히네요 ㅠ
내일 꼭 바르고 가볼께요 ㅎ
599 2016-09-13 11:23:46 3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발색샷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정확한 색상은 아닌 거 같아요 ㅠ
말린 장미에 좀더 자주빛이 감도는 색인데 차분하고 성숙해보이는 느낌이에요
백퍼 믿진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598 2016-09-13 11:21:27 2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마크 제이콥스 립스틱도 쪼꼬미에요
216 Kiss kiss bang bang이라고 적혀있네요
597 2016-09-13 07:24:03 3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올린 김에 세포라 생일 선물도 올려봅니다.
립은 말린장미+약간 플럼, 아이라이너는 블랙입니다.
(미역국 못먹은 외노자 설움은 이렇게라도 ㅠ)
596 2016-09-13 07:17:03 1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어반디케이 섀도우는 정사이즈인 것 같고
이름은 Midnight cowboy인데 거의 스킨톤에 펄이 자글자글한 것이 애교살에 바르기 좋아보이네요 ㅎ
자세히 한번 더~
595 2016-09-13 07:15:11 0
사랑해요 Ulta [새창]
2016/09/13 07:11:44

베네핏 파우치와 포어페셔널과 플로리스 쪼꼬미
그리고 생일선물로 받은 어반디케이 섀도우
클로즈업 들어갑니다~
594 2016-09-10 23:36:07 0
미국 조별과제(?) 경험 (엄청 소소한 2탄) [새창]
2016/09/09 15:30:54
저도 학생때 조별과제 해봤으니 억울한 마음 백번 알죠 ㅎㅎ
Peer eval의 경우엔 0~1점으로 계산해서 곱하기 합니다.
즉, 0점을 받으면 팀플 전체 점수(보통 30~40%)의 점수를 0점을 받게 됩니다 (곱하기의 무서움 ㅋㅋ)

근데 이 과목은 3학년 과목이었고, 미국주립대학이다보니 CC(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한 학생들이 처음 듣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때 미국얘들이 은근히 편입생들 무시하고 왕따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프랫이나 소로니티 사는 얘들의 집단주의 ㄷㄷ) 팀원을 Fire할 수 있도록 하면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그건 원칙적으로 불허한 거거든요.
미국얘들이 앞에서만 땡큐 쏘리 잘하지 막상 자기 이익과 직결되는 거면 안면몰수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허허
593 2016-09-10 13:41:43 2
미국 조별과제(?) 경험 (엄청 소소한 2탄) [새창]
2016/09/09 15:30:54
미국에서 티칭하는데 (사회과학) 조별과제 시키면 꼭 한두그룹은 와서 자기네 멤버 한명 fire하고 싶다고 옴
내가 그건 안 되고 너네는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법도 배워야 하고 사회 나가기 전에 연습이라고 생각해라,라고 하며 그냥 Peer evaluation(팀원끼리 서로 평가함)에서 0점 주라고 하는데도 자기네는 free riding(무임승차) 더 못 참겠다며 난리치고 결국 내 강의 평가에다도 주절주절 컴플레인 하하
그래도 그 교수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네요. 저도 좀 배워야 할 듯 ㅎ
592 2016-09-09 12:55:53 0
원피스 성애자 [새창]
2016/09/08 09:01:42
전형적인 면접 및 출근복장입니다 ㅎㅎ
591 2016-09-09 12:39:13 0
카페직원느낌 애매한 치마룩 [새창]
2016/09/08 23:20:13
카페보단 미용실 선생님이 입으실 법한 ㅎ
590 2016-09-09 12:31:16 0
[새창]
지금은 임시처럼 얇은 플라스틱화분(?)에 있는데
제가 10월초에 이사할 생각이라서 분갈이 같은 건 이사 후에 하려구요.
정말 아는 게 없어서 그러니 기초적인 것부터 좀 알려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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