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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의Al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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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6-09-07 09:15:10 4
부대찌개를 끓여봅시다! [새창]
2016/09/07 09:09:48

국물이 지옥불처럼 끓는다면 준비한 라면 사리와 치즈 한장, 그리고 고기국물의 느끼함을 잡아줄 청양고추님도 함께 투하!
558 2016-09-07 09:13:45 3
부대찌개를 끓여봅시다! [새창]
2016/09/07 09:09:48
건더기가 다 준비되었으니 국물을 부어줍니다.
우려둔 육수가 있어서 육수를 붓긴 했지만
혹시 맹물이라도 걱정마시고 부어주세요.
전 라면 사리를 넣으려고 넉넉히 부었구요.
맹물을 부으셨다면 여기서 간을 봐가며 마법의 라면스프를 좀 넣어주셔도 좋아요~
557 2016-09-07 09:11:22 2
부대찌개를 끓여봅시다! [새창]
2016/09/07 09:09:48

대충 세팅 완료!
556 2016-09-07 04:37:09 1
의외의 등드름 예방법 (단순) [새창]
2016/09/07 01:55:00
맞아요. 저도 사춘기 이후부터 꾸준히 등이 깨끗한 적이 없어서 팔자려니 하고 살았는데,
머리 숏컷하고 나선 등드름 싹 사라짐 ㅎㅎㅎ
아무래도 머리카락에 남은 화학 잔여물 및 먼지 같은 것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555 2016-09-07 03:36:45 0
직접 기획 제작한 보드게임 좋아하시는분 있으려나... [새창]
2016/09/01 11:58:19
미국 사는데, 한국어 설명이 있다니 사고 싶어지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카드게임은 Phase 10, Uni, Skip Bo 즐겨하고, 숫자게임은 루미큐드,
보드게임으로는 Settlers of Catan, Clue 좋아합니다 ㅎㅎ
554 2016-09-02 13:47:38 0
[새창]
전 미국이라 인도카레 좋아해서 자주 먹고 싶은데
한번 먹고 나면 카펫에 냄새가 박혀서 양초를 24시간 켜야 하는 관계로 자주 못 먹네요 ㅠ
코코넛밀크 넣고 끓이면 진짜 꿀맛!
553 2016-08-30 11:31:42 0
스텐딩에그 - Little Star [새창]
2016/08/29 17:14:38
콘에서 라이브로 듣고 혼자 막 설렜던 노래네요
그때 같이 갔던 그넘은 벌써 애아빠가 됐다나 ㅋㅋㅋ
552 2016-08-29 10:53:36 1
(후기) 누나랑 연락 됐습니다 [새창]
2016/08/29 03:05:01
우선 큰어머니께 냉장고에 밑반찬이라도 좀 채워두고 가시라고 부탁드려보세요.
누나가 일단 한달이라고 얘기했으니 기다려주시되 전화 자주 하시고 안 받으면 문자라도 남겨주세요.
가족들이 늘 생각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거에요.
551 2016-08-29 10:47:19 0
무릎 근육이 찢어졌을때 재활치료법 [새창]
2016/08/29 08:42:10
전 테니 치다가 무릎 연골이 찢어졌는데요
연골 찢어진 건 MRI 찍어야 나온다고 했거든요
그냥 엑스레이만 찍으신거면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550 2016-08-29 04:06:22 0
굿와이프 장면중에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8/28 21:34:25
영어권 국가에서 쓰는 수신호 같은 거구요
"I'm waching you." 뭐 이런 느낌 입니다.
대학생들 시험감독 들어가서 컨닝(Cheating)하는 거 같은 학생이랑 눈이 마주쳤을 때 저렇게 한번 해주면 얘들 바로 쫄음 ㅋㅋ
549 2016-08-28 22:03:47 1
여자 숏컷하고 잘생긴 남자되었어요 ㅋㅋ [새창]
2016/08/28 18:16:02
전 고딩때 숏컷이었는데 친구들이 보더니 지나가는 여학생한테 헌팅당하겠다고 ㅋㅋ
후배들한테 편지받고 그랬네요 후훗
548 2016-08-28 12:13:40 59
누나가 폐인이 됐어요... [새창]
2016/08/28 08:42:37
한국 가서 일단 가족들 있는 곳으로 데려오세요
어차피 지금 한국에 있는다고 취업준비될 상황도 아니고,
데리고와서도 술마시고 게임을 하더라도 일단 같이 밥먹을 사람이 있다는 게 큽니다.
얼른 정신차려랴 이런 잔소리는 마시고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가족분들이 옆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세요.
암튼 얼른 데려오세요!
547 2016-08-28 04:35:48 0
애호박 찌개를 끓여봅시다 (feat. 외노자) [새창]
2016/08/27 09:42:27
저는 시도해본 적은 없어서 ㅎ
용감하신 분들이 도전해보시고 알려주세요~
546 2016-08-27 20:55:37 0
애호박 찌개를 끓여봅시다 (feat. 외노자) [새창]
2016/08/27 09:42:27
헛,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입맛에 맞으셨길~
545 2016-08-27 20:54:41 0
애호박 찌개를 끓여봅시다 (feat. 외노자) [새창]
2016/08/27 09:42:27
감사합니다 한국장 보려면 편도 2시간 운전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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