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
2016-08-27 20:53:58
0
목이 깔깔하니 감기기운 있을 때도 좋아요~!
543
2016-08-27 20:52:55
0
전 그래서 된장찌개 감자도 뭉텅뭉텅 썰어요~ ㅎ
541
2016-08-27 10:08:35
3
빨간국물 시리즈로 진짬뽕 사진도 한 장 투척
냉장고 털어서 개우, 어묵, 양파 등으로 업그레이드~
540
2016-08-27 10:04:09
4
그냥 가기 아쉬워 지난 주말에 끓여먹은 부대찌개 사진도 놓고 갑니다.
더운 날엔 부대찌개지~
돼지고기, 소세지, 스팸에 김치, 치즈, 베이크드 빈
그리고 라면사리 캬~
539
2016-08-27 10:00:47
5
6. 고추까지 넣고 부족한 간은 입맛에 따라 국간장과 소금으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양파와 호박에서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기에 설탕은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이때쯤 이미 너무 배가 고파 호박이 간신히 익은 것 같아 마구 퍼담았습니다 ㅋ
여느 찌개와 마찬가지로 하루 자고 일어나면 더 막있어지니 나머지 절반은 내일을 위해 남겨둡니다.
(참고로 이 그릇은 냉면 그릇입니다 ㅋㅋ)
비오는 날씨에 딱! 입가가 잔잔히 따꼼하게 매콤한 애호박 찌개완성!
538
2016-08-27 09:55:51
2
5. 다진 생강과 더불어 꼭 빠지면 안 되는 청양고추님 등장
전 매운 걸 잘 못먹어서 한뭉치 사두면 다 못 먹고 썩길래 아예 썰어서 냉동해둡니다.
고깃국이라 청양고추가 없으면 느끼해요!
537
2016-08-27 09:53:03
2
4. 양파가 살짝 익으면 반달로 썰어둔 애호박을 투하
(이때쯤 이미 배가 고파 애호박을 썰 에너지조차 없어 너무 두껍게 썰었네요)
엄마는 먹기 편하라고 고기도 호박도 채썰어주시지만
전 재료 씹히는 맛을 좋아해서 큼직하게 썹니다 (귀찮아서라곤 말 못 함 ㅋㅋ)
536
2016-08-27 09:48:26
2
3. 국물이 끓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어마마마왈, 이래야 고기 육수가 제대로 우러난다고..
국물이 끓으면 준비된 양파를 넣고 다진 생강도 넣어줍니다 (전 없어서 생강가루 넣었더니 제맛이 안 나더라구요 ㅠ)
535
2016-08-27 09:45:23
3
모바일이라 사진크기 죄송 ㅠ
2. 겉면이 익도록 촥촥 볶아줍니다. 그래야 물을 부었을 때 핏물이 안 납니다.
물은 많이 붓지 않고 고기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만 붓습니다.
이따 양파랑 호박에서 물이 나올 거니까요~
534
2016-08-24 13:45:18
2
항상 엄마가 끓여주셔서 사먹어본 적 없는 메뉴지만
국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베이스에
다진 생강이 조금이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듯요
고추장은 국물이 텁텁해져서 울엄마는 안넣으신다고
감기 걸렸을 때 고추가루 넉넉히 넣고 청양고추 썰어넣어 끓이면 아주 좋아요 ㅎㅎ
저도 오늘 장보면서 돼지고기랑 호박 사왔으니 조만간 끓여먹어야겠네요!
국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베이스에
다진 생강이 조금이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듯요
고추장은 국물이 텁텁해져서 울엄마는 안넣으신다고
감기 걸렸을 때 고추가루 넉넉히 넣고 청양고추 썰어넣어 끓이면 아주 좋아요 ㅎㅎ
저도 오늘 장보면서 돼지고기랑 호박 사왔으니 조만간 끓여먹어야겠네요!
532
2016-08-24 03:03:40
1
1. 세탁기는 무조건 화장실로!
2. 화장실에 샤워커튼 치셔서 세탁기로 물 안 튀게 할 수 있어요.
3. 창이 어느 방향(동서남북)인지 알아야 침대 배치가 더 쉬울 거 같네요. 참고로 동쪽으로 침대 놓으면 아침에 일찍 깨요 ㅋㅋㅋ
4. 침대보다는 그냥 매트리스만 사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사하기도 더 편하고 집도 더 넓어보입니다.
2. 화장실에 샤워커튼 치셔서 세탁기로 물 안 튀게 할 수 있어요.
3. 창이 어느 방향(동서남북)인지 알아야 침대 배치가 더 쉬울 거 같네요. 참고로 동쪽으로 침대 놓으면 아침에 일찍 깨요 ㅋㅋㅋ
4. 침대보다는 그냥 매트리스만 사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사하기도 더 편하고 집도 더 넓어보입니다.
531
2016-08-15 05:00:34
1
마리아쥬 프레레나 포트넘앤메이슨 정도면 차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싼 줄 알 거에요~ ㅎ
530
2016-08-14 14:01:21
0
Gnc 세일할때 쎄이어스 위치히젤 5불딜 종종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