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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0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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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당제가 아니더라도 여성의 사화진출 비율은 점점 더 높아질껍니다
정부가 '페미'를 위한 정책을 편다기보단 기존 흐름에 더 악셀을 가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난 보수정권 하에서도 할당제는 꾸준히 비율을 높여왔지 않습니까?
직군에따른 차이는 감안하고 끝으로 가면 5대5정도 되겠네요
점차 균형으로 가는것을 기회의 박탈이라고 느끼신다면 그건 관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병역으로 인한 혜택을 늘리고 군비리를 척결하는게 '노예생활' 막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양성징병 해봤자 다같이 노예생활 하자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