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2016-07-09 00:42:55
2
- 기획관은 구의역에서 컵라면도 못 먹고 죽은 아이가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 사회가 안 변하면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그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게 자기 자식 일처럼 생각이 되나.”
- 우리는 내 자식처럼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말하는 건 위선이다."
아마도 이 정부는
상당수가, 아니 대다수가
그리고 제일 윗대가리부터가
이런 마인드일겁니다
대중을 소모품 취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