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글 삭제하고 뭉개고 있는 김용민 [새창]

그 사람을 보려면 그 친구를 보라 하였지요.

3515 2018-09-09 22:58:16 2

딴찢은 이래서 안된다. [새창]

딴지는 무슨 다단계처럼
가입하면 물건 사라고 독촉하던데?

3514 2018-09-09 22:57:20 2

[새창]

하.... 빤히 보이는 짓을..

3513 2018-09-09 22:54:01 2

[새창]

어이쿠야 그렇게 위대하신 분이면
딴지에서 산재물이라도 공양하지 그러십니까?

3512 2018-09-09 22:50:26 2

오유 시사게시판 내 작전세력의 존재 가능성 높음 [새창]

아님 쫄리면 디지시든가

3511 2018-09-09 22:50:02 2

오유 시사게시판 내 작전세력의 존재 가능성 높음 [새창]

그래요? 어떤 패턴인가요?
한번 알려줘보세요.

3510 2018-09-09 22:47:10 5

오유 시사게시판 내 작전세력의 존재 가능성 높음 [새창]

다시 말씀드릴께요.
김어준 방송 관심 없어요.
제가 알바라고 생각되면
저랑 딜 한번 하시든가

3508 2018-09-09 22:38:33 1

[새창]

주진우 관심 없습니다.

3507 2018-09-09 22:37:09 51

[새창]

공감합니다.
덧붙혀 제가 딴지를 앞으로 용서 못하는 이유는
그 저열함과 무책임함 때문입니다.
이렇게까지 무식하고 지저분하기 힘듭니다 정말...

3506 2018-09-09 22:31:50 0

아주 그냥 김어준이는 조국에 숙적이 됐내 [새창]

김어준이 무너지면 이젠 저도 기쁠거같네요

3505 2018-09-09 21:09:59 4

[새창]

김어준 방송은 거절합니다.

3504 2018-09-09 21:06:19 3

아주 그냥 김어준이는 조국에 숙적이 됐내 [새창]

덧붙혀 김어준은 파렴치 한것 맞습니다.

그는 문파와 문프의 가장 가까이 있는 선동가이자 음해세력이니까요.

3503 2018-09-09 21:03:45 3

아주 그냥 김어준이는 조국에 숙적이 됐내 [새창]

이들의 상상속의 알바는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형체도 실체도 없고
교주조차 헛발질 했으니
보통은 그런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보통 아닐까?

3502 2018-09-09 21:01:48 4

아주 그냥 김어준이는 조국에 숙적이 됐내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그의 지지자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이듯
타 커뮤니티에 상의조차 없는 기습적
빈댓이 채워지자 긴가민가한 제 마음도
김어준에 대한 혐오감으로 물들더군요.
딴지분들 큰일 하셨습니다.